카논(canon; 공식 설정)이 없다는 생각은 가끔 멍청할때도 있습니다. 우리에게 규칙이 하나도 없다는건 아니에요. 다만 우리에게는 서로에게 닿고, 겹치고, 담길 수많은 것들이 있다는 거죠. 세계관의 중심이 무엇인지 믿고 받아들일 것이 무엇인지는 독자인 당신이 결정하는겁니다. 그렇다고 그게 작가들에게 흥미나 디자인이 부족하다는 것과 공동작업이 혁신의 중심이라는 뜻은 아니죠.
1. 개요 ✎ ⊖
카논이 없는 SCP 재단에서 유저들이 임의로 특정 주제나 설정, 세계관을 기반으로 만든 이야기들이다.
2. 목록 ✎ ⊖
💥는 소속 작품이 60개 이상인 대형 카논이다.
- 에이스 8 투페어
- 별을 향해서 역경 헤치며
- 인공지능응용학과
- 남극의 교환
- 신격화
- 벨러버스
- 부서진 가장무도회💥
- 암호명: 녹색왕
- 최악의 냉전
- 경쟁적 종말론
- 제2차 쿨전: 네 무덤의 루이즈
- 새벽
- 교단의 박사들
- 겁과 서커스💥
- 죽음의 끝💥
- 제120기지 보존기록관💥
- 엣 탐 데움 페티비
- 재단 연금학부
- 세계 오컬트 연합 사건파일
- 멕시코만
- 인 메모리아 아뒤툼
- 돌이킬 수 없다💥
- lol재단
- 거기 없었던 남자
- 바다의 노인
- 완전경계 제43기지💥
- 골고타 산정에서
- 그나마 쓸만한
- 프로젝트 헤임달
- 쥐구멍
- 부활💥
- S & C 플라스틱스💥
- 병 속의 배
- 제17기지 깊은우물 카탈로그
- 솔리다리티호 훔치기
- 아침까지 직진
- 제3법칙💥
- 저 뒤틀린 솔밭💥
- 쓰레기 소각💥
- 비설립
- 전면전쟁
- 이 얼마나 원더풀 월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