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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여동생이 이렇게 귀여울 리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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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16,20323
=== 웹사이트와의 연동 === 작가 후시미 츠카사에 의하면 본 작품은 소비자를 위한 인터넷상 지원의 공로가 컸다고 한다.[*M [[http://blog.livedoor.jp/geek/archives/51019932.html|내 여동생이 이렇게 귀여울 리가 없어 애니화 기념 인터뷰]], 아키바Blog, 2010년 5월 1일] 원작 제1권 발매 전에 전격 문고에서는 작품에 대한 기대가 낮았기 때문에[*F], 초기에는 적극적인 선전이 되지 않았다.[* [[http://twitter.com/kirino_kousaka/status/18844863690|↑ 당시 발매한 라인업 중에서 우리의 위치가 그다지...]], [[http://twitter.com/kirino_kousaka/status/18844953628|우리들 신작소개 페이지조차 만들어주지 않았다구요?]], 내 여동생이 이렇게 귀여울 리가 없어 공식 Twitter, 2010년 7월 18일.] 이에 반해 제1권은 발매후 3일째에 90%의 재고가 팔리는 등, 높은 초동 기록을 냈다.[*C] 제1권 작중에서, 히로인 코우사카 키리노가 즐겨 이용하는 사이트로서 실제 개인 뉴스사이트가 실명으로 등장[* 라노베 #1권. (70쪽)] 해당 사이트에서도 다뤄졌던 것이 작품을 화제에 올리는 데 크게 공헌했다고 하며,[*D][*H][*N 전격 문고 MAGAZINE, 2010년 11월호 부록. (6쪽)] 이후 애니메이션을 다루는 Aniplex의 프로듀서 이와카미 아츠히로도 이 사이트를 계기로 본 작품을 알게 되었다고 말했다. 작중에 등장하는 개인 뉴스사이트에서는 이후에도 연간 기획으로서 신간 라노베가 출간될 때마다 후시미 츠카사의 인터뷰를 실시하고 있으며, 2010년 5월 1일 발표된 한 애니메이션의 제1보 역시 이 개인 뉴스사이트에서 발생하고 있다.[*M] 이 개인 뉴스사이트는 후시미가 평소에 이용하고 있는 사이트 중에서 임의로 선정되었으며, 사이트 운영자 측에 사전 연락은 없었고[*D][* [[http://blog.livedoor.jp/geek/archives/51082801.html|애니메이션 <내 여동생이 이렇게 귀여울 리가 없어>가 시작했으므로, 일단 아키바의 모습]], 아키바Blog, 2010년 10월 4일"], 만일 클레임이 들어올 경우 나중에 사과할 생각이었다고 했다.[*D] 이렇게 인터넷을 이용한 화제 제작은 부정적인 형태로 화제가 될 수 있는 위험을 안고 있었고, 작품에 등장해 화젯거리의 수혜자가 된 개인 블로거[*N]는 본작의 표현을 호의적으로 받아들인 이유에 대해, '작중의 언급이 오타쿠인 히로인을 현실적인 모습으로 묘사하기 위한 수단이므로, 문맥상 자연스러운 등장이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오타쿠를 소재로 다룬 작품에서 오타쿠에 친화적인 '인터넷'을 초기에 끌어들인 것은 작품의 성공적인 마케팅이라고 볼 수 있다.[*N] 이밖에도 작품 속에 등장하는 몇 가지 실제 웹사이트의 연동도 행해지고 있다. 예를 들면 쿠로네코와 사오리 버지나가 'Twitter' 이용자라는 묘사가 있었고[* 라노베 #3권. (216쪽)], 이것은 이후 실제로 Twitter상에 키리노, 쿠로네코 명의로 공식 계정이 만들어지고, 등장인물끼리 잡담을 하면서 등장인물의 입장에서 넷상의 작품평에 대한 역서평 기획을 실시하거나 작품의 관련 정보를 발신하거나 하는 시도를 했다. 이 기획은 끝맺을 부분을 찾을 수 없게 되었다는 클레임이 제기되면서도 인기 기획으로서 계속 이어지고 있다. 또한 작중에 Twitter가 등장한 라노베 제3권 집필 당시, Twitter는 그다지 큰 붐이 일어나지 않았었다고 한다.[* [[http://gigazine.net/index.php?/news/comments/20100505_machiasobi3_fusimi_talk/|'내 재능에 엎드려 절해!' 애니화가 결정된 <내 여동생이 이렇게 귀여울 리가 없어>의 후시미 츠카사 토크쇼에서 이야기한 제작비화]], GIGAZINE, darkhorse_logb, 2010년 5월 5일.] 작중에서는 키리노와 쿠로네코들이 이용하고 있는 동영상 공유 서비스 사이트 니코니코 동화에서 이 작품의 애니화에 관련된 공식 채널을 마련했고,[* [[http://news.dengeki.com/elem/000/000/262/262254/|니코니코 동화에 애니 <내 여동생>의 채널이 설립&니코생방송으로 발표!!]], 전격 온라인, 아스키 미디어 웍스, 2010년 5월 20일.][* 원작 라노베 일러스트와 애니메이션 캐릭터 디자인을 담당한 칸자키 히로 역시, 니코니코 동화 사이트상에 하츠네 미쿠를 이용한 악곡 발표를 한 적이 있다고 알려져 있다.] 또, 애니메이션의 ED곡을 공모에 의해 선출했는데, 통상 공모에 앞서 니코니코 동화에서 열린 이 기획을 통해 1039건이나 응모받을 수 있었다.[* [[http://twitter.com/oreimo_anime/statuses/20008115442|응모총수, 처, 처처, 1039곡!!! 몇일 전까지...]], 내 여동생이 이렇게 귀여울 리가 없어 애니메이션 공식 Twitter, 2010년 8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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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웹사이트와의 연동 === 작가 후시미 츠카사에 의하면 본 작품은 소비자를 위한 인터넷상 지원의 공로가 컸다고 한다.[*M [[http://blog.livedoor.jp/geek/archives/51019932.html|내 여동생이 이렇게 귀여울 리가 없어 애니화 기념 인터뷰]], 아키바Blog, 2010년 5월 1일] 원작 제1권 발매 전에 전격 문고에서는 작품에 대한 기대가 낮았기 때문에[*F], 초기에는 적극적인 선전이 되지 않았다.[* [[http://twitter.com/kirino_kousaka/status/18844863690|↑ 당시 발매한 라인업 중에서 우리의 위치가 그다지...]], [[http://twitter.com/kirino_kousaka/status/18844953628|우리들 신작소개 페이지조차 만들어주지 않았다구요?]], 내 여동생이 이렇게 귀여울 리가 없어 공식 Twitter, 2010년 7월 18일.] 이에 반해 제1권은 발매후 3일째에 90%의 재고가 팔리는 등, 높은 초동 기록을 냈다.[*C] 제1권 작중에서, 히로인 코우사카 키리노가 즐겨 이용하는 사이트로서 실제 개인 뉴스사이트가 실명으로 등장[* 라노베 #1권. (70쪽)] 해당 사이트에서도 다뤄졌던 것이 작품을 화제에 올리는 데 크게 공헌했다고 하며,[*D][*H][*N 전격 문고 MAGAZINE, 2010년 11월호 부록. (6쪽)] 이후 애니메이션을 다루는 Aniplex의 프로듀서 이와카미 아츠히로도 이 사이트를 계기로 본 작품을 알게 되었다고 말했다. 작중에 등장하는 개인 뉴스사이트에서는 이후에도 연간 기획으로서 신간 라노베가 출간될 때마다 후시미 츠카사의 인터뷰를 실시하고 있으며, 2010년 5월 1일 발표된 한 애니메이션의 제1보 역시 이 개인 뉴스사이트에서 발생하고 있다.[*M] 이 개인 뉴스사이트는 후시미가 평소에 이용하고 있는 사이트 중에서 임의로 선정되었으며, 사이트 운영자 측에 사전 연락은 없었고[*D][* [[http://blog.livedoor.jp/geek/archives/51082801.html|애니메이션 <내 여동생이 이렇게 귀여울 리가 없어>가 시작했으므로, 일단 아키바의 모습]], 아키바Blog, 2010년 10월 4일"], 만일 클레임이 들어올 경우 나중에 사과할 생각이었다고 했다.[*D] 이렇게 인터넷을 이용한 화제 제작은 부정적인 형태로 화제가 될 수 있는 위험을 안고 있었고, 작품에 등장해 화젯거리의 수혜자가 된 개인 블로거[*N]는 본작의 표현을 호의적으로 받아들인 이유에 대해, '작중의 언급이 오타쿠인 히로인을 현실적인 모습으로 묘사하기 위한 수단이므로, 문맥상 자연스러운 등장이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오타쿠를 소재로 다룬 작품에서 오타쿠에 친화적인 '인터넷'을 초기에 끌어들인 것은 작품의 성공적인 마케팅이라고 볼 수 있다.[*N] 이밖에도 작품 속에 등장하는 몇 가지 실제 웹사이트의 연동도 행해지고 있다. 예를 들면 쿠로네코와 사오리 버지나가 'Twitter' 이용자라는 묘사가 있었고[* 라노베 #3권. (216쪽)], 이것은 이후 실제로 Twitter상에 키리노, 쿠로네코 명의로 공식 계정이 만들어지고, 등장인물끼리 잡담을 하면서 등장인물의 입장에서 넷상의 작품평에 대한 역서평 기획을 실시하거나 작품의 관련 정보를 발신하거나 하는 시도를 했다. 이 기획은 끝맺을 부분을 찾을 수 없게 되었다는 클레임이 제기되면서도 인기 기획으로서 계속 이어지고 있다. 또한 작중에 Twitter가 등장한 라노베 제3권 집필 당시, Twitter는 그다지 큰 붐이 일어나지 않았었다고 한다.[* [[http://gigazine.net/index.php?/news/comments/20100505_machiasobi3_fusimi_talk/|'내 재능에 엎드려 절해!' 애니화가 결정된 <내 여동생이 이렇게 귀여울 리가 없어>의 후시미 츠카사 토크쇼에서 이야기한 제작비화]], GIGAZINE, darkhorse_logb, 2010년 5월 5일.] 작중에서는 키리노와 쿠로네코들이 이용하고 있는 동영상 공유 서비스 사이트 니코니코 동화에서 이 작품의 애니화에 관련된 공식 채널을 마련했고,[* [[http://news.dengeki.com/elem/000/000/262/262254/|니코니코 동화에 애니 <내 여동생>의 채널이 설립&니코생방송으로 발표!!]], 전격 온라인, 아스키 미디어 웍스, 2010년 5월 20일.][* 원작 라노베 일러스트와 애니메이션 캐릭터 디자인을 담당한 칸자키 히로 역시, 니코니코 동화 사이트상에 하츠네 미쿠를 이용한 악곡 발표를 한 적이 있다고 알려져 있다.] 또, 애니메이션의 ED곡을 공모에 의해 선출했는데, 통상 공모에 앞서 니코니코 동화에서 열린 이 기획을 통해 1039건이나 응모받을 수 있었다.[* [[http://twitter.com/oreimo_anime/statuses/20008115442|응모총수, 처, 처처, 1039곡!!! 몇일 전까지...]], 내 여동생이 이렇게 귀여울 리가 없어 애니메이션 공식 Twitter, 2010년 8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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