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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te Album | |
한국어명 | 화이트앨범 |
수록작 | |
수록앨범 | 화이트앨범 싱글 '화이트앨범', Leaf 보컬 콜렉션 Vol.1, 아쿠아플러스 보컬 콜렉션 Vol.1, 애니판 화이트앨범 싱글 '화이트앨범', 애니판 화이트앨범 캐릭터송 베스트&사운드트랙, 애니판 화이트앨범 OST |
발매일 | 1998년 5월 1일 |
작사 | 스타니 나오코(須谷尚子), 모리카와 유키(森川由綺) |
작곡 | 이시카와 신야(石川真也) |
편곡 | 이시카와 신야(石川真也), 마츠오카 쥰야(松岡純也) |
부른이 | 모리카와 유키(森川由綺), 히라노 아야(平野綾) |
백색마약으로 불리우는 화이트앨범의 오프닝곡. 설정상 작중의 캐릭터 ‘모리카와 유키’의 노래라는 설정. Leaf 시절의 주요 보컬이었던 AKKO가 불러으나, 설정상 ‘모리카와 유키’로 표기하고 있는 것은 그런 이유.
애니메이션화가 이뤄지고, PS3로 리메이크 되면서 모리카와 유키 역을 담당한 성우 히라노 아야가 노래도 불렀다.
1. 영상 ✎ ⊖
2. 가사 ✎ ⊖
すれ違(ちが)う每日(まいにち)が 増(ふ)えてゆくけれど
서로 스쳐 지나가는 나날이 늘어만 가지만
お互(たが)いの気持(きも)ちはいつも 側(そば)にいるよ
서로의 마음은 항상 곁에 있을꺼야
ふたり逢(あ)えなくても 平気(へいき)だなんて
서로 만나지 못해도 괜찮다고
强(つよ)がり言(い)うけど 溜(た)め息(いき)まじりね
강한척 해보며 말하지만한숨만 쌓여가요
過(す)ぎてゆく季節(きせつ)に 置(お)いてきた宝物(たからもの)
지나가는 계절이 두고간 보물
大切(たいせつ)なピースの欠(か)けた パズルだね
중요한 조각이 빠진 퍼즐이네요
白(しろ)い雪(ゆき)が街(まち)に 優(やさ)しく積(つ)もるように
하얀 눈이 거리에 부드럽게 쌓이는 것 처럼
アルバムの空白(くうはく)を 全部(ぜんぶ)埋(う)めてしまおう
앨범의 공백을 전부 채워 봐요
降(ふ)り積(つ)もるさびしさに 負(ま)けてしまいそうで
쌓이기만 하는 쓸쓸함에 져버릴 것 같아요
ただひとり 不安(ふあん)な日々(ひび)を過(す)ごしてても
그저 혼자서 불안한 나날의 보내더라도
大丈夫(だいじょうぶ)だよって 肩(かた)をたたいて
괜찮다며 내 어깨를 쳐주는
あなたは笑顔(えがお)で 元気(げんき)をくれるね
당신의 웃는 얼굴에서 기운을 차리게 되요
たとえ離(はな)れていても その言葉(ことば)があるから
아무리 떨어져 있어도 그 말이 있으니까
心(こころ)から幸(しあわ)せと言(い)える 不思議(ふしぎ)だね
진심으로 행복하다고 할 수 있다니 이상하죠
淡(あわ)い雪(ゆき)がわたしの ひそかな想(おも)いこめて
희미한 눈이 제 숨겨진 마음을 담아
純白(じゅんぱく)のアルバムの ページ染(そ)めてくれる
순백의 앨범 페이지를 물들여 줄거예요
過(す)ぎてゆく季節(きせつ)に 置(お)いてきた宝物(たからもの)
지나가는 계절이 두고간 보물
大切(たいせつ)なピースの欠(か)けた パズルだね
중요한 조각이 빠진 퍼즐이네요
白(しろ)い雪(ゆき)が街(まち)に 優(やさ)しく積(つ)もるように
하얀 눈이 거리에 부드럽게 쌓이는 것 처럼
アルバムの空白(くうはく)を 全部(ぜんぶ)埋(う)めてしまおう
앨범의 공백을 전부 채워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