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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나우 생태주의 옹갈 공국(Ecological Danubian Principality of Ongal)은 도나우계 초소형국민체의 일원이다. 줄여서 옹갈 공국(Principality of Ongal)이라 부른다.
1. 개요 ✎ ⊖
옹갈 공국의 국가 정보 | |
국명 | 도나우 생태주의 옹갈 공국 (Ecological Danubian Principality of Ongal) |
표어 | Бог с нас!(1) |
국가 | God save the Prince! |
면적 | 1.5 제곱킬로미터 |
위치 | 도나우 강 연안 |
수도 | 캠프 리드(Camp Rid) |
인구 | 약 1,400명 |
종교 | 기독교 |
정치체제 | 공국, 군주정 |
군주 | 밀로미르 1세 |
정부수반 | 밀로미르 1세 |
공용어 | 교회 슬라브어(2), 불가리아어, 헝가리어 등 |
정부 홈페이지 | 페이스북 |
2. 역사 ✎ ⊖
2014년 11월 25일, 세르비아와 크로아티아의 국경 분쟁으로 도나우 강 연안에 사실상의 무주지가 많이 생긴 것에 주목한 밀로미르 브그다노브(Milomir Bgdanov)가 자신을 밀로미르 1세로 선포하고 옹갈 공국을 건국하였다.
건국 이후 밀로미르 1세는 불가리아와 헝가리에서 시민권자를 모집하여 500여명의 국민을 확보하였다. 물론 이 국민들 중 실제로 공국의 영토에 상주하는 인구는 없다.
건국 이후 밀로미르 1세는 불가리아와 헝가리에서 시민권자를 모집하여 500여명의 국민을 확보하였다. 물론 이 국민들 중 실제로 공국의 영토에 상주하는 인구는 없다.
3. 지리 ✎ ⊖
옹갈 공국은 도나우 강 연안의 세르비아-크로아티아 분쟁 지역의 일부를 영토로 주장하고 있다. 공국측의 주장에 따르면 공국이 영유하는 영토는 1.5 제곱킬로미터에 달하며, 이는 리버랜드의 약 21% 수준이다. 하지만 한 개의 단일한 섬을 영유하고 있는 리버랜드와 달리 옹갈 공국은 곳곳에 월경지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 월경지들을 전부 합쳐야 1.5 제곱킬로미터가 된다.
4. 외교 ✎ ⊖
2015년 6월에 옹갈 공국은 세르비아, 불가리아, 크로아티아에 친선 관계를 요구하는 서한을 보냈으나 무시당했다. 그 후 2015년 7월 30일에 공국은 눈높이를 낮춰 같은 도나우계 초소형국민체인 엔클라바 왕국을 승인하고 외교관계를 맺었다.
5. 정치 ✎ ⊖
우드랜드 패치워크처럼 생태주의를 강령으로 내세우고 있다. 따라서 공(公)과 총리대신, 환경장관이 국가의 대소사를 모두 해결하는 체제이다.
6. 역대 옹갈 공 ✎ ⊖
이름 | 재위기간 | |
1대 | 밀로미르 1세(밀로미르 브그다노브) | 2014년 11월 25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