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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빵 | |
한국어회사명 | 프랑스빵 |
원어회사명 | フランスパン |
영문회사명 | French-Bread |
소속 국가 | 일본 |
회사종류 | 동인개발사 |
설립 | 2003년 2월 |
업종 | 게임개발사 |
대표 | 나리타 노부야 |
직원 수 | 8명 |
링크 | 홈페이지 |
1. 개요 ✎ ⊖
와타나베 제작소(渡辺製作所)로 동인활동을 하던 멤버들이 그대로 이전한 신규 브랜드의 동인 개발팀으로, 와타나베 제작소 시절 개발한 격투게임 멜티 블러드의 유지 보수와 독자 동인 게임의 개발, 오리지널 상업 게임인 언더 나이트 인 버쓰 등을 개발하고 있다.
2. 상세 ✎ ⊖
2세대 동인게임 개발팀으로 분류되는 사람들 중 가장 유명한 제작사 중 하나인 ‘와타나베 제작소’는 2003년 당시 타입문과 콜라보레이션을 한 격투게임 멜티 블러드를 개발해 그야말로 스타덤에 올라있었다. 그러나 동시에 동인개발팀의 한계를 느낀 와타나베 제작소의 리더인 나리타 노부야는 동인 영역의 활동만이 아닌 상업활동을 포함해서 활동영역을 넓히기 위해서 2003년 2월에 와타나베 제작소를 해산하고(1) 그대로 법인화된 신규 브랜드인 ‘프랑스빵’을 만들어 와타나베 제작소의 멤버들 전부와 함께 그대로 옮겨가 활동하게 되었다. (와타나베 제작소의 게임의 모든 권한과 책임도 이양받는 형태로 계승)
서클명인 ‘프랑스빵’은 리더인 나리타 노부야가 와타나베제작소 이전에 소속해 있었던 동인 서클명을 재활용한 것이라고 한다. 상업게임을 개발하기도 하지만 기본은 동인서클 구조를 유지하고 있는 독특한 회사다.
서클명인 ‘프랑스빵’은 리더인 나리타 노부야가 와타나베제작소 이전에 소속해 있었던 동인 서클명을 재활용한 것이라고 한다. 상업게임을 개발하기도 하지만 기본은 동인서클 구조를 유지하고 있는 독특한 회사다.
3. 역사 ✎ ⊖
프랑스빵이 결성된 2003년부터 한동안 멜티 블러드의 지속적인 업그레이드와 동인 게임의 개발에 몰두했고, 완전 오리지널 게임인 바이크 밴디츠를 만들면서 동인 게임이 아닌 완전 오리지널 창작에 도전하기도 했다.
잘 모르는 사람도 많은 작품이지만, 프로 데뷰작은 2004년 제작한 게임으로, 미묘하게도 일본에선 상용게임으로 발매되지 않은 작품이다. 바로 한국 게임개발사 그라비티의 의뢰를 받아서 제작한 라그나로크 배틀 오프라인(국내 발매명은 ‘라그나로크 배틀’)이 그것.(이 게임은 만들어진 과정도 상당히 괴상한데, 자세한 사항은 해당 게임 항목을 참조하자) 단 이 게임은 일본에서는 동인 게임으로 발매되었기 때문에 분류상으로는 동인 게임으로 분류된다.
2005년 에콜 소프트웨어 (Ecole Software)와 합작으로 멜티 블러드를 아케이드 기판인 나오미로 이식하면서 본격적인 에콜과의 동거가 시작되는데, 이후 꾸준하게 아케이드판 멜티 블러드의 유지 보수를 계속하고, 이를 가정용으로 이식하거나, 혹은 업그레이드를 재반영한 PC판 동인 멜티 블러드를 발매하는 구조로 꾸준하게 작업을 계속하게 되었다.
2008년까지 지속적인 동인활동과 프로활동을 병행하던 프랑스빵이었으나, 멜티 블러드가 격투게임 대회 이벤트인 투극에 채택되지 못하는 등 점점 지지부진해지게 되자 새로운 활로를 모색해야할 상황에 접어들게 되었다. 그 탓인지 2008년 여름을 끝으로 동인활동을 완전 정지상태로 전환하고 상업 개발모드로 들어가게 된다.
2011년 초부터 멜티 블러드의 유지 보수와 함께 오리지널 격투게임인 언더 나이트 인 버쓰를 개발하기 시작, 2012년 9월에 완성작을 선보이면서 프랑스빵으로서는 처음으로 ‘오리지널 격투게임’이며 동시에 ‘고해상도 격투게임’을 완성시키게 되었다. 비록 언더 나이트 인 버쓰는 완전 오리지널인 탓에 큰 반향을 불러일으키지는 못했으나, 프랑스빵의 성장의 결실로서 큰 의미를 가진다고 할 수 있다.
2013년에는 아케이드판 게임의 플랫폼 홀더인 세가에서 수주한 전격문고 파이팅 클라이맥스를 개발하기 시작, 2014년 3월에 아케이드에서 런칭하여 동시기에 나온 여타 격투게임들보다 높은 평가를 받으며 큰 흥행에 성공했다.
현재는 2015년에 버전업된 전격문고 파이팅 클라이맥스의 후속작인 전격문고 파이팅 클라이맥스 이그니션을 가정용으로 이식중이다.
잘 모르는 사람도 많은 작품이지만, 프로 데뷰작은 2004년 제작한 게임으로, 미묘하게도 일본에선 상용게임으로 발매되지 않은 작품이다. 바로 한국 게임개발사 그라비티의 의뢰를 받아서 제작한 라그나로크 배틀 오프라인(국내 발매명은 ‘라그나로크 배틀’)이 그것.(이 게임은 만들어진 과정도 상당히 괴상한데, 자세한 사항은 해당 게임 항목을 참조하자) 단 이 게임은 일본에서는 동인 게임으로 발매되었기 때문에 분류상으로는 동인 게임으로 분류된다.
2005년 에콜 소프트웨어 (Ecole Software)와 합작으로 멜티 블러드를 아케이드 기판인 나오미로 이식하면서 본격적인 에콜과의 동거가 시작되는데, 이후 꾸준하게 아케이드판 멜티 블러드의 유지 보수를 계속하고, 이를 가정용으로 이식하거나, 혹은 업그레이드를 재반영한 PC판 동인 멜티 블러드를 발매하는 구조로 꾸준하게 작업을 계속하게 되었다.
2008년까지 지속적인 동인활동과 프로활동을 병행하던 프랑스빵이었으나, 멜티 블러드가 격투게임 대회 이벤트인 투극에 채택되지 못하는 등 점점 지지부진해지게 되자 새로운 활로를 모색해야할 상황에 접어들게 되었다. 그 탓인지 2008년 여름을 끝으로 동인활동을 완전 정지상태로 전환하고 상업 개발모드로 들어가게 된다.
2011년 초부터 멜티 블러드의 유지 보수와 함께 오리지널 격투게임인 언더 나이트 인 버쓰를 개발하기 시작, 2012년 9월에 완성작을 선보이면서 프랑스빵으로서는 처음으로 ‘오리지널 격투게임’이며 동시에 ‘고해상도 격투게임’을 완성시키게 되었다. 비록 언더 나이트 인 버쓰는 완전 오리지널인 탓에 큰 반향을 불러일으키지는 못했으나, 프랑스빵의 성장의 결실로서 큰 의미를 가진다고 할 수 있다.
2013년에는 아케이드판 게임의 플랫폼 홀더인 세가에서 수주한 전격문고 파이팅 클라이맥스를 개발하기 시작, 2014년 3월에 아케이드에서 런칭하여 동시기에 나온 여타 격투게임들보다 높은 평가를 받으며 큰 흥행에 성공했다.
현재는 2015년에 버전업된 전격문고 파이팅 클라이맥스의 후속작인 전격문고 파이팅 클라이맥스 이그니션을 가정용으로 이식중이다.
4. 에콜과의 협력 ✎ ⊖
프랑스빵은 나오미 기판으로 이식된 멜티 블러드를 시작으로 에콜 소프트웨어 (Ecole Software)와 협력을 계속하고 있다.
기본적으로 멜티 블러드나 언더 나이트 인 버쓰, 전격문고 파이팅 클라이맥스 등의 게임 개발은 프랑스빵이, 기술지원이나 개발보조, 마케팅, 사업수주 등은 에콜이 담당하는 형태가 되고 있다.
게임의 유통도 아케이드판은 에콜 명의를 통해 세가 유통으로 배포되며(모든 작품이 세가 아케이드 기판으로 제작됨) 가정용 게임기 이식의 경우에는 에콜이 자사 브랜드로 유통을 담당하는 형태가 되고 있다.
기본적으로 개발인력만을 가지고 있는 소규모 제작팀인 프랑스빵은 상용 게임의 개발을 위한 예산 운용이나 미디어 마케팅을 비롯한 기타업무를 위한 부분은 거의 빠져있다. 반면에 에콜은 데스크림존(Death Crimson)으로 괴게임계의 전설이 되긴 했지만, 회사로서는 멀쩡한 구조를 가지고 있다. 즉 에콜은 게임을 잘 못만들지만 회사 운영에 필요한 기본 능력을 가지고 있고, 프랑스빵은 게임 개발 능력은 있으나 그 외의 잡무에대한 능력이 없는 관계이다보니 서로 이익이 일치했다고 볼 수 있겠다.
기본적으로 멜티 블러드나 언더 나이트 인 버쓰, 전격문고 파이팅 클라이맥스 등의 게임 개발은 프랑스빵이, 기술지원이나 개발보조, 마케팅, 사업수주 등은 에콜이 담당하는 형태가 되고 있다.
게임의 유통도 아케이드판은 에콜 명의를 통해 세가 유통으로 배포되며(모든 작품이 세가 아케이드 기판으로 제작됨) 가정용 게임기 이식의 경우에는 에콜이 자사 브랜드로 유통을 담당하는 형태가 되고 있다.
기본적으로 개발인력만을 가지고 있는 소규모 제작팀인 프랑스빵은 상용 게임의 개발을 위한 예산 운용이나 미디어 마케팅을 비롯한 기타업무를 위한 부분은 거의 빠져있다. 반면에 에콜은 데스크림존(Death Crimson)으로 괴게임계의 전설이 되긴 했지만, 회사로서는 멀쩡한 구조를 가지고 있다. 즉 에콜은 게임을 잘 못만들지만 회사 운영에 필요한 기본 능력을 가지고 있고, 프랑스빵은 게임 개발 능력은 있으나 그 외의 잡무에대한 능력이 없는 관계이다보니 서로 이익이 일치했다고 볼 수 있겠다.
5. 주요 멤버 ✎ ⊖
기본적으로는 와타나베 제작소 때와 달라진 것이 없다.
이름 | 직책 | 기타 |
나리타 노부야(なりたのぶや) | 프로듀서 | 리더로, 자칭 타칭 주범. |
라이토(来兎) | 음악 프로듀서 | 개별 음악 유닛 활동을 하거나 음악 프로듀싱을 하기도 함 |
후지사키 유타카(藤崎豊) | 프로그램 | F씨(F氏)라고 표기된 경우도 있음 |
노하라(のはら~) | 프로그램 | |
와가쯔마 타케히코(わがつまたけひこ) | 그래픽 | 도트, 이펙트 |
가와인(我上院) | 그래픽 | 도트 |
요시하라 호노카(吉原ほのか) | 그래픽 | 도트 |
GHQ | 그래픽 | 배경, 채색 |
6. 작품 ✎ ⊖
6.1. 상업게임 ✎ ⊖
가정용 이식의 경우 기본적으로 프랑스빵도 에콜과 함께 진행하지만 명의가 에콜이기 때문에 언급하지 않음.
제목 | 발매일 | 기종 | 설명 |
멜티 블러드-액트 카덴자 | 2005-03-10 | 아케이드(나오미) | 와타나베제작소 시절 만든 멜티블러드를 에콜 (Ecole)과 손잡고 아케이드로 이식한 버전. 아케이드에 걸맞게 좀 더 밸런스를 조정한 버전이다. |
멜티 블러드-액트리스 어게인 | 2008-09-19 | 아케이드(나오미) | 멜티 블러드-액트 카덴자의 버전업판. 각종 밸런스 조절과 캐릭터, 배경 등의 추가요소가 들어갔다. |
멜티 블러드-액트리스 어게인 커런트 코드 | 2010-07-29 | 아케이드(링와이드) | 멜티 블러드의 버전업과 함께 세가의 신규 기판인 링와이드 기판으로 이식되었다. |
멜티 블러드-액트리스 어게인 커런트 코드 | 2011-12-31 | PC(윈도우즈) | 아케이드판 멜티 블러드-액트리스 어게인 커런트 코드를 PC용으로 이식한 버전. 독자 판매된 것은 아니고 타입문에서 내놓은 애니 카니발 판타즘 초회한정판에 덤으로 제공되었다. PC판 기준으로는 완전판이다보니 그 자체로 가치가 있다. |
언더 나이트 인 버쓰 | 2012-09-20 | 아케이드(링엣지2) | 에콜 (Ecole)과 손잡고 만든 완전 오리지널 격투게임. 약칭은 UNI. 에콜은 발매 협의를 비롯한 마케팅 등의 업무를 담당하므로 제작은 순수하게 프랑스빵이 온건히 다 만들었다. 프랑스빵의 첫 고해상도 격투게임이기도 하다. 오리지널이다보니 흥행은 약간 미묘. 개발기판은 링엣지2기반으로, 세가의 아케이드 네트웍 멀티게임 플랫폼인 ALL.Net P-ras MULTI 플랫폼의 첫 대응작이기도 하다. |
전격문고 파이팅 클라이맥스 | 2014-03-18 | 아케이드(링엣지2) | 세가 (SEGA)에서 원청을 넣은 게임으로, 카도카와 산하로 들어간 전격 문고 계열의 라이트노벨 주인공들이 나와서 난투를 벌이는 격투게임. 전격 문고 작품들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꿈의 크로스오버 작품이 될만하다. 인기 캐릭터들이 나오는 탓인지 전작인 UNI보다 훨씬 높은 인기를 구가했다. 세가에서 원청을 한 작품 답게 세가 하드 걸즈나 버추어 파이터 시리즈의 캐릭터가 등장하는 등 서비스 요소도 가지고 있다. |
멜티 블러드-액트리스 어게인 커런트 코드 APM | 2014-12-25 | 아케이드(링엣지2) | 멜티 블러드의 마지막 버전을 링엣지2로 이식한 버전. 굳이 이식한 이유는 ALL.Net P-ras MULTI 시스템에 대응시키기 위해서다. (그 덕분에 APM 기기에서 현재도 서비스 중) |
전격문고 파이팅 클라이맥스 이그니션 | 2015-07-28 | 아케이드(링엣지2) | 전격문고 파이팅 클라이맥스의 버전업판. 캐릭터 추가와 밸런스 조절 등이 변경되었다. 아케이드판의 경우 전격문고 파이팅 클라이맥스에서 자동으로 업그레이드 되는 구조. (ALL.Net P-ras MULTI 시스템은 게임 임대식이라서 게임이 네트웍으로 자동 업데이트 가능) |
6.2. 동인게임 ✎ ⊖
제목 | 발매일 | 배포장소 | 설명 |
Rosa Chinensis Four hand-홍장미연탄 | 2002-12-28 | 코믹마켓63 | 마리아님이 보고계셔를 소재로 만든 탄막슈팅 게임. 퀄리티는 좀 많이 엉망인 미숙작으로 소량 찍어낸데다 재판도 한적이 없어서 환상의 게임으로 불리우고 있다. |
바이크 밴디츠 | 2003-08-17 | 코믹마켓64 | 멤버 중 한명인 ‘라이토(来兎)‘가 예전에 만들었던 횡스크롤 슈팅게임인 ‘위저즈 스타’(1997년 작품)의 리메이크작. 전신이라고 할 수 있는 와타나베제작소 시절을 포함해 첫 오리지널 게임이다. |
드릴 밀키 펀치 | 2003-10-05 | 위탁판매 | 머브러브 시리즈를 소재로 한 쿼터뷰 액션게임이다. 사방에서 달려드는 적들을 때려잡는 버티기계열 게임. 연쇄를 만드는 것이 포인트인 게임이지만, 평은 그냥 그런편이다. |
멜티 블러드 리액트 | 2004-05-30 | 코믹마켓66 | 멜티 블러드의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아케이드로 내놓은 버전의 멜티 블러드 액트 카덴자의 개선된 밸런스와 추가요소를 담은 버전. 게임 자체의 충실도가 매우 높은 편이다. |
라그나로크 배틀 오프라인 | 2004-12-30 | 코믹마켓67 | 라그나로크 온라인을 소재로한 횡스크롤 액션게임으로, 2002년에 나미카이 하루카제가 발표한 플래쉬 무비를 베이스로 한다. 원래는 온라인 대응으로 만들려 했으나 실패, 제목에 ‘오프라인’을 붙이게 되었다고 한다. 이 게임은 수많은 오해를 가진 게임인데, 무려 원작의 제작사인 그라비티의 의뢰로 만든 게임인 탓이 크다. 그라비티 측은 나미카이 하루카제가 만든 플래쉬 게임을 보고서 제작을 의뢰한 것인데, 글러브 온 파이트를 보고서 나미카이 하루카제가 프랑스빵(와타나베 제작소)의 멤버인줄 알았던 듯하다. 또한 동인 개발사라는 사실을 몰랐던 듯, 기업대 기업으로 상업적 작품의 의뢰를 했다고 한다. 의뢰 자체가 겅호가 아닌 그라비티를 통해 나온 것이라 결국은 한국에서는 그라비티를 통해서 PC판이 정식발매되었으며(한국명은 라그나로크 배틀), 일본에서는 프랑스빵이 나미카이 하루카제 씨와 합작으로 만든 동인 게임으로서 발매되었다. 엑스트라 시나리오가 총 3편 발매되었다. |
라그나로크 배틀 오프라인 추가시나리오1 | 2005-08-14 | 코믹마켓68 | 라그나로크 배틀 오프라인의 추가 시나리오 겸 업그레이드 패키지. 지하수로 맵과 아레나모드 50층이 추가되었다. |
라그나로크 배틀 오프라인 추가시나리오2 | 2005-12-30 | 코믹마켓69 | 마찬가지로 라그나로크 배틀 오프라인의 추가 시나리오 겸 업그레이드 패키지. 3개의 추가 맵과 캐릭터 레벨 제한이 상향되었다. |
산백합연탄 | 2005-12-30 | 코믹마켓69 | 프랑스빵 브랜드 첫작품이었던 홍장미연탄의 후계작 비슷한 것이지만, 게임은 완전 다르다. 횡스크롤 슈팅게임으로, 화끈하게 쏘고 날려버리는 손맛으로 이름이 높다. 화면이 난잡해서 본인이 어디있는지 찾기 힘든 게임으로 유명. |
라그나로크 배틀 오프라인 추가시나리오3 | 2006-05-21 | 라그페스13 | 라그나로크 배틀 오프라인의 마지막 업그레이드 디스크. 추가 맵이 하나 들어있다. 추가팩 1,2편에 비해 컨텐츠가 부족한 탓인지 주제가인 사진의저편으로 砂塵の彼方へ의 싱글CD를 포함하고 있다. |
멜티 블러드 리액트 파이널튠 | 2006-07-03 | 동인샵 위탁판매 | 멜티 블러드 리액트의 버전업판으로, 아키하바라의 동인 위탁판매를 하는 멜론북스, 토라노아나, 멧세산오에서 판매되었다. 아케이드에서 조정된 밸런스를 조절하고 기타 버그를 수정한 버전이라고 할 수 있다. |
루나리아 | 2006-12-31 | 코믹마켓71 | 프랑스빵 아래의 서브 브랜드인 핫펄스가 만든 오리지널 슈팅게임으로, 2분, 혹은 5분동안 더 많은 점수를 얻는 것이 목표인 게임이다. 게임 자체는 정통파 횡스크롤 슈팅게임이다. |
코하토가오카고교 여자 글러부-Gleam of Force | 2008-08-16 | 코믹마켓74 | 글러브 온 파이트의 뒤를 잇는 게임이다. 역시 미나미카이 하루카제가 만든 플래쉬무비를 기반으로 만든 게임으로, 기본적으로 상용 게임의 패러디물이 아닌 오리지널 작품이다. 직속 후속작은 아니지만 계승작이라는 의미로 부제를 글로브 온 파이트와같은 GOF를 달아놓은 것이 특징. |
유우쨩 디졸버 | 2009-04-28 | 코믹이치3 | 핫펄스 브랜드로 만든 고전적 플랫포머 액션게임으로, 플랫폼을 뛰어다니며 눈사람과 설녀를 쓰러뜨리고 다음 스테이지로 넘어가는 단순한 미니 게임. 고전적인 풍취를 살리는데 중점을 둔 게임으로, R30지정이라고해서, 30세 미만 플레이 불가를 내세웠다. 즉 해당 풍취를 즐기실 분만 즐기라는 뜻. |
7. 외부 ✎ ⊖
(1) ‘와타나베 제작소’라는 이름은 이미 기성 기업에 여러곳 등록된 곳이 있었기 때문으로 생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