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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사하라 히로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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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4,2195
== 특징 == 워낙 어릴적부터 연기를 시작했기 때문에 40대의 나이에 이미 경력 30년을 넘어선 엄청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성우 및 연기자로서보다는 노래로서 더 유명하며, 이러한 특성은 업계에서도 유명하여 ‘성우계의 가희(歌姫)‘라고 불리울 정도로 성우와 음악가로서의 활동을 병행하는 활동을 보여주고 있다. 극단 코마도리 시절부터의 선배인 토미나가 미나와의 친분이 두터워 콘서트 프로듀스를 도와준다거나 하고 있다. 마찬가지로 극단 코마도리 출신의 후배인 후지에다 나리코와 사카모토 마아야와도 사이가 좋으며, 세 사람을 셋트로 ‘성우계의 코마도리 자매‘라고 부르기도 한다. 1987년 궁극초인 아-루 이후 야마모토 마사유키와 친해져 야마모토 마사유키가 카사하라 히로코의 퍼스트 앨범에 곡을 주거나, 야마모토 마사유키의 앨범에 여성 보컬리스트로 참가하거나 콘서트에 게스트로 출연하는 등의 활동을 보인 적도 있다. 일단 본업은 성우인데, 목소리 연기 면에서 차분하고 어른스런 여성역에 있어서는 상당히 평가도 높고, 업계에서도 그런 역에 맞춰서 카사하라 히로코를 직접 지명해 역을 맡기는 경우도 있다고. 대표적으로 마법기사 레이어스의 호오우지 후우 역. 그러나 그런류의 연기 외의 연기는 별로 맡은 바도 없고 본인도 그 외의 연기에는 별로 자신이 없는 듯. 게다가 목소리 연기를 들어보면 목소리가 상당히 독특해서 작품에 따라서는 혼자만 목소리가 붕 뜬것처럼 들릴 때도 있다.(대표적으로 아미테이지 더 서드) 특별히 다른 음역을 낼 수 있는 것 같지도 않고, 본인도 특정분야 이외의 연기에 도전하기보다는 안정적인 본인 스타일 연기에 전념하는 편. 일정시기 이후에는 사실상 가수가 본업이 되었기 때문이기도 하다. 실제 성격은 평소에 멍~하고 있는 것처럼 보이는데, 같이 다녀보면 훨씬 멍한 성격이라고(…) 전해진다. 토미나가 미나가 프로듀스한 ‘사천삼백팔십엔 하늘에서 돈이 쏟아진날’ 연극공연에 객원 출연했는데, 극중에 꽁트로 분홍색의 전신 타이즈를 입고 나오는 씬이 있었다고 한다. 그걸 전해들은 카사하라 히로코는 ‘스커트 붙여주세요’라고 했다고. 그리고 그 괴스런 전신타이즈 차림으로 무대에 서서 공연을 했고, 그 무대를 본 사카모토 마아야는 ‘카사하라 선배 대단해~!'라고 극찬(?)했다고 한다. 예전에는 비행기를 싫어해서 일본내 이동시에도 비행기를 이용하지 않고 열차를 주로 이용했는데, 이 때문에 미국에서 아미테이지 더 서드관련으로 이벤트 참가 요청을 거절했을 정도였다. 그러나 2000년 후쿠오카의 예정된 이벤트 일정에 맞추기 위해 처음으로 비행기를 탑승했다고 한다. 이 때 비행기가 생각보다 별것 아니라는 것을 깨달아서 이후에도 비행기를 좋아하지는 않지만 급할때는 이용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는 듯. ‘도쿄 Q채널’에서 만난 스도 마유미와는 차를 마시며 잡담을 나누는 절친한 친구라고. 때문에 카사하라 히로코의 앨범에는 와리타 야스히코(割田康彦)가 작곡하고, 스도 마유미가 작사한 곡이 상당수 수록되어있다. 2005년 데뷔 30주년 공연 이후에는 앨범 활동이나 성우 활동을 전면에 내세워 하는 경우가 극히 줄었고, 소극장 공연들을 하고있다. 현재는 성우로서는 거의 활동이 없기 때문에 사실상 재즈 뮤지션으로 보는 것이 적당할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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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징 == 워낙 어릴적부터 연기를 시작했기 때문에 40대의 나이에 이미 경력 30년을 넘어선 엄청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성우 및 연기자로서보다는 노래로서 더 유명하며, 이러한 특성은 업계에서도 유명하여 ‘성우계의 가희(歌姫)‘라고 불리울 정도로 성우와 음악가로서의 활동을 병행하는 활동을 보여주고 있다. 극단 코마도리 시절부터의 선배인 토미나가 미나와의 친분이 두터워 콘서트 프로듀스를 도와준다거나 하고 있다. 마찬가지로 극단 코마도리 출신의 후배인 후지에다 나리코와 사카모토 마아야와도 사이가 좋으며, 세 사람을 셋트로 ‘성우계의 코마도리 자매‘라고 부르기도 한다. 1987년 궁극초인 아-루 이후 야마모토 마사유키와 친해져 야마모토 마사유키가 카사하라 히로코의 퍼스트 앨범에 곡을 주거나, 야마모토 마사유키의 앨범에 여성 보컬리스트로 참가하거나 콘서트에 게스트로 출연하는 등의 활동을 보인 적도 있다. 일단 본업은 성우인데, 목소리 연기 면에서 차분하고 어른스런 여성역에 있어서는 상당히 평가도 높고, 업계에서도 그런 역에 맞춰서 카사하라 히로코를 직접 지명해 역을 맡기는 경우도 있다고. 대표적으로 마법기사 레이어스의 호오우지 후우 역. 그러나 그런류의 연기 외의 연기는 별로 맡은 바도 없고 본인도 그 외의 연기에는 별로 자신이 없는 듯. 게다가 목소리 연기를 들어보면 목소리가 상당히 독특해서 작품에 따라서는 혼자만 목소리가 붕 뜬것처럼 들릴 때도 있다.(대표적으로 아미테이지 더 서드) 특별히 다른 음역을 낼 수 있는 것 같지도 않고, 본인도 특정분야 이외의 연기에 도전하기보다는 안정적인 본인 스타일 연기에 전념하는 편. 일정시기 이후에는 사실상 가수가 본업이 되었기 때문이기도 하다. 실제 성격은 평소에 멍~하고 있는 것처럼 보이는데, 같이 다녀보면 훨씬 멍한 성격이라고(…) 전해진다. 토미나가 미나가 프로듀스한 ‘사천삼백팔십엔 하늘에서 돈이 쏟아진날’ 연극공연에 객원 출연했는데, 극중에 꽁트로 분홍색의 전신 타이즈를 입고 나오는 씬이 있었다고 한다. 그걸 전해들은 카사하라 히로코는 ‘스커트 붙여주세요’라고 했다고. 그리고 그 괴스런 전신타이즈 차림으로 무대에 서서 공연을 했고, 그 무대를 본 사카모토 마아야는 ‘카사하라 선배 대단해~!'라고 극찬(?)했다고 한다. 예전에는 비행기를 싫어해서 일본내 이동시에도 비행기를 이용하지 않고 열차를 주로 이용했는데, 이 때문에 미국에서 아미테이지 더 서드관련으로 이벤트 참가 요청을 거절했을 정도였다. 그러나 2000년 후쿠오카의 예정된 이벤트 일정에 맞추기 위해 처음으로 비행기를 탑승했다고 한다. 이 때 비행기가 생각보다 별것 아니라는 것을 깨달아서 이후에도 비행기를 좋아하지는 않지만 급할때는 이용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는 듯. ‘도쿄 Q채널’에서 만난 스도 마유미와는 차를 마시며 잡담을 나누는 절친한 친구라고. 때문에 카사하라 히로코의 앨범에는 와리타 야스히코(割田康彦)가 작곡하고, 스도 마유미가 작사한 곡이 상당수 수록되어있다. 2005년 데뷔 30주년 공연 이후에는 앨범 활동이나 성우 활동을 전면에 내세워 하는 경우가 극히 줄었고, 소극장 공연들을 하고있다. 현재는 성우로서는 거의 활동이 없기 때문에 사실상 재즈 뮤지션으로 보는 것이 적당할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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