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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신 == 소리라는 물리적인 떨림을 전기신호로 바꾸는 방법은 같은 떨림의 전파를 만드는 것이다. 전통적인 방법으로는 링 모양의 자석 가운데에 코일을 놓는다. 이 코일에 얇은 떨림막을 붙인다. 이 떨림막에 소리를 내면 떨림막이 떨리면서 코일도 링 모양의 자석을 상하로 움직이면서 떨린다. 이 자석 사이에 코일에 유도 전류가 생기는데, 빨리 움직이면 많이, 느리게 움직이면 적게, 크게 움직이면 크게, 작게 움직이면 작게 나온다. 바로 이게 음성신호이다. 이것을 다시 소리로 들으려면? 바로 그 역순이다. 유도 전류의 떨림을 물리적으로 공기를 떨리게 하면 되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마이크와 스피커의 원리이다. 이 원리로 소리를 전류의 떨림으로 만든 뒤엔, 이를 공중에 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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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신 == 소리라는 물리적인 떨림을 전기신호로 바꾸는 방법은 같은 떨림의 전파를 만드는 것이다. 전통적인 방법으로는 링 모양의 자석 가운데에 코일을 놓는다. 이 코일에 얇은 떨림막을 붙인다. 이 떨림막에 소리를 내면 떨림막이 떨리면서 코일도 링 모양의 자석을 상하로 움직이면서 떨린다. 이 자석 사이에 코일에 유도 전류가 생기는데, 빨리 움직이면 많이, 느리게 움직이면 적게, 크게 움직이면 크게, 작게 움직이면 작게 나온다. 바로 이게 음성신호이다. 이것을 다시 소리로 들으려면? 바로 그 역순이다. 유도 전류의 떨림을 물리적으로 공기를 떨리게 하면 되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마이크와 스피커의 원리이다. 이 원리로 소리를 전류의 떨림으로 만든 뒤엔, 이를 공중에 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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