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편집
최근 토론
게시판 메인
도구
투표
무작위 문서
스킨 설정
파일 올리기
기타 도구
216.73.216.27
IP
사용자 도구
사용자 설정
로그인
회원 가입
최근 편집
최근 토론
돌아가기
삭제
이동
파일 올리기
SCP-859
(편집)
(불러오기)
(편집 필터 규칙)
[[분류:SCP]] [Include(틀:SCP)] [Include(틀:SCP 차례,l=SCP-858,c=SCP-859,r=SCP-860)] ||<table align=center> 일련번호 || SCP-859 || || 등급 || [[유클리드 등급|Euclid(유클리드)]] || || 별명 || Arachnophobic Orb(거미공포증 구) || || 작가 || Aelanna || || 주소 || [[http://www.scpwiki.com/scp-859|원문]] [[https://blog.naver.com/wkddydrnr123/220589614575|번역]] || == 발견 및 격리과정 == [데이터 말소]한 37구의 팽창되고 부패한 시체와 함께 [데이터 말소]에서 발견되었다. 기원과 정확한 성질에 대한 조사가 이뤄지고 있으나, 결론적이진 않다. == 격리현황 == 제██기지의 보안 격리실에 둔 잠금 용기에 보관한다. 4등급 직원의 명시적 허가 없이는 격리실에서 반출할 수 없으며, 실험은 D계급 인원만 수행할 수 있다. == 설명 == 미지의 검은 물질로 이뤄진 구체. 크기는 직경 11cm이며, 여러 층의 거미줄로 덮여 있는 것으로 보인다. 만져보면 촉감은 부드러우며, 거미줄 같은 끈적임도 느껴지나 거미줄이 SCP-859에서 떨어지거나 벗겨지진 않는다. 살아있는 사람이 SCP-859에 손을 댈 경우, 대상은 즉시 급성 거미공포증에 빠져 심각한 거미독 알레르기 반응을 가지게 된다. 자세한 내용은 부록 859-1을 참조하면 된다. === 부록 859-1 === * 대상 : █████████ 요원 * 날짜 : 20██년 ██월 ██일 * 노출 방법 : SCP-859의 격리 도중 사고가 발생했다. 요원은 SCP-859를 맨손으로 만지자 즉시 소리를 지르며 떨어뜨렸다. 이후 조사 결과, 요원은 수백 마리의 독거미가 SCP-859에서 기어 나와 자신의 손 위로 올라오는 것을 봤다고 진술했다. 그러나 해당 지역에서 거미가 관찰된 바는 없었다. 요원은 급성 거미공포증의 증상을 보였다. * 결과 : 20██년 ██월 ██일 요원은 그의 아파트에서 흔한 집거미에 물린 상처와 함께 죽은 채로 발견되었다. 재단 의료 기록상 요원이 이전에 거미독 알레르기를 가지고 있었던 적은 없었다. [br] * 대상 : 아프리카계 미국인 남성. 31세. 알려진 알레르기 없음. * 날짜 : 20██년 ██월 ██일 * 노출 방법 : SCP-859에 손을 올리도록 지시. 대상은 최초 사례와 유사하게 접촉 후 SCP-859에 대한 쇼크와 혐오감을 나타냈다. 최초 사례와 유사하게 접촉 후 SCP-859에 대한 쇼크와 혐오감을 나타냈으며, 대상에겐 급성 거미공포증이 나타났다. * 결과 : 대상에게 흥분한 헌츠맨 거미를 노출시키자 폭력적으로 저항하며 극심한 공포를 보였다.대상을 구속하고 거미를 노출시켜 거미가 대상을 물자 극심한 과민성 쇼크 증상을 보였으며, 노출 후 1분 이내에 사망했고 소생 시도는 실패했다. * 주석 : 헌츠맨 거미는 특히 약한 독을 가지고 있으며, 물리더라도 가벼운 통증 정도만 느끼는 것이 대부분이다. [br] * 대상 : D-47565 - 백인 여성. 27살. 알려진 알레르기 없음. * 날짜 : 20██년 ██월 ██일 * 노출 방법 : SCP-859에 손을 올리도록 지시. 대상은 지시에 대해 상당히 저항했고, 접촉하자 다른 피험자와 비슷한 초기 증상을 보였다. * 결과 : 대상에게 동요하고 있는 헌츠맨 거미를 노출시켰다. 대상이 물린 즉시 에피네프린을 포함해 응급 치료를 시행했으나, 노출된지 1분 만에 사망했다. [br] * 대상 : D-47901 - 아시아인 남성. 29세. 알려진 알레르기 없음. * 날짜 : 20██년 ██월 ██일 * 노출 방법 : 대상에게 SCP-859에 손을 올리도록 지시함. 대상은 이전 피험자들과 같은 초기 증상을 보였으며, 그 후 곤충이나 벌레가 침입할 수 없도록 조치한 안전한 격리실로 옮겨짐. * 결과 : 대상의 거미공포증은 편집증적으로 증가해 5일 후에는 정점을 찍어 항시 반긴장증적이 되었다. 대상은 방 한 구석에 태아처럼 웅크리고 끊임없이 재잘거리면서 "벽에 거미들이 있다", "저게 나를 잡으러 온다."와 같은 말을 중얼거렸다. 일주일 후 대상은 거미독에 의한 심각한 알레르기 반응으로 사망한 채 발견되었는데, 격리실 내 거미가 발견되지 않았는데다 따로 침입 방지 조치가 뚫린 흔적이 없음에도 대상에게 거미에 물린 자국이 발견되었다. 보안 영상을 검토한 결과 [데이터 말소].
(임시 저장)
(임시 저장 불러오기)
기본값
모나코 에디터
normal
namumark
namumark_beta
macromark
markdown
custom
raw
(↪️)
(💎)
(🛠️)
(추가)
[[분류:SCP]] [Include(틀:SCP)] [Include(틀:SCP 차례,l=SCP-858,c=SCP-859,r=SCP-860)] ||<table align=center> 일련번호 || SCP-859 || || 등급 || [[유클리드 등급|Euclid(유클리드)]] || || 별명 || Arachnophobic Orb(거미공포증 구) || || 작가 || Aelanna || || 주소 || [[http://www.scpwiki.com/scp-859|원문]] [[https://blog.naver.com/wkddydrnr123/220589614575|번역]] || == 발견 및 격리과정 == [데이터 말소]한 37구의 팽창되고 부패한 시체와 함께 [데이터 말소]에서 발견되었다. 기원과 정확한 성질에 대한 조사가 이뤄지고 있으나, 결론적이진 않다. == 격리현황 == 제██기지의 보안 격리실에 둔 잠금 용기에 보관한다. 4등급 직원의 명시적 허가 없이는 격리실에서 반출할 수 없으며, 실험은 D계급 인원만 수행할 수 있다. == 설명 == 미지의 검은 물질로 이뤄진 구체. 크기는 직경 11cm이며, 여러 층의 거미줄로 덮여 있는 것으로 보인다. 만져보면 촉감은 부드러우며, 거미줄 같은 끈적임도 느껴지나 거미줄이 SCP-859에서 떨어지거나 벗겨지진 않는다. 살아있는 사람이 SCP-859에 손을 댈 경우, 대상은 즉시 급성 거미공포증에 빠져 심각한 거미독 알레르기 반응을 가지게 된다. 자세한 내용은 부록 859-1을 참조하면 된다. === 부록 859-1 === * 대상 : █████████ 요원 * 날짜 : 20██년 ██월 ██일 * 노출 방법 : SCP-859의 격리 도중 사고가 발생했다. 요원은 SCP-859를 맨손으로 만지자 즉시 소리를 지르며 떨어뜨렸다. 이후 조사 결과, 요원은 수백 마리의 독거미가 SCP-859에서 기어 나와 자신의 손 위로 올라오는 것을 봤다고 진술했다. 그러나 해당 지역에서 거미가 관찰된 바는 없었다. 요원은 급성 거미공포증의 증상을 보였다. * 결과 : 20██년 ██월 ██일 요원은 그의 아파트에서 흔한 집거미에 물린 상처와 함께 죽은 채로 발견되었다. 재단 의료 기록상 요원이 이전에 거미독 알레르기를 가지고 있었던 적은 없었다. [br] * 대상 : 아프리카계 미국인 남성. 31세. 알려진 알레르기 없음. * 날짜 : 20██년 ██월 ██일 * 노출 방법 : SCP-859에 손을 올리도록 지시. 대상은 최초 사례와 유사하게 접촉 후 SCP-859에 대한 쇼크와 혐오감을 나타냈다. 최초 사례와 유사하게 접촉 후 SCP-859에 대한 쇼크와 혐오감을 나타냈으며, 대상에겐 급성 거미공포증이 나타났다. * 결과 : 대상에게 흥분한 헌츠맨 거미를 노출시키자 폭력적으로 저항하며 극심한 공포를 보였다.대상을 구속하고 거미를 노출시켜 거미가 대상을 물자 극심한 과민성 쇼크 증상을 보였으며, 노출 후 1분 이내에 사망했고 소생 시도는 실패했다. * 주석 : 헌츠맨 거미는 특히 약한 독을 가지고 있으며, 물리더라도 가벼운 통증 정도만 느끼는 것이 대부분이다. [br] * 대상 : D-47565 - 백인 여성. 27살. 알려진 알레르기 없음. * 날짜 : 20██년 ██월 ██일 * 노출 방법 : SCP-859에 손을 올리도록 지시. 대상은 지시에 대해 상당히 저항했고, 접촉하자 다른 피험자와 비슷한 초기 증상을 보였다. * 결과 : 대상에게 동요하고 있는 헌츠맨 거미를 노출시켰다. 대상이 물린 즉시 에피네프린을 포함해 응급 치료를 시행했으나, 노출된지 1분 만에 사망했다. [br] * 대상 : D-47901 - 아시아인 남성. 29세. 알려진 알레르기 없음. * 날짜 : 20██년 ██월 ██일 * 노출 방법 : 대상에게 SCP-859에 손을 올리도록 지시함. 대상은 이전 피험자들과 같은 초기 증상을 보였으며, 그 후 곤충이나 벌레가 침입할 수 없도록 조치한 안전한 격리실로 옮겨짐. * 결과 : 대상의 거미공포증은 편집증적으로 증가해 5일 후에는 정점을 찍어 항시 반긴장증적이 되었다. 대상은 방 한 구석에 태아처럼 웅크리고 끊임없이 재잘거리면서 "벽에 거미들이 있다", "저게 나를 잡으러 온다."와 같은 말을 중얼거렸다. 일주일 후 대상은 거미독에 의한 심각한 알레르기 반응으로 사망한 채 발견되었는데, 격리실 내 거미가 발견되지 않았는데다 따로 침입 방지 조치가 뚫린 흔적이 없음에도 대상에게 거미에 물린 자국이 발견되었다. 보안 영상을 검토한 결과 [데이터 말소].
비로그인 상태입니다. 편집한 내용을 저장하면 지금 접속한 IP가 기록됩니다.
편집을 전송하면 당신은 이 문서의 기여자로서 본인이 작성한 내용이
CC BY 4.0
에 따라 배포되고, 기여한 문서의 하이퍼링크나 URL로 저작자 표시가 충분하다는 것에 동의하는 것입니다.
전송
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