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真昼の三日月

최근 수정 시각 : 2022-09-05 02:11:06 | 조회수 :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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真昼の三日月
한국어명한낮의 초승달
수록작탐정 진구지 사부로-꿈의 끝에
수록앨범탐정 진구지 사부로 10주년 기념앨범 '꿈의 끝에'
발매일1998년 4월 23일
작사코모리 미카(小林夏海)
작곡하마다 '아토믹' 세이이치(浜田 'ATOMIC' 誠一)
편곡
부른이키야(喜也)

데이터 이스트의 탐정 어드벤쳐물인 진구지 사부로 시리즈의 플레이스테이션1 두번째 작품인 탐정 진구지 사부로-꿈의 끝에의 엔딩곡.

애절하고 슬픈 분위기의 곡이 본편의 안타깝고 슬픈 이야기를 그대로 담은 듯한 느낌을 준다. 작품을 플레이하고나서 아무런 변화없는 세상을 비추는 영상과 함께 노래를 듣고 있노라면 울컥 울고싶어지는 멋진 곡이다.

10주년 기념 앨범이 나온 바는 있으나, 현재는 데이터 이스트도 망해서 사라진 관계로 재판될 확률도 거의 없어 현재는 디스크 없이 들으려면 이 노래는 게임 디스크에서 추출해서 들을 수 밖에 없는 상태다. 엔딩이 동영상으로 되어있기 때문에 모노럴로 녹음된 세가새턴(Sega Saturn, セガサターン)판 보다는 스테레오로 녹음된 플레이스테이션1용의 음질이 좀 더 좋다.

목차

1. 영상
2. 가사

1. 영상


2. 가사


四角(しかく)い 靑空(あおぞら)に 真昼(まひる)の 三日月(みかづき)は
네모난 푸른 하늘에 한낮의 초승달은

ビルの すきまで 頼(たよ)りない 幻(まぼろし)のように...
빌딩 사이까지 쓸쓸하게 환상처럼...
「ささやかなものほど 本当(ほんとう)は大切(たいせつ)。」と
「사소한 것이야말로 사실은 소중한 것」이라고

ひとごみの 中(なか) 自分(じぶん)の 場所(ばしょ)
인파 속에서 내가 설 자리

確(たし)かめた
확인했네
何度(なんど)も 間違(まちが)えるたびに
몇 번이고 틀릴 적마다

長(なが)すぎる 夜(よる)を 數(かぞ)えたけど
기나 긴 밤을 헤아렸지만

確(たし)かに見(み)た あの日(ひ)の光(ひかり)は
확실히 보았던 그 옛날의 그 빛은

今(いま)も私達 つなぎ止(と)める
지금도 우리들을 굳게 이어주네
地下鐵(ちかてつ)の 階段(かいだん) かけあがる 途中(どうちゅう)で
지하철의 계단을 뛰어오르는 도중에

なつかしい 声(こえ) 聞(き)いたようで
그리운 소리 들려오는 듯

振(ふ)り返(かえ)る
뒤돌아보네
何度(なんど)も 書(か)きかけた ままの
몇 번이고 고쳐 쓴 채

出(だ)せない 手紙(てがみ)は 捨(す)てて しまおう
보내지 못한 편지는 이제는 버려

遠(とお)く 續(つづ)く まっすぐな 道(みち)を
끝없이 이어진 곧은 이 길을

步(ある)いて 行(ゆ)くから
걸어 갈테니.

明日(あした)からも...
내일부터라도...
何度(なんど)も 間違(まちが)えるたびに
몇 번이고 틀릴 적마다

長(なが)すぎる 夜(よる)を 數(かぞ)えたけど
기나 긴 밤을 헤아렸지만

確(たし)かに見(み)た あの日(ひ)の光(ひかり)は
확실히 보았던 그 옛날의 그 빛은

今(いま)も私達 つなぎ止(と)める
지금도 우리들을 굳게 이어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