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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여동생이 이렇게 귀여울 리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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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88,22468
=== 소재에 대해 === 본 작품은, 세상에서 좀처럼 인정받지 못하는 마이너한 취미를 가진 사람이 겪는 가족간 혹은 친구간의 대립이나, 그 중에서도 특히 애니메이션이나 게임만이 비난의 대상이 되는 현상을 소재의 하나로서 다루고 있다. 또, 작품 속에서는 가공의 게임뿐 아니라 실존하는 성인 게임이 등장하며, 애니메이션판에서는 실존하는 게임 기업이 '게임 패키지 제작협력'으로서 제작 일원이 되어 있어서[* 애니메이션 #1화, 23분경.] 이 부분에 대한 비판이 있는데, 애니메이션 제1화 방송 직후에 '방송윤리 프로그램 향상 기구(BPO)' 내의 '청소년에 대한 의견' 코너에서는, '미성년자가 성인 게임을 대량으로 구입하는 내용(키리노의 에로게 콜렉션)은 부적절하다', '실존하는 성인 게임 메이커가 이 작품의 제작에 협력하고 있다' 등의 의견이 시청자에게서 전해지고 있다.[* 2010년 10월의 시청자로부터 전달된 의견, 방송윤리 향상기구] 한편, 이런 의견을 접수한 BPO의 청소년 위원회는, 본작의 애니메이션을 시청한 뒤 심의를 실시했지만, 표현이나 내용에 대해서는 만장일치로 '특별히 문제시해야 할 점은 없다'는 결론을 냈다.[*O 제116회 방송과 청소년에 관련된 심의회, 청소년 위원회 2010년도 의사개요, 방송윤리 프로그램 향상 기구] 다만 위원 중에는, 작중에 중학생이 성인 게임을 소지하는 것의 정당성에 대해서 가족이 말다툼을 하는 내용[* 작중에서, 키리노의 콜렉션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성인용 게임의 소지를 인정하는가 아닌가로 쿄스케와 아버지 사이에서 타협을 이룰 수 없었지만, 쿄스케가 키리노를 감싸기 위해 지어낸 거짓말 덕분에 아버지는 참견을 하지 않기로 결론을 냈다. 원작에서 쿄스케는, 그 과정은 엉망진창이지만 필사적인 호소 덕분에 아버지에게 이해를 받아낸 것이나, '한 번 말한 것은 반드시 실천한다'는 신념을 갖고 있는 아버지로부터 '맘대로 해라'는 언질을 받아낸 것에서 이미 키리노의 취미를 인정받았다고 생각하고 있었다.]을 포함해 애니메이션 제3화까지의 내용이, 어린이에 대한 성인 게임의 판매촉진 활동에 연결되지 않을까 걱정하는 의견도 있었다고 한다.[*O] 한편, 심의회나 시청자 비판과의 관련성은 불분명하지만, 애니메이션 제1화에서 가공의 게임 작품에 실존하는 성인 게임들이 섞여 있는 연출을 사용했지만, 제2화부터 실존하는 게임 작품은 등장하지 않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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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재에 대해 === 본 작품은, 세상에서 좀처럼 인정받지 못하는 마이너한 취미를 가진 사람이 겪는 가족간 혹은 친구간의 대립이나, 그 중에서도 특히 애니메이션이나 게임만이 비난의 대상이 되는 현상을 소재의 하나로서 다루고 있다. 또, 작품 속에서는 가공의 게임뿐 아니라 실존하는 성인 게임이 등장하며, 애니메이션판에서는 실존하는 게임 기업이 '게임 패키지 제작협력'으로서 제작 일원이 되어 있어서[* 애니메이션 #1화, 23분경.] 이 부분에 대한 비판이 있는데, 애니메이션 제1화 방송 직후에 '방송윤리 프로그램 향상 기구(BPO)' 내의 '청소년에 대한 의견' 코너에서는, '미성년자가 성인 게임을 대량으로 구입하는 내용(키리노의 에로게 콜렉션)은 부적절하다', '실존하는 성인 게임 메이커가 이 작품의 제작에 협력하고 있다' 등의 의견이 시청자에게서 전해지고 있다.[* 2010년 10월의 시청자로부터 전달된 의견, 방송윤리 향상기구] 한편, 이런 의견을 접수한 BPO의 청소년 위원회는, 본작의 애니메이션을 시청한 뒤 심의를 실시했지만, 표현이나 내용에 대해서는 만장일치로 '특별히 문제시해야 할 점은 없다'는 결론을 냈다.[*O 제116회 방송과 청소년에 관련된 심의회, 청소년 위원회 2010년도 의사개요, 방송윤리 프로그램 향상 기구] 다만 위원 중에는, 작중에 중학생이 성인 게임을 소지하는 것의 정당성에 대해서 가족이 말다툼을 하는 내용[* 작중에서, 키리노의 콜렉션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성인용 게임의 소지를 인정하는가 아닌가로 쿄스케와 아버지 사이에서 타협을 이룰 수 없었지만, 쿄스케가 키리노를 감싸기 위해 지어낸 거짓말 덕분에 아버지는 참견을 하지 않기로 결론을 냈다. 원작에서 쿄스케는, 그 과정은 엉망진창이지만 필사적인 호소 덕분에 아버지에게 이해를 받아낸 것이나, '한 번 말한 것은 반드시 실천한다'는 신념을 갖고 있는 아버지로부터 '맘대로 해라'는 언질을 받아낸 것에서 이미 키리노의 취미를 인정받았다고 생각하고 있었다.]을 포함해 애니메이션 제3화까지의 내용이, 어린이에 대한 성인 게임의 판매촉진 활동에 연결되지 않을까 걱정하는 의견도 있었다고 한다.[*O] 한편, 심의회나 시청자 비판과의 관련성은 불분명하지만, 애니메이션 제1화에서 가공의 게임 작품에 실존하는 성인 게임들이 섞여 있는 연출을 사용했지만, 제2화부터 실존하는 게임 작품은 등장하지 않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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