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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을 빛낸 100명의 위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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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정적인 용도에서 사용된 인물들 === 물론 '''빛내다'''라는 단어를 작사가가 단지 중요한 인물이라는 것을 강조하기 위함일 수도 있지만, 아래 예시들은 작사가의 생각 등 여러가지를 반영했을 때 긍정적으로 사용된 인물이 아니라고 추측되는 경우이다. * 의자왕 - 최근들어 재평가 받는 경우도 있지만, 삼천궁녀라는 수식어에 따라 작사가의 부정적 인식을 보여준다. * 정중부 - 무신정권의 시작으로서, 수식어 역시 무단정치로서 긍정적이지 못하다. * 신숙주, 한명회 - "역사는 안다"라는 수식어를 보면 긍정적 의미에서 넣었다고 볼 수 없다. * 이완용 - 안중근 의사에 대비하여 매국이라는 수식어를 넣었다는 점에서 역시 부정적 서술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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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정적인 용도에서 사용된 인물들 === 물론 '''빛내다'''라는 단어를 작사가가 단지 중요한 인물이라는 것을 강조하기 위함일 수도 있지만, 아래 예시들은 작사가의 생각 등 여러가지를 반영했을 때 긍정적으로 사용된 인물이 아니라고 추측되는 경우이다. * 의자왕 - 최근들어 재평가 받는 경우도 있지만, 삼천궁녀라는 수식어에 따라 작사가의 부정적 인식을 보여준다. * 정중부 - 무신정권의 시작으로서, 수식어 역시 무단정치로서 긍정적이지 못하다. * 신숙주, 한명회 - "역사는 안다"라는 수식어를 보면 긍정적 의미에서 넣었다고 볼 수 없다. * 이완용 - 안중근 의사에 대비하여 매국이라는 수식어를 넣었다는 점에서 역시 부정적 서술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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