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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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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94,7133
== 농협은행과 농·축협 == 농협은 농협은행과 지역별 농·축협 으로 구별된다. 농협은행은 농협중앙회 산하의 제 1 금융권이고, 농·축협은 지역민들이 출자하여 설립한 협동조합, 즉 상호금융[* 다른 예로 새마을금고, 신협, 수협(수협중앙회가 아닌 회원수협.)이 있다.]이다. 예전에는 농협은행[* 구 농협중앙회]과 농·축협[* 지역농협]간의 송금도 타행입금에 준하여서 처리되었지만 이제는 농협은행/농축협 계좌간은 당행거래로 처리된다. 비밀번호 변경, 입출금, 통장 이월 등 단순한 업무는 농협은행과 농·축협간에 업무가 호환된다. 당연히 농협은행 계좌로 농·축협 ATM을, 농·축협 계좌로 농협은행 ATM 이용이 가능하다. 간단한 업무가 상호간 호환된다고 하더라도, 신규개설, 카드 재발급, 현금카드 발급, 분실신고 같은것은 반드시 농협은행 계좌는 농협은행으로, 농·축협 계좌는 농·축협으로 가야한다. 농협은행과 농·축협을 구분하는 것은 간단하다. 간판을 보면 농협은행 넉자가 써져있는 곳이 농협은행이다. XX농협 이라고 써져있는 곳은 농·축협이다. 농협의 차세대 전산이 개통하기 전에는 계좌번호의 형식이 달랐다. 앞자리가 농협은행은 3자리, 농·축협은 6자리를 사용하고 있었지만 차세대 전산 개통 이후 모두 3자리로 통합되었다.[* 농협은행 청와대지점의 영업이 시작한것이 차세대 전산의 개통 직후라서, 청와대지점의 계좌가 드러나지 않기 위해 계좌번호 형식을 고쳤다는 설이 있다.] ATM화면에서 농협은행은 NH농협은행, 농·축협은 농협상호금융이라 적혀있다. 2016년 12월 기준 농협은행 ATM기기에서는 농협 올원뱅크를 크게 띄워주고 있고 농·축협 ATM기기에서는 콕뱅크를 띄워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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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협은행과 농·축협 == 농협은 농협은행과 지역별 농·축협 으로 구별된다. 농협은행은 농협중앙회 산하의 제 1 금융권이고, 농·축협은 지역민들이 출자하여 설립한 협동조합, 즉 상호금융[* 다른 예로 새마을금고, 신협, 수협(수협중앙회가 아닌 회원수협.)이 있다.]이다. 예전에는 농협은행[* 구 농협중앙회]과 농·축협[* 지역농협]간의 송금도 타행입금에 준하여서 처리되었지만 이제는 농협은행/농축협 계좌간은 당행거래로 처리된다. 비밀번호 변경, 입출금, 통장 이월 등 단순한 업무는 농협은행과 농·축협간에 업무가 호환된다. 당연히 농협은행 계좌로 농·축협 ATM을, 농·축협 계좌로 농협은행 ATM 이용이 가능하다. 간단한 업무가 상호간 호환된다고 하더라도, 신규개설, 카드 재발급, 현금카드 발급, 분실신고 같은것은 반드시 농협은행 계좌는 농협은행으로, 농·축협 계좌는 농·축협으로 가야한다. 농협은행과 농·축협을 구분하는 것은 간단하다. 간판을 보면 농협은행 넉자가 써져있는 곳이 농협은행이다. XX농협 이라고 써져있는 곳은 농·축협이다. 농협의 차세대 전산이 개통하기 전에는 계좌번호의 형식이 달랐다. 앞자리가 농협은행은 3자리, 농·축협은 6자리를 사용하고 있었지만 차세대 전산 개통 이후 모두 3자리로 통합되었다.[* 농협은행 청와대지점의 영업이 시작한것이 차세대 전산의 개통 직후라서, 청와대지점의 계좌가 드러나지 않기 위해 계좌번호 형식을 고쳤다는 설이 있다.] ATM화면에서 농협은행은 NH농협은행, 농·축협은 농협상호금융이라 적혀있다. 2016년 12월 기준 농협은행 ATM기기에서는 농협 올원뱅크를 크게 띄워주고 있고 농·축협 ATM기기에서는 콕뱅크를 띄워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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