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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P-042-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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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0,1759
== 설명 == * {{{#!folding 과거 내용 특정할 수 없는 재질의 검은색 물질로 구성된 정육면체. 크기는 7cm³이며, 입수 경로는 알 수 없으나 제107기지에서 변칙 항목으로 관리하게 되었다. 당시 알려진 변칙적 특성은 SCP-042-KO를 어떻게 다루든 간에 짙은 회색조로 칠해진 한 면이 하늘을 바라보는 방향으로 굴러 멈춘다는 것이었으며, 다양한 시도가 이뤄졌으나 이를 바꾸는 것에는 실패했다. 이후 해당 특성에 주목한 재단 인원에 의해 제107기지 직할 어린이집에 오뚝이 장난감으로 비치되었다. 그런데 2014년 █월 ██일 회색 면과 한 변에서 만나는 면에 [[엔트로피를 넘어서|BE]]라는 글씨가 빛나는 흰색으로 나타났으며, 글씨의 면과 마주보는 면엔 BE를 상징하는 로고가 동일한 형식으로 나타났다. 이에 회의를 거쳐 SCP-042-KO는 유클리드 등급의 SCP 개체로 재분류되었고, 적합한 격리 절차 신설도 결정되었다. 현재 재단은 SCP-042-KO의 정체[* 선물? 스파이? 시한폭탄?]에 대해 파악하지 못했으나, 대외연락 부서 보고에 의하면 적어도 공식적으론 SCP-042-KO에 대해 BE의 입장은 침묵의 일관이다. 그러나 과거 BE와 재단의 상호작용 기록을 근거로 해서, 단계적으로 제107기지에 다양한 지원이 이뤄질 예정에 있다. }}} [[엔트로피를 넘어서|BE]]에서 만든 시한 폭탄. 폭발하면 포자 내지 지의류로 보이는 연노란색 가루(이하 포자)가 흩뿌려진다. 포자는 외견상으론 노란빛에 가까운 연두색이며, 공기보다 무겁고 퍼지는 속도도 빠르지 않지만 닿는 것을 갉아 먹거나 변형시키며 끊임 없이 증식해 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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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 == * {{{#!folding 과거 내용 특정할 수 없는 재질의 검은색 물질로 구성된 정육면체. 크기는 7cm³이며, 입수 경로는 알 수 없으나 제107기지에서 변칙 항목으로 관리하게 되었다. 당시 알려진 변칙적 특성은 SCP-042-KO를 어떻게 다루든 간에 짙은 회색조로 칠해진 한 면이 하늘을 바라보는 방향으로 굴러 멈춘다는 것이었으며, 다양한 시도가 이뤄졌으나 이를 바꾸는 것에는 실패했다. 이후 해당 특성에 주목한 재단 인원에 의해 제107기지 직할 어린이집에 오뚝이 장난감으로 비치되었다. 그런데 2014년 █월 ██일 회색 면과 한 변에서 만나는 면에 [[엔트로피를 넘어서|BE]]라는 글씨가 빛나는 흰색으로 나타났으며, 글씨의 면과 마주보는 면엔 BE를 상징하는 로고가 동일한 형식으로 나타났다. 이에 회의를 거쳐 SCP-042-KO는 유클리드 등급의 SCP 개체로 재분류되었고, 적합한 격리 절차 신설도 결정되었다. 현재 재단은 SCP-042-KO의 정체[* 선물? 스파이? 시한폭탄?]에 대해 파악하지 못했으나, 대외연락 부서 보고에 의하면 적어도 공식적으론 SCP-042-KO에 대해 BE의 입장은 침묵의 일관이다. 그러나 과거 BE와 재단의 상호작용 기록을 근거로 해서, 단계적으로 제107기지에 다양한 지원이 이뤄질 예정에 있다. }}} [[엔트로피를 넘어서|BE]]에서 만든 시한 폭탄. 폭발하면 포자 내지 지의류로 보이는 연노란색 가루(이하 포자)가 흩뿌려진다. 포자는 외견상으론 노란빛에 가까운 연두색이며, 공기보다 무겁고 퍼지는 속도도 빠르지 않지만 닿는 것을 갉아 먹거나 변형시키며 끊임 없이 증식해 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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