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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항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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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도 == 도저히 용도를 알 수 없다. 어디 썼다는 기록도 없고, 그렇다고 쓸만하게 생긴것도 아니다. 사실 저만한 크기에 뭔가 담으려면 밑이 넓고 커야 저만한 액체든 뭐든 담는데 밑의 받침이 너무 좁다. 의도적으로 동그란 것을 만들려고 했을 것이다. 제례때 썼다기에는 또 동시대의 것들이 많이 출토되기도 했다. 또는 제례로 쓸려면 당시 기술로도 완벽히 동그랗게 못만드는 것도 아니였을 텐데 제례용으로 쓰기에도 알쏭달쏭한 굴곡으로 되어있다. 아마 외수용 예술작품으로 만든게 아니였을까 싶다. 한국에서 국제 의전용으로 쓰기도 한다. 대표적으로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성화대가 달항아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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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도 == 도저히 용도를 알 수 없다. 어디 썼다는 기록도 없고, 그렇다고 쓸만하게 생긴것도 아니다. 사실 저만한 크기에 뭔가 담으려면 밑이 넓고 커야 저만한 액체든 뭐든 담는데 밑의 받침이 너무 좁다. 의도적으로 동그란 것을 만들려고 했을 것이다. 제례때 썼다기에는 또 동시대의 것들이 많이 출토되기도 했다. 또는 제례로 쓸려면 당시 기술로도 완벽히 동그랗게 못만드는 것도 아니였을 텐데 제례용으로 쓰기에도 알쏭달쏭한 굴곡으로 되어있다. 아마 외수용 예술작품으로 만든게 아니였을까 싶다. 한국에서 국제 의전용으로 쓰기도 한다. 대표적으로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성화대가 달항아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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