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편집
최근 토론
게시판 메인
도구
투표
무작위 문서
스킨 설정
파일 올리기
기타 도구
216.73.216.27
IP
사용자 도구
사용자 설정
로그인
회원 가입
최근 편집
최근 토론
돌아가기
삭제
이동
파일 올리기
スカートのポケット
(편집) (3)
(편집 필터 규칙)
802,1632
=== 키쿠치 시호 === >スカートのポケットから 出てきたのは >스커트 주머니에서 나온 것은 > >捨てようと思って 破いたフォトグラフ >버리려고 맘먹고 찢어버린 사진 >---- >手のひらでつなぎ合わせたら 滲んだ >손바닥 위에 다시 맞붙였더니 흐릿해졌어 > >伸びすぎた前髮の君が出てきた >너무 길었던 앞머리의 네가 나왔어 >---- >友達の視線 かわすように端っこで >친구와 시선을 전하는 것처럼 힐끔하고 > >照れながら 制服のふたり写ってる >쑥스러워하는 교복입은 두사람이 찍혀있어 >---- >なぜ 転校していくことを >왜 전학가는 걸 > >内緒にしてたの? >비밀로 했던거야? > >ねえ 長い校舎の影が >왠지 길어진 학교의 그림자가 > >足元に伸びてくる >발치까지 늘어져오네 >---- >スカートのポケットの中を もう一度 >스커트 주머니 속을 다시 한번 > >捜したの でも他に何もなかった >찾아봤어 하지만 다른건 아무것도 없어 >---- >月が変わったら >다음 달이면 > >すぐ キミのバースデイ >금새 너의 생일 > >遠くからお祝いを >멀리에서 축하를 > >そっと告げるだけ >조용히 전할 뿐 >---- >ねぇ いつか帰りのバスで >있잖아, 언젠가 함께 돌아가던 버스에서 > >黙り込んだのは >아무말도 안했던건 > >ねぇ もう逢えなくなること >있잖아, 더는 만날 수 없단 걸 > >知っていたからなのね >알고 있었기 때문인 거네 >---- >きみの 席に座って見てる >너의 자리에 앉아서 바라보는 > >風のグランドを >바람부는 운동장을 > >きっと 回り道していつか >분명 빙 돌아서 언젠가 > >きみとまた 逢えるよね >너와 다시 만날거야 > >もういちど 逢えるよね >다시 한번 만날거야
(임시 저장)
(임시 저장 불러오기)
기본값
모나코 에디터
normal
namumark
namumark_beta
macromark
markdown
custom
raw
(↪️)
(💎)
(🛠️)
(추가)
=== 키쿠치 시호 === >スカートのポケットから 出てきたのは >스커트 주머니에서 나온 것은 > >捨てようと思って 破いたフォトグラフ >버리려고 맘먹고 찢어버린 사진 >---- >手のひらでつなぎ合わせたら 滲んだ >손바닥 위에 다시 맞붙였더니 흐릿해졌어 > >伸びすぎた前髮の君が出てきた >너무 길었던 앞머리의 네가 나왔어 >---- >友達の視線 かわすように端っこで >친구와 시선을 전하는 것처럼 힐끔하고 > >照れながら 制服のふたり写ってる >쑥스러워하는 교복입은 두사람이 찍혀있어 >---- >なぜ 転校していくことを >왜 전학가는 걸 > >内緒にしてたの? >비밀로 했던거야? > >ねえ 長い校舎の影が >왠지 길어진 학교의 그림자가 > >足元に伸びてくる >발치까지 늘어져오네 >---- >スカートのポケットの中を もう一度 >스커트 주머니 속을 다시 한번 > >捜したの でも他に何もなかった >찾아봤어 하지만 다른건 아무것도 없어 >---- >月が変わったら >다음 달이면 > >すぐ キミのバースデイ >금새 너의 생일 > >遠くからお祝いを >멀리에서 축하를 > >そっと告げるだけ >조용히 전할 뿐 >---- >ねぇ いつか帰りのバスで >있잖아, 언젠가 함께 돌아가던 버스에서 > >黙り込んだのは >아무말도 안했던건 > >ねぇ もう逢えなくなること >있잖아, 더는 만날 수 없단 걸 > >知っていたからなのね >알고 있었기 때문인 거네 >---- >きみの 席に座って見てる >너의 자리에 앉아서 바라보는 > >風のグランドを >바람부는 운동장을 > >きっと 回り道していつか >분명 빙 돌아서 언젠가 > >きみとまた 逢えるよね >너와 다시 만날거야 > >もういちど 逢えるよね >다시 한번 만날거야
비로그인 상태입니다. 편집한 내용을 저장하면 지금 접속한 IP가 기록됩니다.
편집을 전송하면 당신은 이 문서의 기여자로서 본인이 작성한 내용이
CC BY 4.0
에 따라 배포되고, 기여한 문서의 하이퍼링크나 URL로 저작자 표시가 충분하다는 것에 동의하는 것입니다.
전송
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