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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구스티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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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1,1341
=== 회심 === 그는 암브로시우스의 강론을 듣고 감명을 받았고, 내적 갈등을 겪은 후에 아우구스티누스는 386년 여름 부활주일 날에 암브로시우스에게 세례를 받는다. 하지만 일설에는 그가 바울의 로마서(13장 13~14절)을 읽고 세례를 받게 됐다는 얘기도 있다. 그가 자택 정원을 거닐며 고민하고 있었을 때, 어디선가 '''''집에서 읽어라'''''하는 어린아이의 목소리가 들렸고 그는 읽어야겠다는 생각에 집으로 와서 눈에 보이는 책을 펼쳤는데 그것이 바울의 로마서(13장 13~14절)이었다고 한다. >진탕 먹고 마시고 취하거나 음행과 방종에 빠지거나 분쟁과 시기를 일삼거나 하지 말고 언제나 대낮으로 생각하고 단정하게 살아갑시다. ·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온몸을 무장하십시오. 그리고 육체의 정욕을 만족시키려는 생각은 아예 하지 마십시오. >---- >로마서 13장 13~14절, 공동번역성서 어찌 됐든 이 시기에 그가 내적 갈등을 겪고 암브로시우스에게 세례를 받았다는 건 명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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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심 === 그는 암브로시우스의 강론을 듣고 감명을 받았고, 내적 갈등을 겪은 후에 아우구스티누스는 386년 여름 부활주일 날에 암브로시우스에게 세례를 받는다. 하지만 일설에는 그가 바울의 로마서(13장 13~14절)을 읽고 세례를 받게 됐다는 얘기도 있다. 그가 자택 정원을 거닐며 고민하고 있었을 때, 어디선가 '''''집에서 읽어라'''''하는 어린아이의 목소리가 들렸고 그는 읽어야겠다는 생각에 집으로 와서 눈에 보이는 책을 펼쳤는데 그것이 바울의 로마서(13장 13~14절)이었다고 한다. >진탕 먹고 마시고 취하거나 음행과 방종에 빠지거나 분쟁과 시기를 일삼거나 하지 말고 언제나 대낮으로 생각하고 단정하게 살아갑시다. ·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온몸을 무장하십시오. 그리고 육체의 정욕을 만족시키려는 생각은 아예 하지 마십시오. >---- >로마서 13장 13~14절, 공동번역성서 어찌 됐든 이 시기에 그가 내적 갈등을 겪고 암브로시우스에게 세례를 받았다는 건 명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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