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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P-722
(편집)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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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753
== 발견 및 격리과정 == 그린란드 동부의 빙하 지역에서 그린피스 활동가들이 지구 온난화 관련 다큐멘터리를 제작하던 도중 발견하였다. 활동가들은 캉어드룩수아크(Kangerdlugssuaq) 빙하의 남쪽 끝에 펼쳐진 크레바스로 내려오면서 오래전에 파여있던 듯한 빙하 안의 터널을 발견했고, 거대한 뱀이 사는 듯한 동굴에 도달하게 되었다. 한 시간 가량의 탐사 뒤 활동가들은 빙하를 떠나 근처의 ██████████ 마을로 향했다. 그러나 몇 시간만에 대부분의 활동가에게 림프절 부종과 급격한 피부 괴사와 같은 다양한 증상들이 나타났고, 해질녘에 이르자 모든 활동가들이 사망했다고 한다. 이러한 소문을 휴가중인 재단의 정보원이 듣고 최고 사령부에 보고를 보내면서 SCP-722의 존재가 확인되었다. 이후 재단이 확보해 격리하고 있으며, 관련 업무는 제103기지에서 담당하고 있는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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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견 및 격리과정 == 그린란드 동부의 빙하 지역에서 그린피스 활동가들이 지구 온난화 관련 다큐멘터리를 제작하던 도중 발견하였다. 활동가들은 캉어드룩수아크(Kangerdlugssuaq) 빙하의 남쪽 끝에 펼쳐진 크레바스로 내려오면서 오래전에 파여있던 듯한 빙하 안의 터널을 발견했고, 거대한 뱀이 사는 듯한 동굴에 도달하게 되었다. 한 시간 가량의 탐사 뒤 활동가들은 빙하를 떠나 근처의 ██████████ 마을로 향했다. 그러나 몇 시간만에 대부분의 활동가에게 림프절 부종과 급격한 피부 괴사와 같은 다양한 증상들이 나타났고, 해질녘에 이르자 모든 활동가들이 사망했다고 한다. 이러한 소문을 휴가중인 재단의 정보원이 듣고 최고 사령부에 보고를 보내면서 SCP-722의 존재가 확인되었다. 이후 재단이 확보해 격리하고 있으며, 관련 업무는 제103기지에서 담당하고 있는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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