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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2059
== 줄거리 == 21세기 초, 기상이변으로 녹색의 대지는 점차 사라져가고 전세계적으로 식량 위기가 발생한다. 식량과 에너지, 그리고 자원 분쟁으로 국지적 분쟁이 다발하는 가운데, 미국은 각국과의 안보 조약을 일방적으로 파기 하고 남북 아메리카 국가들과 ‘미국 자유 무역 협정(AFTA)‘를 체결하고 세계의 경찰 활동을 중단하고 경제/군사 블록화와 고립주의를 시작한다. 이에 유럽과 러시아를 비롯한 독립국가연합은 ‘범 유럽 연합 (PEU)‘을 결성하게 된다. 미일 안보조약이 파기 된 일본은 아시아, 오세아니아 국가들과 ‘아시아 태평양 공동체(APC)‘를 세우게 되지만 역내 최대국인 중국의 영향이 커지게 되었다. 이러한 흐름에 아프리카 지역의 국가들도 ‘아프리카 통일기구 (OAU)‘를 세우면서 세계는 4극화가 이뤄지게 되었다. 그 와중에도 중국의 독선적인 행위로 불거지는 APC 내에서의 불협화음, 시베리아를 비롯한 지역내에서의 독립선언으로 인한 정세 불안정으로 국지전의 다발은 피할 수 없게 되었고, 세계는 점차 전화의 불길 속에 빠져들어가고 있었다. 그러나 이러한 세계질서의 붕괴 속에서도 미국은 침묵을 지켰다. 아메리카 대륙이라는 거대 시장을 잃게되면서 성장 동력을 노리고 OAU에 대한 영향력 확대를 다투게된 APC와 PEU는 마찰을 빚게 된다. 리비아는 영국을 통해 PEU를 끌어들이게 되고, 그에 대항한 이집트는 중국을 통해 APC를 끌어들여 촉발된 마찰은 점차 국지적 분쟁으로 확대되다가 결국 PEU와 APC간의 전면전으로 번지게 된다. 중국이 주도하는 APC에서 일본에도 전력을 공출하라는 압박이 이어져 일본은 마침내 헌법을 개정, 일본 외인부대를 창설하여 분쟁지역으로 전력을 파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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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줄거리 == 21세기 초, 기상이변으로 녹색의 대지는 점차 사라져가고 전세계적으로 식량 위기가 발생한다. 식량과 에너지, 그리고 자원 분쟁으로 국지적 분쟁이 다발하는 가운데, 미국은 각국과의 안보 조약을 일방적으로 파기 하고 남북 아메리카 국가들과 ‘미국 자유 무역 협정(AFTA)‘를 체결하고 세계의 경찰 활동을 중단하고 경제/군사 블록화와 고립주의를 시작한다. 이에 유럽과 러시아를 비롯한 독립국가연합은 ‘범 유럽 연합 (PEU)‘을 결성하게 된다. 미일 안보조약이 파기 된 일본은 아시아, 오세아니아 국가들과 ‘아시아 태평양 공동체(APC)‘를 세우게 되지만 역내 최대국인 중국의 영향이 커지게 되었다. 이러한 흐름에 아프리카 지역의 국가들도 ‘아프리카 통일기구 (OAU)‘를 세우면서 세계는 4극화가 이뤄지게 되었다. 그 와중에도 중국의 독선적인 행위로 불거지는 APC 내에서의 불협화음, 시베리아를 비롯한 지역내에서의 독립선언으로 인한 정세 불안정으로 국지전의 다발은 피할 수 없게 되었고, 세계는 점차 전화의 불길 속에 빠져들어가고 있었다. 그러나 이러한 세계질서의 붕괴 속에서도 미국은 침묵을 지켰다. 아메리카 대륙이라는 거대 시장을 잃게되면서 성장 동력을 노리고 OAU에 대한 영향력 확대를 다투게된 APC와 PEU는 마찰을 빚게 된다. 리비아는 영국을 통해 PEU를 끌어들이게 되고, 그에 대항한 이집트는 중국을 통해 APC를 끌어들여 촉발된 마찰은 점차 국지적 분쟁으로 확대되다가 결국 PEU와 APC간의 전면전으로 번지게 된다. 중국이 주도하는 APC에서 일본에도 전력을 공출하라는 압박이 이어져 일본은 마침내 헌법을 개정, 일본 외인부대를 창설하여 분쟁지역으로 전력을 파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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