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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도그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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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파에 의한 악용 == 마이클 프렐이 이 단어를 창시한 이유는 학술적 목적이 아니라 오히려 정치적 목적이었는데 좌파는 언더도그마라는 감정에 빠져 어리석은 짓만 골라서 하지만 우파는 이를 절제한 이성적인 집단이라는 레퍼 토릭을 퍼트리기 위해서이다. 일부 우파 세력은 사회적 약자를 핍박하고선 이를 무마하거나 2차 가해를 자행하고 있는데 그가 창시한 언더도그마라는 개념은 "사회적 약자라고 무조건 선한 게 아니잖아. 사회적 강자도 선량한 언행을 한다. 그러므로 일단 억압적 질서가 필요하다."를 정당화하는데 악용하고 있다. 또한 "빈민들은 핍박받는 약자의 위치라고 착한 게 아니고 대기업과 정부가 강자라고 해서 항상 나쁜 게 아니잖아."식의 레퍼 토릭을 전파하여 지배층의 지배 행위로 인한 사회적 문제를 개인적 문제로 왜곡하거나 이미 밝혀진 지배층의 부정부패를 무마하려는 하는데 악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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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파에 의한 악용 == 마이클 프렐이 이 단어를 창시한 이유는 학술적 목적이 아니라 오히려 정치적 목적이었는데 좌파는 언더도그마라는 감정에 빠져 어리석은 짓만 골라서 하지만 우파는 이를 절제한 이성적인 집단이라는 레퍼 토릭을 퍼트리기 위해서이다. 일부 우파 세력은 사회적 약자를 핍박하고선 이를 무마하거나 2차 가해를 자행하고 있는데 그가 창시한 언더도그마라는 개념은 "사회적 약자라고 무조건 선한 게 아니잖아. 사회적 강자도 선량한 언행을 한다. 그러므로 일단 억압적 질서가 필요하다."를 정당화하는데 악용하고 있다. 또한 "빈민들은 핍박받는 약자의 위치라고 착한 게 아니고 대기업과 정부가 강자라고 해서 항상 나쁜 게 아니잖아."식의 레퍼 토릭을 전파하여 지배층의 지배 행위로 인한 사회적 문제를 개인적 문제로 왜곡하거나 이미 밝혀진 지배층의 부정부패를 무마하려는 하는데 악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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