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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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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 == 프랑스빵이 결성된 2003년부터 한동안 멜티 블러드의 지속적인 업그레이드와 동인 게임의 개발에 몰두했고, 완전 오리지널 게임인 바이크 밴디츠를 만들면서 동인 게임이 아닌 완전 오리지널 창작에 도전하기도 했다. 잘 모르는 사람도 많은 작품이지만, 프로 데뷰작은 2004년 제작한 게임으로, 미묘하게도 일본에선 상용게임으로 발매되지 않은 작품이다. 바로 한국 게임개발사 그라비티의 의뢰를 받아서 제작한 라그나로크 배틀 오프라인(국내 발매명은 ‘라그나로크 배틀’)이 그것.(이 게임은 만들어진 과정도 상당히 괴상한데, 자세한 사항은 해당 게임 항목을 참조하자) 단 이 게임은 일본에서는 동인 게임으로 발매되었기 때문에 분류상으로는 동인 게임으로 분류된다. 2005년 에콜 소프트웨어 (Ecole Software)와 합작으로 멜티 블러드를 아케이드 기판인 나오미로 이식하면서 본격적인 에콜과의 동거가 시작되는데, 이후 꾸준하게 아케이드판 멜티 블러드의 유지 보수를 계속하고, 이를 가정용으로 이식하거나, 혹은 업그레이드를 재반영한 PC판 동인 멜티 블러드를 발매하는 구조로 꾸준하게 작업을 계속하게 되었다. 2008년까지 지속적인 동인활동과 프로활동을 병행하던 프랑스빵이었으나, 멜티 블러드가 격투게임 대회 이벤트인 투극에 채택되지 못하는 등 점점 지지부진해지게 되자 새로운 활로를 모색해야할 상황에 접어들게 되었다. 그 탓인지 2008년 여름을 끝으로 동인활동을 완전 정지상태로 전환하고 상업 개발모드로 들어가게 된다. 2011년 초부터 멜티 블러드의 유지 보수와 함께 오리지널 격투게임인 언더 나이트 인 버쓰를 개발하기 시작, 2012년 9월에 완성작을 선보이면서 프랑스빵으로서는 처음으로 ‘오리지널 격투게임’이며 동시에 ‘고해상도 격투게임’을 완성시키게 되었다. 비록 언더 나이트 인 버쓰는 완전 오리지널인 탓에 큰 반향을 불러일으키지는 못했으나, 프랑스빵의 성장의 결실로서 큰 의미를 가진다고 할 수 있다. 2013년에는 아케이드판 게임의 플랫폼 홀더인 세가에서 수주한 전격문고 파이팅 클라이맥스를 개발하기 시작, 2014년 3월에 아케이드에서 런칭하여 동시기에 나온 여타 격투게임들보다 높은 평가를 받으며 큰 흥행에 성공했다. 현재는 2015년에 버전업된 전격문고 파이팅 클라이맥스의 후속작인 전격문고 파이팅 클라이맥스 이그니션을 가정용으로 이식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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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 == 프랑스빵이 결성된 2003년부터 한동안 멜티 블러드의 지속적인 업그레이드와 동인 게임의 개발에 몰두했고, 완전 오리지널 게임인 바이크 밴디츠를 만들면서 동인 게임이 아닌 완전 오리지널 창작에 도전하기도 했다. 잘 모르는 사람도 많은 작품이지만, 프로 데뷰작은 2004년 제작한 게임으로, 미묘하게도 일본에선 상용게임으로 발매되지 않은 작품이다. 바로 한국 게임개발사 그라비티의 의뢰를 받아서 제작한 라그나로크 배틀 오프라인(국내 발매명은 ‘라그나로크 배틀’)이 그것.(이 게임은 만들어진 과정도 상당히 괴상한데, 자세한 사항은 해당 게임 항목을 참조하자) 단 이 게임은 일본에서는 동인 게임으로 발매되었기 때문에 분류상으로는 동인 게임으로 분류된다. 2005년 에콜 소프트웨어 (Ecole Software)와 합작으로 멜티 블러드를 아케이드 기판인 나오미로 이식하면서 본격적인 에콜과의 동거가 시작되는데, 이후 꾸준하게 아케이드판 멜티 블러드의 유지 보수를 계속하고, 이를 가정용으로 이식하거나, 혹은 업그레이드를 재반영한 PC판 동인 멜티 블러드를 발매하는 구조로 꾸준하게 작업을 계속하게 되었다. 2008년까지 지속적인 동인활동과 프로활동을 병행하던 프랑스빵이었으나, 멜티 블러드가 격투게임 대회 이벤트인 투극에 채택되지 못하는 등 점점 지지부진해지게 되자 새로운 활로를 모색해야할 상황에 접어들게 되었다. 그 탓인지 2008년 여름을 끝으로 동인활동을 완전 정지상태로 전환하고 상업 개발모드로 들어가게 된다. 2011년 초부터 멜티 블러드의 유지 보수와 함께 오리지널 격투게임인 언더 나이트 인 버쓰를 개발하기 시작, 2012년 9월에 완성작을 선보이면서 프랑스빵으로서는 처음으로 ‘오리지널 격투게임’이며 동시에 ‘고해상도 격투게임’을 완성시키게 되었다. 비록 언더 나이트 인 버쓰는 완전 오리지널인 탓에 큰 반향을 불러일으키지는 못했으나, 프랑스빵의 성장의 결실로서 큰 의미를 가진다고 할 수 있다. 2013년에는 아케이드판 게임의 플랫폼 홀더인 세가에서 수주한 전격문고 파이팅 클라이맥스를 개발하기 시작, 2014년 3월에 아케이드에서 런칭하여 동시기에 나온 여타 격투게임들보다 높은 평가를 받으며 큰 흥행에 성공했다. 현재는 2015년에 버전업된 전격문고 파이팅 클라이맥스의 후속작인 전격문고 파이팅 클라이맥스 이그니션을 가정용으로 이식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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