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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r sha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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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3,inf
== 가사 == >月の夜が 眩しすぎた窓辺 光の線 >달밤이 너무나 눈부셨던 창가의 광선 > >まるでそれは ホウキボシが 通り過ぎるように >마치 그것은 혜성이 지나가는 것처럼... >---- >僕たちは眠るまえに >우리는 잠들기 전에 > >見失った地図を探す >잃어버린 지도를 찾아 > >両手にさえ溢れる想いは >양손으로 다 담을 수 없는 마음은 > >Can you pray? >기도해주겠어? > >Stay by my side? >내 곁에 있어주겠어? >---- >光と影のその隙間には >빛과 그림자의 틈새에는 > >無数の星がキラめいている >무수한 별이 반짝이고 있어 > >そしてあなたとここで会えたら >그리고 당신과 여기서 만난다면 > >それは一つの奇跡と呼べる >그것은 하나의 기적이라 부르겠어 > >「偶然」に動き出した全てを >'우연'히 움직인 모든 것을 > >「運命」と呼べる日まで… >'운명'이라 부를 날까지... >---- >もしも夜がいつもよりも長く感じたなら >혹시나 밤이 언제나보다 길게 느껴진다면 > >それはきっとこの世界で誰かが笑うから >그것은 분명 이 세상에서 누군가가 웃고 있기에... >---- >僕達は闇の中で >우리는 어둠 속에서 > >いくつかの夢を観てる >몇 개인가의 꿈을 보고 있어도 > >途切れそうな 透明の声は >끊어질 듯한 투명한 목소리는 > >Can you pray? >기도해주겠어? > >Stay by my side? >내 곁에 있어주겠어? >---- >空に羽ばたく翼もなくて >하늘을 퍼덕일 날개도 없이 > >人は自由と叫んでるけど >사람은 자유를 부르짖지만 > >風の行方も見えないままで >바람의 행방도 보이지 않는채 > >さまよいながらそれを信じる >헤메이면서도 그것을 믿어 >---- >「言葉」だけでつたえられる全てと >'말'만으로 전할 수 있는 모든 것과 > >「この想い」が届く日まで… >'이 마음'이 전해질 날까지... >---- >どんなに暗い闇だとしても >아무리 어두운 어둠이라 할지라도 > >朝はくるからきっと来るから >아침은 올테니까, 반드시 올테니까 > >例えばそれを白く眩しく >혹여 그것을 새하얗고 눈부시게 > >感じれるなら そのままでいい >느낀다면 그걸로 된거야 >---- >光と影のその隙間には >빛과 그림자의 틈새에는 > >無数の星がキラめいている >무수한 별이 반짝이고 있어 > >そしてあなたとここで会えたら >그리고 당신과 여기서 만난다면 > >それは一つの奇跡と呼べる >그것은 하나의 기적이라 부르겠어 > >「偶然」に動き出した全てを >'우연'히 움직인 모든 것을 > >「運命」と呼べる日まで… >'운명'이라 부를 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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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사 == >月の夜が 眩しすぎた窓辺 光の線 >달밤이 너무나 눈부셨던 창가의 광선 > >まるでそれは ホウキボシが 通り過ぎるように >마치 그것은 혜성이 지나가는 것처럼... >---- >僕たちは眠るまえに >우리는 잠들기 전에 > >見失った地図を探す >잃어버린 지도를 찾아 > >両手にさえ溢れる想いは >양손으로 다 담을 수 없는 마음은 > >Can you pray? >기도해주겠어? > >Stay by my side? >내 곁에 있어주겠어? >---- >光と影のその隙間には >빛과 그림자의 틈새에는 > >無数の星がキラめいている >무수한 별이 반짝이고 있어 > >そしてあなたとここで会えたら >그리고 당신과 여기서 만난다면 > >それは一つの奇跡と呼べる >그것은 하나의 기적이라 부르겠어 > >「偶然」に動き出した全てを >'우연'히 움직인 모든 것을 > >「運命」と呼べる日まで… >'운명'이라 부를 날까지... >---- >もしも夜がいつもよりも長く感じたなら >혹시나 밤이 언제나보다 길게 느껴진다면 > >それはきっとこの世界で誰かが笑うから >그것은 분명 이 세상에서 누군가가 웃고 있기에... >---- >僕達は闇の中で >우리는 어둠 속에서 > >いくつかの夢を観てる >몇 개인가의 꿈을 보고 있어도 > >途切れそうな 透明の声は >끊어질 듯한 투명한 목소리는 > >Can you pray? >기도해주겠어? > >Stay by my side? >내 곁에 있어주겠어? >---- >空に羽ばたく翼もなくて >하늘을 퍼덕일 날개도 없이 > >人は自由と叫んでるけど >사람은 자유를 부르짖지만 > >風の行方も見えないままで >바람의 행방도 보이지 않는채 > >さまよいながらそれを信じる >헤메이면서도 그것을 믿어 >---- >「言葉」だけでつたえられる全てと >'말'만으로 전할 수 있는 모든 것과 > >「この想い」が届く日まで… >'이 마음'이 전해질 날까지... >---- >どんなに暗い闇だとしても >아무리 어두운 어둠이라 할지라도 > >朝はくるからきっと来るから >아침은 올테니까, 반드시 올테니까 > >例えばそれを白く眩しく >혹여 그것을 새하얗고 눈부시게 > >感じれるなら そのままでいい >느낀다면 그걸로 된거야 >---- >光と影のその隙間には >빛과 그림자의 틈새에는 > >無数の星がキラめいている >무수한 별이 반짝이고 있어 > >そしてあなたとここで会えたら >그리고 당신과 여기서 만난다면 > >それは一つの奇跡と呼べる >그것은 하나의 기적이라 부르겠어 > >「偶然」に動き出した全てを >'우연'히 움직인 모든 것을 > >「運命」と呼べる日まで… >'운명'이라 부를 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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