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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생아
(편집)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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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540
== 설명 == 법적으로 결혼하지 않은 사이에서 태어난 아이. 축첩 제도 하에서의 첩의 자식은 좀 격이 떨어지기는 해도 어쨌든 법의 제도권 하에서 혼인 관계에 있기 때문에 차별은 받아도 사생아 취급은 안 받는다. 가톨릭 등 기독교 문화권은 첩 제도를 엄히 금했기 때문에 군주나 귀족들은 첩을 두지 못하고 정식 부인 이외의 다른 여인을 정부로 두어야 했다. 정부는 왕의 정부라 할 지라도 어쨌든 제도권에 들어가지 못하는 관계였으므로, 이렇게 태어난 자식은 빼박캔트 사생아였다. 사생아는 작위나 영지 계승을 제대로 받을 수 없었기 때문에 이는 살리카법과 함께 여러 왕조가 단절되는 원인이 되었다. 다만 정말 급하면 그런 거 씹을 수 있었는지, 영국의 윌리엄 1세는 사생아임에도 우여곡절 끝에 노르망디 공작위를 계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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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 == 법적으로 결혼하지 않은 사이에서 태어난 아이. 축첩 제도 하에서의 첩의 자식은 좀 격이 떨어지기는 해도 어쨌든 법의 제도권 하에서 혼인 관계에 있기 때문에 차별은 받아도 사생아 취급은 안 받는다. 가톨릭 등 기독교 문화권은 첩 제도를 엄히 금했기 때문에 군주나 귀족들은 첩을 두지 못하고 정식 부인 이외의 다른 여인을 정부로 두어야 했다. 정부는 왕의 정부라 할 지라도 어쨌든 제도권에 들어가지 못하는 관계였으므로, 이렇게 태어난 자식은 빼박캔트 사생아였다. 사생아는 작위나 영지 계승을 제대로 받을 수 없었기 때문에 이는 살리카법과 함께 여러 왕조가 단절되는 원인이 되었다. 다만 정말 급하면 그런 거 씹을 수 있었는지, 영국의 윌리엄 1세는 사생아임에도 우여곡절 끝에 노르망디 공작위를 계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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