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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나우 생태주의 옹갈 공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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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가져온 문서/레드위키]] 도나우 생태주의 옹갈 공국(Ecological Danubian Principality of Ongal)은 [[도나우계 초소형국민체]]의 일원이다. 줄여서 옹갈 공국(Principality of Ongal)이라 부른다. == 개요 == ||<-2> 옹갈 공국의 국가 정보 || || 국명 || 도나우 생태주의 옹갈 공국 (Ecological Danubian Principality of Ongal) || || 표어 || Бог с нас![* 영어로는 God with us, 하느님께서 함께하신다!] || || 국가 || [[https://www.youtube.com/watch?v=gqiIRG_zK7E|God save the Prince!]] || || 면적 || 1.5 제곱킬로미터 || || 위치 || [[도나우 강]] 연안 || || 수도 || 캠프 리드(Camp Rid) || || 인구 || 약 1,400명 || || 종교 || 기독교 || || 정치체제 || 공국, [[군주정]] || || [[군주]] || 밀로미르 1세 || || 정부수반 || 밀로미르 1세 || || 공용어 || 교회 슬라브어[* Church Slavonic language], 불가리아어, 헝가리어 등 || || 정부 홈페이지 || [[https://www.facebook.com/groups/789288924515029/|페이스북]] || == 역사 == 2014년 11월 25일, 세르비아와 크로아티아의 국경 분쟁으로 도나우 강 연안에 사실상의 무주지가 많이 생긴 것에 주목한 밀로미르 브그다노브(Milomir Bgdanov)가 자신을 밀로미르 1세로 선포하고 옹갈 공국을 건국하였다. 건국 이후 밀로미르 1세는 불가리아와 헝가리에서 시민권자를 모집하여 500여명의 국민을 확보하였다. 물론 이 국민들 중 실제로 공국의 영토에 상주하는 인구는 없다. == 지리 == ||[[파일:danubian micronations.jpg]]|| || 옹갈 공국이 영유권을 주장하는 지역 || 옹갈 공국은 도나우 강 연안의 세르비아-크로아티아 분쟁 지역의 일부를 영토로 주장하고 있다. 공국측의 주장에 따르면 공국이 영유하는 영토는 1.5 제곱킬로미터에 달하며, 이는 리버랜드의 약 21% 수준이다. 하지만 한 개의 단일한 섬을 영유하고 있는 리버랜드와 달리 옹갈 공국은 곳곳에 월경지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 월경지들을 전부 합쳐야 1.5 제곱킬로미터가 된다. == 외교 == 2015년 6월에 옹갈 공국은 세르비아, 불가리아, 크로아티아에 친선 관계를 요구하는 서한을 보냈으나 무시당했다. 그 후 2015년 7월 30일에 공국은 눈높이를 낮춰 같은 도나우계 초소형국민체인 엔클라바 왕국을 승인하고 외교관계를 맺었다. == 정치 == 우드랜드 패치워크처럼 생태주의를 강령으로 내세우고 있다. 따라서 공(公)과 총리대신, 환경장관이 국가의 대소사를 모두 해결하는 체제이다. == 역대 옹갈 공 == || || 이름 || 재위기간 || || 1대 || 밀로미르 1세(밀로미르 브그다노브) || 2014년 11월 25일 ~ || == 경제 == 자체 화폐, [[우표]] 등을 발행하였다. [Include(틀:가져옴,O=레드위키, C=[[https://creativecommons.org/licenses/by-sa/3.0/deed.ko|CC BY-SA 3.0]], L=[[https://web.archive.org/web/20180312131041/http://red.wi.kiwi/%EB%8F%84%EB%82%98%EC%9A%B0_%EC%83%9D%ED%83%9C%EC%A3%BC%EC%9D%98_%EC%98%B9%EA%B0%88_%EA%B3%B5%EA%B5%AD|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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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가져온 문서/레드위키]] 도나우 생태주의 옹갈 공국(Ecological Danubian Principality of Ongal)은 [[도나우계 초소형국민체]]의 일원이다. 줄여서 옹갈 공국(Principality of Ongal)이라 부른다. == 개요 == ||<-2> 옹갈 공국의 국가 정보 || || 국명 || 도나우 생태주의 옹갈 공국 (Ecological Danubian Principality of Ongal) || || 표어 || Бог с нас![* 영어로는 God with us, 하느님께서 함께하신다!] || || 국가 || [[https://www.youtube.com/watch?v=gqiIRG_zK7E|God save the Prince!]] || || 면적 || 1.5 제곱킬로미터 || || 위치 || [[도나우 강]] 연안 || || 수도 || 캠프 리드(Camp Rid) || || 인구 || 약 1,400명 || || 종교 || 기독교 || || 정치체제 || 공국, [[군주정]] || || [[군주]] || 밀로미르 1세 || || 정부수반 || 밀로미르 1세 || || 공용어 || 교회 슬라브어[* Church Slavonic language], 불가리아어, 헝가리어 등 || || 정부 홈페이지 || [[https://www.facebook.com/groups/789288924515029/|페이스북]] || == 역사 == 2014년 11월 25일, 세르비아와 크로아티아의 국경 분쟁으로 도나우 강 연안에 사실상의 무주지가 많이 생긴 것에 주목한 밀로미르 브그다노브(Milomir Bgdanov)가 자신을 밀로미르 1세로 선포하고 옹갈 공국을 건국하였다. 건국 이후 밀로미르 1세는 불가리아와 헝가리에서 시민권자를 모집하여 500여명의 국민을 확보하였다. 물론 이 국민들 중 실제로 공국의 영토에 상주하는 인구는 없다. == 지리 == ||[[파일:danubian micronations.jpg]]|| || 옹갈 공국이 영유권을 주장하는 지역 || 옹갈 공국은 도나우 강 연안의 세르비아-크로아티아 분쟁 지역의 일부를 영토로 주장하고 있다. 공국측의 주장에 따르면 공국이 영유하는 영토는 1.5 제곱킬로미터에 달하며, 이는 리버랜드의 약 21% 수준이다. 하지만 한 개의 단일한 섬을 영유하고 있는 리버랜드와 달리 옹갈 공국은 곳곳에 월경지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 월경지들을 전부 합쳐야 1.5 제곱킬로미터가 된다. == 외교 == 2015년 6월에 옹갈 공국은 세르비아, 불가리아, 크로아티아에 친선 관계를 요구하는 서한을 보냈으나 무시당했다. 그 후 2015년 7월 30일에 공국은 눈높이를 낮춰 같은 도나우계 초소형국민체인 엔클라바 왕국을 승인하고 외교관계를 맺었다. == 정치 == 우드랜드 패치워크처럼 생태주의를 강령으로 내세우고 있다. 따라서 공(公)과 총리대신, 환경장관이 국가의 대소사를 모두 해결하는 체제이다. == 역대 옹갈 공 == || || 이름 || 재위기간 || || 1대 || 밀로미르 1세(밀로미르 브그다노브) || 2014년 11월 25일 ~ || == 경제 == 자체 화폐, [[우표]] 등을 발행하였다. [Include(틀:가져옴,O=레드위키, C=[[https://creativecommons.org/licenses/by-sa/3.0/deed.ko|CC BY-SA 3.0]], L=[[https://web.archive.org/web/20180312131041/http://red.wi.kiwi/%EB%8F%84%EB%82%98%EC%9A%B0_%EC%83%9D%ED%83%9C%EC%A3%BC%EC%9D%98_%EC%98%B9%EA%B0%88_%EA%B3%B5%EA%B5%AD|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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