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逢いたい君がい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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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2,inf
== 가사 == >逢いたい君がいない 君がいない >만나고픈 네가 없어 네가, 없어... > >It's just heaven or paradise >아마도 천국이나 낙원... > >どこかとおすぎて >어딘가 아주 멀리에... >---- >逢いたい君がいない もう逢えない >만나고픈 네가 없어 다신 만날 수 없어 > >You are my hero & enemy >너는 나의 영웅이며 적 > >わすれられないね >잊을 수 없을거야 >---- >危険なものが 花に見えた >위험한 것들이 꽃으로 보였어 > >君は言ったね 夢もおなじだと >너는 말했지 꿈도 마찬가지라고 > >背伸びしてると 踵の分 >발돋움을 하면 발끝만큼 > >眺めがいいよと 自慢していたね >경치가 좋아진다고 자만하고 있었지 >---- >逢いたい君がいない 君がいない >만나고픈 네가 없어 네가, 없어... > >It's just heaven or paradise >아마도 천국이나 낙원... > >どこかとおすぎて >어딘가 아주 멀리에... > >逢いたい君がいない もう逢えない >만나고픈 네가 없어 다신 만날 수 없어 > >You are my hero & enemy >너는 나의 영웅이며 적 > >わすれられないね >잊을 수 없을거야 >---- >ある日ふたりは ちがう道を >어느날 우리둘은 각자 다른길을 > >歩きはじめた 運命のように >걷기 시작했지 마치 운명처럼 >---- >夜明けまで夢を 語り合い >새벽녁까지 꿈을 이야기하며 > >おなじ空にある 太陽を見ていた >같은 하늘아래의 태양을 바라보았지 > >消えてゆく月と 星たちを >사라져가는 달과 별들을 > >あの日の僕らは 気づかなかったね >그 날의 우리는 깨닫지 못하고 있었어 >---- >君は僕の夢をねたみ 僕は君の夢をねたむ >너는 나의 꿈을 샘내고, 나는 너의 꿈을 샘냈지 > >君は僕の道に戸惑い 僕は君の道に戸惑う >너는 나의 길에 망설이고, 나는 너의 길에 망설였지 > >君は僕が邪魔者だった 僕は君が邪魔者だった >너는 나의 걸림돌이었고, 나는 너의 걸림돌이었지 > >君は僕をわすれないで 僕は君をわすれないよ >너는 나를 잊지 말아줘 나는 너를 잊지 않겠어 >---- >とおい日に見たのは もう夢じゃない >아득한 날에 본것은 이미 꿈이 아냐 > >背伸びをしないで 見える日が来ても >발돋움을 하지 않고 보이는 날이 오더라도 > >逢いたい君がいない 君がいない >만나고픈 네가 없어 네가, 없어... > >It's just heaven or paradise >아마도 천국이나 낙원... > >どこかとおすぎて >어딘가 아주 멀리에... >---- >逢いたい君がいない もう逢えない >만나고픈 네가 없어 다신 만날 수 없어 > >You are my hero & enemy >너는 나의 영웅이며 적 > >わすれられないね >잊을 수 없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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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사 == >逢いたい君がいない 君がいない >만나고픈 네가 없어 네가, 없어... > >It's just heaven or paradise >아마도 천국이나 낙원... > >どこかとおすぎて >어딘가 아주 멀리에... >---- >逢いたい君がいない もう逢えない >만나고픈 네가 없어 다신 만날 수 없어 > >You are my hero & enemy >너는 나의 영웅이며 적 > >わすれられないね >잊을 수 없을거야 >---- >危険なものが 花に見えた >위험한 것들이 꽃으로 보였어 > >君は言ったね 夢もおなじだと >너는 말했지 꿈도 마찬가지라고 > >背伸びしてると 踵の分 >발돋움을 하면 발끝만큼 > >眺めがいいよと 自慢していたね >경치가 좋아진다고 자만하고 있었지 >---- >逢いたい君がいない 君がいない >만나고픈 네가 없어 네가, 없어... > >It's just heaven or paradise >아마도 천국이나 낙원... > >どこかとおすぎて >어딘가 아주 멀리에... > >逢いたい君がいない もう逢えない >만나고픈 네가 없어 다신 만날 수 없어 > >You are my hero & enemy >너는 나의 영웅이며 적 > >わすれられないね >잊을 수 없을거야 >---- >ある日ふたりは ちがう道を >어느날 우리둘은 각자 다른길을 > >歩きはじめた 運命のように >걷기 시작했지 마치 운명처럼 >---- >夜明けまで夢を 語り合い >새벽녁까지 꿈을 이야기하며 > >おなじ空にある 太陽を見ていた >같은 하늘아래의 태양을 바라보았지 > >消えてゆく月と 星たちを >사라져가는 달과 별들을 > >あの日の僕らは 気づかなかったね >그 날의 우리는 깨닫지 못하고 있었어 >---- >君は僕の夢をねたみ 僕は君の夢をねたむ >너는 나의 꿈을 샘내고, 나는 너의 꿈을 샘냈지 > >君は僕の道に戸惑い 僕は君の道に戸惑う >너는 나의 길에 망설이고, 나는 너의 길에 망설였지 > >君は僕が邪魔者だった 僕は君が邪魔者だった >너는 나의 걸림돌이었고, 나는 너의 걸림돌이었지 > >君は僕をわすれないで 僕は君をわすれないよ >너는 나를 잊지 말아줘 나는 너를 잊지 않겠어 >---- >とおい日に見たのは もう夢じゃない >아득한 날에 본것은 이미 꿈이 아냐 > >背伸びをしないで 見える日が来ても >발돋움을 하지 않고 보이는 날이 오더라도 > >逢いたい君がいない 君がいない >만나고픈 네가 없어 네가, 없어... > >It's just heaven or paradise >아마도 천국이나 낙원... > >どこかとおすぎて >어딘가 아주 멀리에... >---- >逢いたい君がいない もう逢えない >만나고픈 네가 없어 다신 만날 수 없어 > >You are my hero & enemy >너는 나의 영웅이며 적 > >わすれられないね >잊을 수 없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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