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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P-3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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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SCP]] [Include(틀:SCP)] [Include(틀:SCP 차례, l=SCP-370, c=SCP-371, r=SCP-372)] ||<table align=center> 일련번호 || SCP-371 || || 등급 || [[유클리드 등급|Euclid(유클리드)]] || || 별명 || Macrovirus(매크로바이러스) || || 작가[br]번역 || Sophia Light[br]Salamander724 || || 주소 || [[http://www.scp-wiki.net/scp-371|원문]] [[http://ko.scp-wiki.net/scp-371|한국어]] || == 발견 및 격리과정 == 카리브 해의 한 지역에서 최초로 표본들이 발견되었다. 당시 동반자와 함께 다이빙을 했다 SCP-371에게 공격받은 인원은 자신에게 달라붙은 3개의 SCP-371을 필름에 담아냈는데, 10일 뒤 목욕을 하던 중 용균 작용을 일으키며 밖으로 나왔다고 한다. 재단은 탐사챠량을 이용해 발견하여 격리했으나, 한 민간 탐사 영상에 따르면 과야마 해분 해구에서 더 많은 표본들이 발견되었다고 한다. 이 때문에 원래 해저의 초심해대에서 생존하는데 먹이가 부족해지면 수면으로 올라오는 것이 아니냐는 설이 제기되기도 했다. == 격리현황 == 모든 표본은 해수 탱크에 격리하며, 탱크는 705L 이상의 섭시 2도에서 5도 사이의 물로 채워놓아야 한다. 벽은 2인치 이상의 두께로 방수성 금속이나 판유리를 사용해 만들며, 30일마다 25kg에서 45kg의 살아있는 동물을 풀어놓는다.[* 일종의 먹이로 보이며, 보통 바닷물고기가 선호되지만 급하면 인간(!)을 비롯한 육상생물을 머리만 물 밖에 내민 상태로 매달아 놓는다고 한다.] 10일 뒤 용균회로가 완료되면 일부 SCP-371 개체를 제외한 나머지는 물을 빼서 건조 및 소각시킨다. SCP-371의 격리실에 진입하는 인원은 모두 스쿠버 장비[* 상어 대비용 다이빙 아머라고 팔리는 것으로, 두꺼운 안면 유리에 케블라 헬멧으로 된 머리통으로 이뤄져 있다. 검색해보면 무슨 특공대나 가면라이더 같은 느낌의 장비를 볼 수 있다.]를 필수 착용해야 하며, 만약 이런 방어수단이 무력화되거나 뚫릴 경우 해당 달의 동물 공급은 생략해도 무방하다. ~~ㄷㄷ~~ 현재 SCP-371 표본 15개가 격리되어 있다. == 설명 == 육안으로 볼 수 있는 해양 바이러스. 박테리오파지와 비슷하게 생겼으며, 대략 20cm에서 2.5m까지 다양한 크기를 가지고 있다.[* 처음 만들어져서 20cm까지 성장한 뒤, 최대로 자라난 것이 2.5m이다.] 또한 몸이 다소 투명한 탓에 물 속에서는 해파리로 착각할 수도 있다. 평균 수명은 60일이며, 격리중인 표본 중 가장 장수한 것은 109일 이상 생존했다. SCP-371은 보통의 바이러스와 비슷하지만, 경화된 단백질로 이뤄진 수축성 꼬리섬유로 운동하거나 밑판으로 유전물질을 주입하는 등의 능력으로 해양 포식자의 지위를 향유한다. SCP-371은 보거나 듣진 못하지만 열이나 진동 등으로 사냥감을 인식할 수 있으며, DNA 인코딩 패킷을 이용해 숙주에게 주입한 바이러스를 배양시킨다.[* 두개강이나 복강에 주사되는데 상당히 고통스럽다.] 이렇게 감염된 숙주는 8시간부터 패킷들이 RNA와 결합하기 시작하고, 95시간이 지나면 세포 분열 과정에서 새로운 SCP-371 표본을 만들게 된다. 이후 240시간에 걸쳐 표본이 20cm까지 성장해 숙주의 몸 밖으로 찢고 나오는데, 숙주는 이 과정에서 입은 심각한 내외상과 출혈로 죽음에 이르는 일이 많다. 단 이렇게 표본이 찢고 나오는 작용은 숙주가 물 속에 있을 때만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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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SCP]] [Include(틀:SCP)] [Include(틀:SCP 차례, l=SCP-370, c=SCP-371, r=SCP-372)] ||<table align=center> 일련번호 || SCP-371 || || 등급 || [[유클리드 등급|Euclid(유클리드)]] || || 별명 || Macrovirus(매크로바이러스) || || 작가[br]번역 || Sophia Light[br]Salamander724 || || 주소 || [[http://www.scp-wiki.net/scp-371|원문]] [[http://ko.scp-wiki.net/scp-371|한국어]] || == 발견 및 격리과정 == 카리브 해의 한 지역에서 최초로 표본들이 발견되었다. 당시 동반자와 함께 다이빙을 했다 SCP-371에게 공격받은 인원은 자신에게 달라붙은 3개의 SCP-371을 필름에 담아냈는데, 10일 뒤 목욕을 하던 중 용균 작용을 일으키며 밖으로 나왔다고 한다. 재단은 탐사챠량을 이용해 발견하여 격리했으나, 한 민간 탐사 영상에 따르면 과야마 해분 해구에서 더 많은 표본들이 발견되었다고 한다. 이 때문에 원래 해저의 초심해대에서 생존하는데 먹이가 부족해지면 수면으로 올라오는 것이 아니냐는 설이 제기되기도 했다. == 격리현황 == 모든 표본은 해수 탱크에 격리하며, 탱크는 705L 이상의 섭시 2도에서 5도 사이의 물로 채워놓아야 한다. 벽은 2인치 이상의 두께로 방수성 금속이나 판유리를 사용해 만들며, 30일마다 25kg에서 45kg의 살아있는 동물을 풀어놓는다.[* 일종의 먹이로 보이며, 보통 바닷물고기가 선호되지만 급하면 인간(!)을 비롯한 육상생물을 머리만 물 밖에 내민 상태로 매달아 놓는다고 한다.] 10일 뒤 용균회로가 완료되면 일부 SCP-371 개체를 제외한 나머지는 물을 빼서 건조 및 소각시킨다. SCP-371의 격리실에 진입하는 인원은 모두 스쿠버 장비[* 상어 대비용 다이빙 아머라고 팔리는 것으로, 두꺼운 안면 유리에 케블라 헬멧으로 된 머리통으로 이뤄져 있다. 검색해보면 무슨 특공대나 가면라이더 같은 느낌의 장비를 볼 수 있다.]를 필수 착용해야 하며, 만약 이런 방어수단이 무력화되거나 뚫릴 경우 해당 달의 동물 공급은 생략해도 무방하다. ~~ㄷㄷ~~ 현재 SCP-371 표본 15개가 격리되어 있다. == 설명 == 육안으로 볼 수 있는 해양 바이러스. 박테리오파지와 비슷하게 생겼으며, 대략 20cm에서 2.5m까지 다양한 크기를 가지고 있다.[* 처음 만들어져서 20cm까지 성장한 뒤, 최대로 자라난 것이 2.5m이다.] 또한 몸이 다소 투명한 탓에 물 속에서는 해파리로 착각할 수도 있다. 평균 수명은 60일이며, 격리중인 표본 중 가장 장수한 것은 109일 이상 생존했다. SCP-371은 보통의 바이러스와 비슷하지만, 경화된 단백질로 이뤄진 수축성 꼬리섬유로 운동하거나 밑판으로 유전물질을 주입하는 등의 능력으로 해양 포식자의 지위를 향유한다. SCP-371은 보거나 듣진 못하지만 열이나 진동 등으로 사냥감을 인식할 수 있으며, DNA 인코딩 패킷을 이용해 숙주에게 주입한 바이러스를 배양시킨다.[* 두개강이나 복강에 주사되는데 상당히 고통스럽다.] 이렇게 감염된 숙주는 8시간부터 패킷들이 RNA와 결합하기 시작하고, 95시간이 지나면 세포 분열 과정에서 새로운 SCP-371 표본을 만들게 된다. 이후 240시간에 걸쳐 표본이 20cm까지 성장해 숙주의 몸 밖으로 찢고 나오는데, 숙주는 이 과정에서 입은 심각한 내외상과 출혈로 죽음에 이르는 일이 많다. 단 이렇게 표본이 찢고 나오는 작용은 숙주가 물 속에 있을 때만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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