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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풍 == 기본적으로는 상당히 둥글둥글한 그림이 특색으로, 인체 비율은 SD가 아닌 일반 사이즈의 캐릭터를 그리면서도 대체로 머리가 어깨 넓이보다 크거나 비슷한 수준으로, 소위 말하는 모에계 그림을 그리는 것이 특징이다. 커다란 눈과 인체비례를 지키기보다는 귀여움이나 캐릭터의 개성을 강조한 디자인에 중점을 두는 성향을 가지고 있다. 캐릭터의 특성을 외곽선으로 잘 구분짓는 편으로, 비슷한 그림밖에 못그린다는 평에도 불구하고 이목구비의 틀을 미묘하게 다르게 그리는 것에는 능한 편이어서 등장인물의 특성을 잘 나누고 있으며, 커다란 표정의 변화를 잘 묘사하는 편이다. 그러나 세세한 묘사에서는 그렇게 우수한 평가를 받지 못하고 있다. 본인도 캐릭터 그림보다는 복장의 개성을 묘사하는데 더 많은 노력을 들이는 것으로 많이 알려져 있다. 특히 여자 캐릭터의 교복 디자인에는 상당한 공을 들이는 것으로 유명하다. 본인이 일단 여성 캐릭터를 그리는 것을 매우 좋아하기 때문에 여성캐릭터에 더 많은 공을 들이는 것도 특색으로, 작가의 그림체 자체가 딱히 남성을 잘 그리지 못하고 그냥 커다란 눈에 코를 작게 하면 여성, 작은 눈에 코를 크게 하면 여성이라는 구분법을 만드는게 특기다. (…) 정면을 기준으로 여성은 대부분 코 끝만 실루엣만 묘사하는데 반해서 남성은 반드시 콧대를 그려서 코를 강조한다. 게다가 남성들이 입는 복장은 대부분 심플한 슈트 계열이 대부분으로, 학생이면 교복, 어른이면 정장. 다시 말하지만 이토 노이지는 여성인데, 너무 여성 캐릭터만 편애하는 것은 좀 특이하기도 하다. 본인의 말에 따르면 좋아하는 시츄에이션이 ‘기운차게 팬티가 보이는 여자아이(元気良くパンチラしてる女の子とか)‘라고 말할정도. 채색의 경우에는 예전에는 수채화 감각의 채색이 많았으나, 시기가 뒤로 갈 수록 수채화 감각보다는 진한 파스텔 풍으로 채색 방식이 변화하고 있다는 것이 일반적인 평이다. 그러나 컬러 일러스트에 비해 흑백 일러스트에서는 상당히 ‘막그리는’ 편으로, 컬러일러스트에 들이는 노력의 반의 반도 안들이는 듯한 동인스러운 그림을 자랑한다. 특히 날이 갈수록 이 경향이 심해지고 있어서,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 편에서 나온 그림과 스즈미야 하루히의 분개 편의 그림을 비교해보면 좀 너무하다 싶은 수준. 배경이 거의 없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캐릭터들도 비율이 더더욱 SD스러워져가는 괴현상을 보여주고 있다. ~~돈을 너무 벌어서 게을러 진건가, 아니면 스즈미야 하루히 시리즈의 일러스트를 그리다가 작가와 함께 탈력증이 걸린건가는 알 수 없다.~~ 하루히 시리즈에 비해서 샤나에서는 좀 더 정성을 들인 그림을 그리는 것을 봐서는 하루히 시리즈의 분위기에 동화되어 그런 분위기를 내고 있는 것이 아닌가 생각되기도 한다. 인체 비례나 기교 등은 사실 우수한 편이 아니지만 귀엽다는 점이 많은 사람들에게 어필, 특히 여성과 남성의 캐릭터 개성이 그렇게 뚜렷하지 않으면서도 차이가 나게 그린다는 점 때문에 전체적으로 남성 캐릭터도 여성캐릭터도 귀여운 형태를 유지하기 때문에 많은 남여 팬들에게 넓게 사랑받고 있다. 하지만 원 직업이 에로 게임 개발사의 일러스트레이터라는 점을 생각하면 약간 문제가 있는데, 이토 노이지의 그림은 귀엽기는 하지만 색기는 거의 느껴지지않는 천진난만한 계열의 그림이 많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런 부분은 취향 문제이니 개인차가 있다는 점은 고려해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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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풍 == 기본적으로는 상당히 둥글둥글한 그림이 특색으로, 인체 비율은 SD가 아닌 일반 사이즈의 캐릭터를 그리면서도 대체로 머리가 어깨 넓이보다 크거나 비슷한 수준으로, 소위 말하는 모에계 그림을 그리는 것이 특징이다. 커다란 눈과 인체비례를 지키기보다는 귀여움이나 캐릭터의 개성을 강조한 디자인에 중점을 두는 성향을 가지고 있다. 캐릭터의 특성을 외곽선으로 잘 구분짓는 편으로, 비슷한 그림밖에 못그린다는 평에도 불구하고 이목구비의 틀을 미묘하게 다르게 그리는 것에는 능한 편이어서 등장인물의 특성을 잘 나누고 있으며, 커다란 표정의 변화를 잘 묘사하는 편이다. 그러나 세세한 묘사에서는 그렇게 우수한 평가를 받지 못하고 있다. 본인도 캐릭터 그림보다는 복장의 개성을 묘사하는데 더 많은 노력을 들이는 것으로 많이 알려져 있다. 특히 여자 캐릭터의 교복 디자인에는 상당한 공을 들이는 것으로 유명하다. 본인이 일단 여성 캐릭터를 그리는 것을 매우 좋아하기 때문에 여성캐릭터에 더 많은 공을 들이는 것도 특색으로, 작가의 그림체 자체가 딱히 남성을 잘 그리지 못하고 그냥 커다란 눈에 코를 작게 하면 여성, 작은 눈에 코를 크게 하면 여성이라는 구분법을 만드는게 특기다. (…) 정면을 기준으로 여성은 대부분 코 끝만 실루엣만 묘사하는데 반해서 남성은 반드시 콧대를 그려서 코를 강조한다. 게다가 남성들이 입는 복장은 대부분 심플한 슈트 계열이 대부분으로, 학생이면 교복, 어른이면 정장. 다시 말하지만 이토 노이지는 여성인데, 너무 여성 캐릭터만 편애하는 것은 좀 특이하기도 하다. 본인의 말에 따르면 좋아하는 시츄에이션이 ‘기운차게 팬티가 보이는 여자아이(元気良くパンチラしてる女の子とか)‘라고 말할정도. 채색의 경우에는 예전에는 수채화 감각의 채색이 많았으나, 시기가 뒤로 갈 수록 수채화 감각보다는 진한 파스텔 풍으로 채색 방식이 변화하고 있다는 것이 일반적인 평이다. 그러나 컬러 일러스트에 비해 흑백 일러스트에서는 상당히 ‘막그리는’ 편으로, 컬러일러스트에 들이는 노력의 반의 반도 안들이는 듯한 동인스러운 그림을 자랑한다. 특히 날이 갈수록 이 경향이 심해지고 있어서,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 편에서 나온 그림과 스즈미야 하루히의 분개 편의 그림을 비교해보면 좀 너무하다 싶은 수준. 배경이 거의 없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캐릭터들도 비율이 더더욱 SD스러워져가는 괴현상을 보여주고 있다. ~~돈을 너무 벌어서 게을러 진건가, 아니면 스즈미야 하루히 시리즈의 일러스트를 그리다가 작가와 함께 탈력증이 걸린건가는 알 수 없다.~~ 하루히 시리즈에 비해서 샤나에서는 좀 더 정성을 들인 그림을 그리는 것을 봐서는 하루히 시리즈의 분위기에 동화되어 그런 분위기를 내고 있는 것이 아닌가 생각되기도 한다. 인체 비례나 기교 등은 사실 우수한 편이 아니지만 귀엽다는 점이 많은 사람들에게 어필, 특히 여성과 남성의 캐릭터 개성이 그렇게 뚜렷하지 않으면서도 차이가 나게 그린다는 점 때문에 전체적으로 남성 캐릭터도 여성캐릭터도 귀여운 형태를 유지하기 때문에 많은 남여 팬들에게 넓게 사랑받고 있다. 하지만 원 직업이 에로 게임 개발사의 일러스트레이터라는 점을 생각하면 약간 문제가 있는데, 이토 노이지의 그림은 귀엽기는 하지만 색기는 거의 느껴지지않는 천진난만한 계열의 그림이 많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런 부분은 취향 문제이니 개인차가 있다는 점은 고려해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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