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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P-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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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SCP]] [Include(틀:SCP)] [Include(틀:SCP 차례,l=SCP-416,c=SCP-417,r=SCP-418)] ||<table align=center> 일련번호 || SCP-417 || || 등급 || [[유클리드 등급|Euclid(유클리드)]][* 잠재적 [[케테르 등급|케테르]] (부록 417-A)] || || 별명 || The Plague Tree(전염병 나무) || || 작가 || agatharights || || 주소 || [[http://www.scp-wiki.net/scp-417|원문]] [[https://librewiki.net/wiki/SCP-417|번역]] || == 발견 및 격리과정 == 불명 == 격리현황 == 안전하게 옮기는 것이 불가능하기에, █████████████████에 그대로 둔다. 대신 주변(2.58km²)에 경비원들을 둬 순찰을 돌도록 하고, 철조망으로 차단시켜놓도록 한다. 외부에는 악성 전염병 때문에 마을을 격리중이라고 알린다. 무단 침입자는 즉시 사격하며, SCP-417의 접촉은 D계급 인원만이 가능하다. 야생 동물은 따로 조치가 필요없다.[* 본능적으로 SCP-417을 회피한다.] SCP-417-1에 물린 사람은 요청에 따라 즉시 안락사를 받을 수 있으며, 밀폐 용기에 담겨 바로 화장시킨다. 요청이 없을 경우에는 실험체로 빠지는 경우를 제외하면 동일 절차로 처리한다. == 설명 == 아프리카 바오밥 나무를 닮은 나무. 그러나 잎이 부족하고 마치 죽은 나무처럼 보이며, 껍질 색도 칙칙하다. 그럼에도 매일 해가 질 때마다 열매를 맺는데, 해가 뜰 때 작은 싹이 생기고, 하루만에 석류 크기의 과실로 자라난다. 열매는 어두운 자주색과 부드러운 질감을 가지며, 껍질은 단단하긴 하나 손이나 도구로 깎거나 잘라내는 것이 가능하다. 껍질 안에는 SCP-417-1이 있다. === SCP-417-1 === SCP-417의 열매 안에 과육 대신 들어 있는 것. 정확히는 SCP-417-1이 들어간 속이 빈 구멍이며, 이들은 구멍에서 나오자마자 공격하려고 든다. 다양한 벌레[* 수십종의 검은과부거미부터 말벌, 노래기, 초파리 등]로 구성된 SCP-417에게 물리면 작은 상처와 고통스러운 빨간 염증이 생겨나는데, 상처는 어떤 치료법도 알려진 바가 없다. 이후 총 3가지 경우에 따라 다른 결과를 맞이한다. * 5 % : 수일 뒤 상처가 가라앉는다. * 45% : 수시간내로 치명적인 심장 경련과 발작이 찾아오며, 신체가 빠른 속도로 부패하여 녹게 된다. 이후 사체가 있던 자리에 새로운 SCP-417이 수일 내로 자란다. * 50% : 2~24시간의 불규칙한 시간이 지난 뒤 심각한 통증와 근위축을 호소하며, [데이터 말소]에 의해 SCP-417-1의 질량과 같은 살점이 배출된다. 즉 95% 확률로 끔찍한 결과를 맞이한다. 다행히 45%의 경우에 자라는 SCP-417은 벌채나 소각, 제초제 등으로 처리할 수 있으며, SCP-417-1 또한 1~2시간으로 짧은 수명을 가진다. 또한 열매를 따로 채집하거나 흔들어 떨어뜨리지 않는 이상 저절로 썩고, 썩고난 뒤에는 SCP-417-1도 나오지 않는다.[* 아마 열매와 같이 썩어버리는듯 하다.][* 이게 격리절차에서 옮길 수 없다는 이유이기도 한데, 옮기는 과정 중에 열매가 떨어져 SCP-417-1 떼가 풀어져버리기 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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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SCP]] [Include(틀:SCP)] [Include(틀:SCP 차례,l=SCP-416,c=SCP-417,r=SCP-418)] ||<table align=center> 일련번호 || SCP-417 || || 등급 || [[유클리드 등급|Euclid(유클리드)]][* 잠재적 [[케테르 등급|케테르]] (부록 417-A)] || || 별명 || The Plague Tree(전염병 나무) || || 작가 || agatharights || || 주소 || [[http://www.scp-wiki.net/scp-417|원문]] [[https://librewiki.net/wiki/SCP-417|번역]] || == 발견 및 격리과정 == 불명 == 격리현황 == 안전하게 옮기는 것이 불가능하기에, █████████████████에 그대로 둔다. 대신 주변(2.58km²)에 경비원들을 둬 순찰을 돌도록 하고, 철조망으로 차단시켜놓도록 한다. 외부에는 악성 전염병 때문에 마을을 격리중이라고 알린다. 무단 침입자는 즉시 사격하며, SCP-417의 접촉은 D계급 인원만이 가능하다. 야생 동물은 따로 조치가 필요없다.[* 본능적으로 SCP-417을 회피한다.] SCP-417-1에 물린 사람은 요청에 따라 즉시 안락사를 받을 수 있으며, 밀폐 용기에 담겨 바로 화장시킨다. 요청이 없을 경우에는 실험체로 빠지는 경우를 제외하면 동일 절차로 처리한다. == 설명 == 아프리카 바오밥 나무를 닮은 나무. 그러나 잎이 부족하고 마치 죽은 나무처럼 보이며, 껍질 색도 칙칙하다. 그럼에도 매일 해가 질 때마다 열매를 맺는데, 해가 뜰 때 작은 싹이 생기고, 하루만에 석류 크기의 과실로 자라난다. 열매는 어두운 자주색과 부드러운 질감을 가지며, 껍질은 단단하긴 하나 손이나 도구로 깎거나 잘라내는 것이 가능하다. 껍질 안에는 SCP-417-1이 있다. === SCP-417-1 === SCP-417의 열매 안에 과육 대신 들어 있는 것. 정확히는 SCP-417-1이 들어간 속이 빈 구멍이며, 이들은 구멍에서 나오자마자 공격하려고 든다. 다양한 벌레[* 수십종의 검은과부거미부터 말벌, 노래기, 초파리 등]로 구성된 SCP-417에게 물리면 작은 상처와 고통스러운 빨간 염증이 생겨나는데, 상처는 어떤 치료법도 알려진 바가 없다. 이후 총 3가지 경우에 따라 다른 결과를 맞이한다. * 5 % : 수일 뒤 상처가 가라앉는다. * 45% : 수시간내로 치명적인 심장 경련과 발작이 찾아오며, 신체가 빠른 속도로 부패하여 녹게 된다. 이후 사체가 있던 자리에 새로운 SCP-417이 수일 내로 자란다. * 50% : 2~24시간의 불규칙한 시간이 지난 뒤 심각한 통증와 근위축을 호소하며, [데이터 말소]에 의해 SCP-417-1의 질량과 같은 살점이 배출된다. 즉 95% 확률로 끔찍한 결과를 맞이한다. 다행히 45%의 경우에 자라는 SCP-417은 벌채나 소각, 제초제 등으로 처리할 수 있으며, SCP-417-1 또한 1~2시간으로 짧은 수명을 가진다. 또한 열매를 따로 채집하거나 흔들어 떨어뜨리지 않는 이상 저절로 썩고, 썩고난 뒤에는 SCP-417-1도 나오지 않는다.[* 아마 열매와 같이 썩어버리는듯 하다.][* 이게 격리절차에서 옮길 수 없다는 이유이기도 한데, 옮기는 과정 중에 열매가 떨어져 SCP-417-1 떼가 풀어져버리기 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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