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편집
최근 토론
게시판 메인
도구
투표
무작위 문서
스킨 설정
파일 올리기
기타 도구
216.73.216.151
IP
사용자 도구
사용자 설정
로그인
회원 가입
최근 편집
최근 토론
[12:06:41] 07th Expansio...
[12:06:22] 비스크돌은 사랑을 한다 ...
[22:28:23] 몰락영애 아니거든요!
[20:33:31] 홍진호
[20:33:17] SCP-1170
[23:56:07] 응 아니야
[12:16:26] 잡썰일지/2023-202...
[02:26:44] 잡썰일지
[02:26:31] 잡썰일지/2023-202...
[21:34:17] 운영일지
돌아가기
삭제
이동
파일 올리기
도전과제
(편집) (2)
(편집 필터 규칙)
1284,2513
== 트로피(Trophy) == 소니 컴퓨터 엔터테인먼트에서 [[플레이스테이션3]]에 추가한 기능으로, 엑박360의 도전과제에 대응하기 위해서 중간에 추가된 기능이다. (때문에 PS3 초창기 게임은 트로피 기능이 없다) 현재는 [[플레이스테이션 비타]]에도 동 시스템이 탑재되어 PS3판 트로피와 공동으로 사용하고 있다. 소니 입장에서 트로피라는 개념은 사실 새로운 기능은 아니고, 플레이스테이션2시절 SCE의 세컨드파티였던 [[인섬니악]]의 라쳇 앤 클랭크 리로디드부터 포함되어있던 ‘트로피’와 동 게임의 달성과제인 ‘기술점수’를 결합시킨 듯한 개념이다. 게임기 전체에 이 시스템을 도입한 것은 아무리 봐도 엑스박스360의 영향이겠지만 말이다. 도전과제와는 달리 ‘점수‘를 부여하는 방식이 아닌 달성 과제의 난이도에 따라 ‘트로피‘를 부여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 때문에 숫자로만 이뤄져있는 도전과제에 비해 손에 잡히는 뭔가가 있어 보이는 것이 장점이라고 소니 측은 주장했으나, 실제로는 분류된 트로피의 종류나 갯수가 전부 제멋대로라서 200점, 1000점이라는 정확한 목표점을 가지고있는 도전과제에 비해서, 사실상 최종 달성 결과물인 ‘플래티넘‘을 제외하면 어느정도를 달성했는지 잘 감이 오지도 않을 뿐더러 개별 과제의 달성도에대한 감성이 크게 부족하다는 것이 중평. 달성한 트로피에 따라 달성도가 나오긴하는데, 트로피 등급에 따라서 퍼센테이지 차지 비중이 달라서 플래티넘을 못딴 상태면 쓸데없이 등급이 낮게 표시되는 등, 상당히 미묘하다. 기본적으로 같은 게임이 플레이스테이션3와 엑스박스360으로 같이 나오는 게임의 경우 습득조건은 대부분 동일하지만 플래티넘 개념 덕분에 트로피쪽이 하나가 더 많다. 이 플래티넘은 전체 트로피를 클리어하면 주는 일종의 상징성 트로피로, 플래티넘 트로피 이외의 다른 목표를 모두 달성하면 받을 수 있다. 즉 개발사가 제공한 ‘목표’를 모두 달성했다는 상징이 된다. 이 플래티넘이라는 ‘완전 클리어’에 대한 지표를 제공했다는 점 자체에 대해서는 대체로 평이 좋다. 단독 타이틀로 볼 경우에는 몰라도 점수 가산으로 인해 다수의 타이틀 플레이 시 개개별 타이틀의 도전과제 완전 클리어 여부를 한눈에 알기 어려운 도전과제에 비해서 ‘플래티넘 몇개’라는 식으로 한눈에 보이는 가시적 결과를 제공한 것은 유효했다고 할 수 있겠다. 단 PSN 전용게임의 경우 플래티넘은 없고 최고가 ‘골드’ 트로피인데 데드네이션 등 일부 예외는 플래티넘 트로피가 있다.
(임시 저장)
(임시 저장 불러오기)
기본값
모나코 에디터
normal
namumark
namumark_beta
macromark
markdown
custom
raw
(↪️)
(💎)
(🛠️)
(추가)
== 트로피(Trophy) == 소니 컴퓨터 엔터테인먼트에서 [[플레이스테이션3]]에 추가한 기능으로, 엑박360의 도전과제에 대응하기 위해서 중간에 추가된 기능이다. (때문에 PS3 초창기 게임은 트로피 기능이 없다) 현재는 [[플레이스테이션 비타]]에도 동 시스템이 탑재되어 PS3판 트로피와 공동으로 사용하고 있다. 소니 입장에서 트로피라는 개념은 사실 새로운 기능은 아니고, 플레이스테이션2시절 SCE의 세컨드파티였던 [[인섬니악]]의 라쳇 앤 클랭크 리로디드부터 포함되어있던 ‘트로피’와 동 게임의 달성과제인 ‘기술점수’를 결합시킨 듯한 개념이다. 게임기 전체에 이 시스템을 도입한 것은 아무리 봐도 엑스박스360의 영향이겠지만 말이다. 도전과제와는 달리 ‘점수‘를 부여하는 방식이 아닌 달성 과제의 난이도에 따라 ‘트로피‘를 부여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 때문에 숫자로만 이뤄져있는 도전과제에 비해 손에 잡히는 뭔가가 있어 보이는 것이 장점이라고 소니 측은 주장했으나, 실제로는 분류된 트로피의 종류나 갯수가 전부 제멋대로라서 200점, 1000점이라는 정확한 목표점을 가지고있는 도전과제에 비해서, 사실상 최종 달성 결과물인 ‘플래티넘‘을 제외하면 어느정도를 달성했는지 잘 감이 오지도 않을 뿐더러 개별 과제의 달성도에대한 감성이 크게 부족하다는 것이 중평. 달성한 트로피에 따라 달성도가 나오긴하는데, 트로피 등급에 따라서 퍼센테이지 차지 비중이 달라서 플래티넘을 못딴 상태면 쓸데없이 등급이 낮게 표시되는 등, 상당히 미묘하다. 기본적으로 같은 게임이 플레이스테이션3와 엑스박스360으로 같이 나오는 게임의 경우 습득조건은 대부분 동일하지만 플래티넘 개념 덕분에 트로피쪽이 하나가 더 많다. 이 플래티넘은 전체 트로피를 클리어하면 주는 일종의 상징성 트로피로, 플래티넘 트로피 이외의 다른 목표를 모두 달성하면 받을 수 있다. 즉 개발사가 제공한 ‘목표’를 모두 달성했다는 상징이 된다. 이 플래티넘이라는 ‘완전 클리어’에 대한 지표를 제공했다는 점 자체에 대해서는 대체로 평이 좋다. 단독 타이틀로 볼 경우에는 몰라도 점수 가산으로 인해 다수의 타이틀 플레이 시 개개별 타이틀의 도전과제 완전 클리어 여부를 한눈에 알기 어려운 도전과제에 비해서 ‘플래티넘 몇개’라는 식으로 한눈에 보이는 가시적 결과를 제공한 것은 유효했다고 할 수 있겠다. 단 PSN 전용게임의 경우 플래티넘은 없고 최고가 ‘골드’ 트로피인데 데드네이션 등 일부 예외는 플래티넘 트로피가 있다.
비로그인 상태입니다. 편집한 내용을 저장하면 지금 접속한 IP가 기록됩니다.
편집을 전송하면 당신은 이 문서의 기여자로서 본인이 작성한 내용이
CC BY 4.0
에 따라 배포되고, 기여한 문서의 하이퍼링크나 URL로 저작자 표시가 충분하다는 것에 동의하는 것입니다.
전송
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