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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이트 플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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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세 == 플라이트 플랜은 상기하였듯 1989년 9월 30일 유한회사로 설립되었다. 설립 초창기에는 NEC HE 아래에서 하청업을 하며 지냈으며, 1993년 메타모르 쥬피터에서 처음으로 타이틀에서 이름을 드러냈다. 1994년 캡콤의 아케이드용 액션 게임인 치키치키 보이즈를 PC엔진 (PC-Engine)으로 이식하면서 NEC 어베뉴 산하에서 게임을 발매하기 시작했으며, 1995년에 PC엔진으로 이식된 동급생을 이식해서 적잖은 반향을 얻었고, 후에 32비트기로 넘어가서는 세가새턴(Sega Saturn, セガサターン)으로 이식된 동급생if도 이식을 맡았다. 이어서 PC-FX로 발매된 동급생2의 이식을 맡았으며, FX시장 붕괴후에는 새턴으로 다시 동급생2를 이식하기도 했다. 1998년 6월에 주식회사로 전환 후부터 본격적으로 자사 이름이 겉에 드러나기 시작하는데, 자사의 이름을 전면에 걸어서 게임을 내놓은 첫 작품은 NEC 인터채널에서 발매한 SRPG게임 블랙 매트릭스였다. 1998년 8월 27일 발매된 블랙 매트릭스는 독특한 세계관과 설정으로 많은 관심을 얻었으며, 화려한 면모를 가진 작품은 아니었지만 기본기가 탄탄한 플라이트 플랜 게임답게 발매 후에도 많은 호평을 받으며 성공적인 메이저 데뷰를 성공시켰다. 2000년에는 동급생 시리즈로 인연을 맺은 반프레스토의 브랜드로 발매한 게임 서몬 나이트가 오리지널 저예산 게임에도 불구하고 6만장이 넘는 예상을 뛰어넘는 히트를 기록하며 이름을 널리 알리게 되었다. 서몬 나이트의 성공을 기점으로 서몬 나이트 시리즈를 중심으로 블랙 매트릭스나 기타 하청업을 병행하여 회사가 움직이게 재편되었고, 2001년 즈음에 거래 은행에게서 ‘도움을 줄테니 독자 브랜드로 게임을 내보지 않겠느냐’는 제의를 받았고[* [[http://web.archive.org/web/20160701142626/http://chibarei.blog.jp/gsl/words2/flightplan/flightplan.html|인터뷰 모음 사이트 자료 아카이브]]], 이에 용기를 얻어 꾸준한 준비 끝에 2007년에는 드래곤 쉐도우 스펠을 시작으로 독자 브랜드로 게임을 발매하고자 하는 기획도 진행한다. (독자 브랜드 게임은 이후 2009년에 세이크리드 블레이즈를 하나 더 발매) 전성기의 플라이트 플랜이 발매한 게임들은 판매량도 매우 호조를 보여서, 서몬나이트2가 14만장, 서몬나이트3가 20만장이 넘는 판매량을 보이면서 꾸준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러나 꾸준한 게임 발매에도 불구하고 2010년 회사가 말그대로 연락 두절 상태에 빠진 후 그대로 사라지게 되었다. 이에대한 정보는 업계에서도 소문으로만 돌아다닐 뿐 정확한 내용이 확인된 바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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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세 == 플라이트 플랜은 상기하였듯 1989년 9월 30일 유한회사로 설립되었다. 설립 초창기에는 NEC HE 아래에서 하청업을 하며 지냈으며, 1993년 메타모르 쥬피터에서 처음으로 타이틀에서 이름을 드러냈다. 1994년 캡콤의 아케이드용 액션 게임인 치키치키 보이즈를 PC엔진 (PC-Engine)으로 이식하면서 NEC 어베뉴 산하에서 게임을 발매하기 시작했으며, 1995년에 PC엔진으로 이식된 동급생을 이식해서 적잖은 반향을 얻었고, 후에 32비트기로 넘어가서는 세가새턴(Sega Saturn, セガサターン)으로 이식된 동급생if도 이식을 맡았다. 이어서 PC-FX로 발매된 동급생2의 이식을 맡았으며, FX시장 붕괴후에는 새턴으로 다시 동급생2를 이식하기도 했다. 1998년 6월에 주식회사로 전환 후부터 본격적으로 자사 이름이 겉에 드러나기 시작하는데, 자사의 이름을 전면에 걸어서 게임을 내놓은 첫 작품은 NEC 인터채널에서 발매한 SRPG게임 블랙 매트릭스였다. 1998년 8월 27일 발매된 블랙 매트릭스는 독특한 세계관과 설정으로 많은 관심을 얻었으며, 화려한 면모를 가진 작품은 아니었지만 기본기가 탄탄한 플라이트 플랜 게임답게 발매 후에도 많은 호평을 받으며 성공적인 메이저 데뷰를 성공시켰다. 2000년에는 동급생 시리즈로 인연을 맺은 반프레스토의 브랜드로 발매한 게임 서몬 나이트가 오리지널 저예산 게임에도 불구하고 6만장이 넘는 예상을 뛰어넘는 히트를 기록하며 이름을 널리 알리게 되었다. 서몬 나이트의 성공을 기점으로 서몬 나이트 시리즈를 중심으로 블랙 매트릭스나 기타 하청업을 병행하여 회사가 움직이게 재편되었고, 2001년 즈음에 거래 은행에게서 ‘도움을 줄테니 독자 브랜드로 게임을 내보지 않겠느냐’는 제의를 받았고[* [[http://web.archive.org/web/20160701142626/http://chibarei.blog.jp/gsl/words2/flightplan/flightplan.html|인터뷰 모음 사이트 자료 아카이브]]], 이에 용기를 얻어 꾸준한 준비 끝에 2007년에는 드래곤 쉐도우 스펠을 시작으로 독자 브랜드로 게임을 발매하고자 하는 기획도 진행한다. (독자 브랜드 게임은 이후 2009년에 세이크리드 블레이즈를 하나 더 발매) 전성기의 플라이트 플랜이 발매한 게임들은 판매량도 매우 호조를 보여서, 서몬나이트2가 14만장, 서몬나이트3가 20만장이 넘는 판매량을 보이면서 꾸준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러나 꾸준한 게임 발매에도 불구하고 2010년 회사가 말그대로 연락 두절 상태에 빠진 후 그대로 사라지게 되었다. 이에대한 정보는 업계에서도 소문으로만 돌아다닐 뿐 정확한 내용이 확인된 바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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