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편집
최근 토론
게시판 메인
도구
투표
무작위 문서
스킨 설정
파일 올리기
기타 도구
216.73.216.143
IP
사용자 도구
사용자 설정
로그인
회원 가입
최근 편집
최근 토론
돌아가기
삭제
이동
파일 올리기
真昼の三日月
(편집) (2)
(편집 필터 규칙)
1037,inf
== 가사 == >四角(しかく)い 靑空(あおぞら)に 真昼(まひる)の 三日月(みかづき)は >네모난 푸른 하늘에 한낮의 초승달은 > >ビルの すきまで 頼(たよ)りない 幻(まぼろし)のように... >빌딩 사이까지 쓸쓸하게 환상처럼... >---- >「ささやかなものほど 本当(ほんとう)は大切(たいせつ)。」と >「사소한 것이야말로 사실은 소중한 것」이라고 > >ひとごみの 中(なか) 自分(じぶん)の 場所(ばしょ) >인파 속에서 내가 설 자리 > >確(たし)かめた >확인했네 >---- >何度(なんど)も 間違(まちが)えるたびに >몇 번이고 틀릴 적마다 > >長(なが)すぎる 夜(よる)を 數(かぞ)えたけど >기나 긴 밤을 헤아렸지만 > >確(たし)かに見(み)た あの日(ひ)の光(ひかり)は >확실히 보았던 그 옛날의 그 빛은 > >今(いま)も私達 つなぎ止(と)める >지금도 우리들을 굳게 이어주네 >---- >地下鐵(ちかてつ)の 階段(かいだん) かけあがる 途中(どうちゅう)で >지하철의 계단을 뛰어오르는 도중에 > >なつかしい 声(こえ) 聞(き)いたようで >그리운 소리 들려오는 듯 > >振(ふ)り返(かえ)る >뒤돌아보네 >---- >何度(なんど)も 書(か)きかけた ままの >몇 번이고 고쳐 쓴 채 > >出(だ)せない 手紙(てがみ)は 捨(す)てて しまおう >보내지 못한 편지는 이제는 버려 > >遠(とお)く 續(つづ)く まっすぐな 道(みち)を >끝없이 이어진 곧은 이 길을 > >步(ある)いて 行(ゆ)くから >걸어 갈테니. > >明日(あした)からも... >내일부터라도... >---- >何度(なんど)も 間違(まちが)えるたびに >몇 번이고 틀릴 적마다 > >長(なが)すぎる 夜(よる)を 數(かぞ)えたけど >기나 긴 밤을 헤아렸지만 > >確(たし)かに見(み)た あの日(ひ)の光(ひかり)は >확실히 보았던 그 옛날의 그 빛은 > >今(いま)も私達 つなぎ止(と)める >지금도 우리들을 굳게 이어주네
(임시 저장)
(임시 저장 불러오기)
기본값
모나코 에디터
normal
namumark
namumark_beta
macromark
markdown
custom
raw
(↪️)
(💎)
(🛠️)
(추가)
== 가사 == >四角(しかく)い 靑空(あおぞら)に 真昼(まひる)の 三日月(みかづき)は >네모난 푸른 하늘에 한낮의 초승달은 > >ビルの すきまで 頼(たよ)りない 幻(まぼろし)のように... >빌딩 사이까지 쓸쓸하게 환상처럼... >---- >「ささやかなものほど 本当(ほんとう)は大切(たいせつ)。」と >「사소한 것이야말로 사실은 소중한 것」이라고 > >ひとごみの 中(なか) 自分(じぶん)の 場所(ばしょ) >인파 속에서 내가 설 자리 > >確(たし)かめた >확인했네 >---- >何度(なんど)も 間違(まちが)えるたびに >몇 번이고 틀릴 적마다 > >長(なが)すぎる 夜(よる)を 數(かぞ)えたけど >기나 긴 밤을 헤아렸지만 > >確(たし)かに見(み)た あの日(ひ)の光(ひかり)は >확실히 보았던 그 옛날의 그 빛은 > >今(いま)も私達 つなぎ止(と)める >지금도 우리들을 굳게 이어주네 >---- >地下鐵(ちかてつ)の 階段(かいだん) かけあがる 途中(どうちゅう)で >지하철의 계단을 뛰어오르는 도중에 > >なつかしい 声(こえ) 聞(き)いたようで >그리운 소리 들려오는 듯 > >振(ふ)り返(かえ)る >뒤돌아보네 >---- >何度(なんど)も 書(か)きかけた ままの >몇 번이고 고쳐 쓴 채 > >出(だ)せない 手紙(てがみ)は 捨(す)てて しまおう >보내지 못한 편지는 이제는 버려 > >遠(とお)く 續(つづ)く まっすぐな 道(みち)を >끝없이 이어진 곧은 이 길을 > >步(ある)いて 行(ゆ)くから >걸어 갈테니. > >明日(あした)からも... >내일부터라도... >---- >何度(なんど)も 間違(まちが)えるたびに >몇 번이고 틀릴 적마다 > >長(なが)すぎる 夜(よる)を 數(かぞ)えたけど >기나 긴 밤을 헤아렸지만 > >確(たし)かに見(み)た あの日(ひ)の光(ひかり)は >확실히 보았던 그 옛날의 그 빛은 > >今(いま)も私達 つなぎ止(と)める >지금도 우리들을 굳게 이어주네
비로그인 상태입니다. 편집한 내용을 저장하면 지금 접속한 IP가 기록됩니다.
편집을 전송하면 당신은 이 문서의 기여자로서 본인이 작성한 내용이
CC BY 4.0
에 따라 배포되고, 기여한 문서의 하이퍼링크나 URL로 저작자 표시가 충분하다는 것에 동의하는 것입니다.
전송
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