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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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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장 배경 == 구글은 퓨시아가 공개된 2016년에 이미 리눅스에 기반한 안드로이드와 크롬OS로 적지않은 성공을 거두고 있었다. 스마트폰 시장에서 단일 브랜드로는 애플의 아이폰에 뒤지지만 절대 판매량으로도는 압도적인 점유율을 가지고 있었으며, 크롬OS 또한 교육용 컴퓨터 시장에서 세를 꾸준히 불리고 있는 입장이었다. 그러나 리눅스는 그 자체로도 매우 복잡도가 높은 OS이며 독자적으로 모든 기능을 갖춘 OS이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무겁다는 문제가 있었다. 때문에 구글은 리눅스의 전체 기능을 필요로하지 않는 경우가 많았고, 이는 구글이 안드로이드에 채택하는 리눅스 커널이 2017년까지도 2014년에 공개된 3.18에 정체되어 있는 것으로도 어느정도 보여지고 있었다.(2017년 5월 20일 현재 리눅스 커널 최신버전은 4.11.3이다) 구글은 리눅스를 대체할 가볍고 심플한 새로운 기반 OS를 만들 필요를 느꼈던 듯 하며, 이에 대한 소문은 ‘구글 안드로메다’라는 안드로이드와 크롬OS를 통합한 OS의 소문 등으로 여러 형태로 새어나가기도 했었으나[* 2016년 당시 마침 크롬OS에서 리눅스 네임스페이스를 이용한 컨테이너로 안드로이드 어플리케이션이 돌아가는 환경이 추가되던 시점이어서 이와 맞물려서 안드로이드 베이스다, 크롬OS 베이스다 소문이 무성했다.] 결국 구글 공식 발표를 통해 통합 OS는 루머로 종결되었고, 이후에 깃허브를 통해서 완전 독자적인 프로젝트인 퓨시아가 공개되면서 사실상 안드로메다의 소문 근원이 퓨시아임이 거의 확실시 되었다. 단 현재 퓨시아가 개발되는 것이 안드로이드와 크롬OS의 하부를 담당하는 리눅스를 대체하기 위한 것인지, 완전 별도OS로서 나아갈 것인지에대해서는 아직까지는 확실치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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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장 배경 == 구글은 퓨시아가 공개된 2016년에 이미 리눅스에 기반한 안드로이드와 크롬OS로 적지않은 성공을 거두고 있었다. 스마트폰 시장에서 단일 브랜드로는 애플의 아이폰에 뒤지지만 절대 판매량으로도는 압도적인 점유율을 가지고 있었으며, 크롬OS 또한 교육용 컴퓨터 시장에서 세를 꾸준히 불리고 있는 입장이었다. 그러나 리눅스는 그 자체로도 매우 복잡도가 높은 OS이며 독자적으로 모든 기능을 갖춘 OS이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무겁다는 문제가 있었다. 때문에 구글은 리눅스의 전체 기능을 필요로하지 않는 경우가 많았고, 이는 구글이 안드로이드에 채택하는 리눅스 커널이 2017년까지도 2014년에 공개된 3.18에 정체되어 있는 것으로도 어느정도 보여지고 있었다.(2017년 5월 20일 현재 리눅스 커널 최신버전은 4.11.3이다) 구글은 리눅스를 대체할 가볍고 심플한 새로운 기반 OS를 만들 필요를 느꼈던 듯 하며, 이에 대한 소문은 ‘구글 안드로메다’라는 안드로이드와 크롬OS를 통합한 OS의 소문 등으로 여러 형태로 새어나가기도 했었으나[* 2016년 당시 마침 크롬OS에서 리눅스 네임스페이스를 이용한 컨테이너로 안드로이드 어플리케이션이 돌아가는 환경이 추가되던 시점이어서 이와 맞물려서 안드로이드 베이스다, 크롬OS 베이스다 소문이 무성했다.] 결국 구글 공식 발표를 통해 통합 OS는 루머로 종결되었고, 이후에 깃허브를 통해서 완전 독자적인 프로젝트인 퓨시아가 공개되면서 사실상 안드로메다의 소문 근원이 퓨시아임이 거의 확실시 되었다. 단 현재 퓨시아가 개발되는 것이 안드로이드와 크롬OS의 하부를 담당하는 리눅스를 대체하기 위한 것인지, 완전 별도OS로서 나아갈 것인지에대해서는 아직까지는 확실치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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