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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キミ”~Identifi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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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2,inf
== 가사 == >君(きみ)は今頃(いまごろ) どこに居(い)るでしょう >너는 지금쯤 어디에 있을까 > >きっとまだ 微睡(まどろ)みの中(なか) >분명 아직 깊은 잠 속 > >海(うみ)の底(そこ)のような場所(ばしょ)に >바다 밑바닥같은 곳이겠지 >---- >いつか見(み)た夢(ゆめ) >언젠가 보았던 꿈 > >叶(かな)う日(ひ)はやってくるの >이뤄질 날이 반드시 올거야 > >未来(みらい)は霧(きり)の海(うみ) >미래는 안개의 바다 > >遙(はるか)かに船出(ふなで)の鐘(かね)が響(ひび)く >멀리서 출항의 종소리가 울리네 >---- >キミは私(わたし) >너는 나 > >まだ出会(であ)えぬ >아직 만나지 못한 > >ホントの自分(じぶん)の姿(すがた) >진정한 자신의 모습 > >そしていつか >그리고 언젠가 > >鏡(かがみ)の中(なか) 覗(のぞ)いて >거울 속을 엿보며 > >始(はじ)まるの >시작될거야 > >知(し)ることから… >알아가는 것부터… >---- >空(そら)を横切(よこき)る >하늘을 가로지르는 > >星(ほし)に願(ねが)うの >별님에게 기도하지 > >少しだけ愛(あい)を教(おし)えて >조금만 사랑을 알려주세요 > >早(はや)く花(はな)が育(そだ)つように >빨리 꽃이 자라날 수 있도록 >---- >時(とき)はいつでも >시간은 언제라도 > >止(と)まる事(こと) 知(し)らず流(なが)れ >멈출줄을 모르고 흘러 > >寂(さび)しさ知(し)らないでいられた >외로움을 모르고 있었던 > >霧(きり)さえ去(さ)ってしまう >안개조차 사라져갈거야 >---- >遠(とお)い記憶(きおく) >아득한 기억 > >守(まも)るように >지키는 것처럼 > >心(こころ)を静(しず)かに居(い)れば >마음을 고요하게 하면 > >聞(き)こえてくる 幽(かす)かな声(こえ) >들려올거야 희미한 소리 > >私(わたし)を呼(よ)び覚(さ)ます >나를 불러 일으키는 > >神秘(しんぴ)の歌(うた) >신비한 노래 >---- >人(ひと)は小(ちい)さな存在(そんざい)ね >사람은 작은 존재네 > >どんな強(つよ)い人(ひと)でも >아무리 강한 사람이라도 > >生(い)きられない 一人(ひとり)だけでは >살아갈 수 없어 혼자서는 > >だから 人(ひと)と人(ひと)は寄(よ)り添(そ)うのね >그러니까 사람과 사람은 다가서는 거지 >---- >キミは私(わたし) >너는 나 > >まだ出会(であ)えぬ >아직 만나지 못한 > >ホントの自分(じぶん)の姿(すがた) >진정한 자신의 모습 > >そしていつか >그리고 언젠가 > >鏡(かがみ)の中(なか) 覗(のぞ)いて >거울 속을 엿보며 > >始(はじ)まるの >시작될거야 > >知(し)ることから… >알아가는 것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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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사 == >君(きみ)は今頃(いまごろ) どこに居(い)るでしょう >너는 지금쯤 어디에 있을까 > >きっとまだ 微睡(まどろ)みの中(なか) >분명 아직 깊은 잠 속 > >海(うみ)の底(そこ)のような場所(ばしょ)に >바다 밑바닥같은 곳이겠지 >---- >いつか見(み)た夢(ゆめ) >언젠가 보았던 꿈 > >叶(かな)う日(ひ)はやってくるの >이뤄질 날이 반드시 올거야 > >未来(みらい)は霧(きり)の海(うみ) >미래는 안개의 바다 > >遙(はるか)かに船出(ふなで)の鐘(かね)が響(ひび)く >멀리서 출항의 종소리가 울리네 >---- >キミは私(わたし) >너는 나 > >まだ出会(であ)えぬ >아직 만나지 못한 > >ホントの自分(じぶん)の姿(すがた) >진정한 자신의 모습 > >そしていつか >그리고 언젠가 > >鏡(かがみ)の中(なか) 覗(のぞ)いて >거울 속을 엿보며 > >始(はじ)まるの >시작될거야 > >知(し)ることから… >알아가는 것부터… >---- >空(そら)を横切(よこき)る >하늘을 가로지르는 > >星(ほし)に願(ねが)うの >별님에게 기도하지 > >少しだけ愛(あい)を教(おし)えて >조금만 사랑을 알려주세요 > >早(はや)く花(はな)が育(そだ)つように >빨리 꽃이 자라날 수 있도록 >---- >時(とき)はいつでも >시간은 언제라도 > >止(と)まる事(こと) 知(し)らず流(なが)れ >멈출줄을 모르고 흘러 > >寂(さび)しさ知(し)らないでいられた >외로움을 모르고 있었던 > >霧(きり)さえ去(さ)ってしまう >안개조차 사라져갈거야 >---- >遠(とお)い記憶(きおく) >아득한 기억 > >守(まも)るように >지키는 것처럼 > >心(こころ)を静(しず)かに居(い)れば >마음을 고요하게 하면 > >聞(き)こえてくる 幽(かす)かな声(こえ) >들려올거야 희미한 소리 > >私(わたし)を呼(よ)び覚(さ)ます >나를 불러 일으키는 > >神秘(しんぴ)の歌(うた) >신비한 노래 >---- >人(ひと)は小(ちい)さな存在(そんざい)ね >사람은 작은 존재네 > >どんな強(つよ)い人(ひと)でも >아무리 강한 사람이라도 > >生(い)きられない 一人(ひとり)だけでは >살아갈 수 없어 혼자서는 > >だから 人(ひと)と人(ひと)は寄(よ)り添(そ)うのね >그러니까 사람과 사람은 다가서는 거지 >---- >キミは私(わたし) >너는 나 > >まだ出会(であ)えぬ >아직 만나지 못한 > >ホントの自分(じぶん)の姿(すがた) >진정한 자신의 모습 > >そしていつか >그리고 언젠가 > >鏡(かがみ)の中(なか) 覗(のぞ)いて >거울 속을 엿보며 > >始(はじ)まるの >시작될거야 > >知(し)ることから… >알아가는 것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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