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편집
최근 토론
게시판 메인
도구
투표
무작위 문서
스킨 설정
파일 올리기
기타 도구
216.73.216.65
IP
사용자 도구
사용자 설정
로그인
회원 가입
최근 편집
최근 토론
돌아가기
삭제
이동
파일 올리기
SCP-291
(편집) (3)
(편집 필터 규칙)
638,1825
== 설명 == 10.5m x 30.2m x 15m의 강철 상자. 옆면에 차고 문 같은 5m 너비의 커다란 문이 달려 있는데, 외부에는 따로 손잡이가 없고, 안쪽에는 문을 잠깐 열 수 있는 자물쇠가 있다. 그 외에도 반대쪽에도 문이 달려 있는데, 이쪽은 손잡이가 있어 안과 밖에서 열 수 있다. 또한 각 문의 옆에는 1m x 1m 크기의 창구 같은 것이 옆에 있다. SCP-291의 내부는 좁은 공간과 강력한 전자기 에너지로 인해 파악이 힘들다. SCP-291을 적당한 전원 장치에 연결하면 기계적 소음과 함께 작동하며, 입구 쪽의 문이 열린다. 문 안의 방에는 4m x 2m와 함께 계기판과 표시 화면이 있으며, 보통의 사람 1명이 들어갈만한 크기의 관이 컨베이어 벨트 위에 놓여 있다. 이 관에 살아있는 사람이나 동물을 넣으면 통제실이 준비 상태에 들어가며, 계기판에 있는 버튼을 누름으로써 다음 단계로 향한다. 버튼은 각각 해체, 재조립, 초기화 기능을 하며, 설명하면 대략 다음과 같다. || 첫번째 버튼 - 해체 || || 푸른 색 액체[* 흡입하거나 삼킬 수 있는데, 쿨-에이드와 비슷한 맛이 난다고 한다.]가 관에 채워지며, 마취제 역할을 해 관 안에 있는 생물체는 의식을 잃는다. 이후 젤처럼 응고된 다음 생물체의 육체적 기능을 멈춘다. 이후 컨베이어 벨트가 움직여 관을 작은 문으로 데려간 뒤, 기계음으로 알 수 없는 공정을 행한다.[* 문 안에 들어가기 전에 벨트를 멈추거나 관을 여는 것으로 공정을 중단할 수 있다.] 공정이 완료되면 SCP-291의 반대쪽 문의 방에서 생물체의 분리된 부분들을 확인할 수 있으며, 고체 블록에 담긴 이 부분들은 임의로 깨뜨리는 것도 가능하나 이는 이후 사용이 불가능하게 만든다. || || 두번째 버튼 - 재조립 || || 해체한 부분들을 재조립하며, 이 과정에서 생물체가 아닌 물건이나 기계 등은 폐기물로 따로 배출된다. 재조립에는 생명에 필수적인 기관이 필요하며, 만약 제외하고 시도하면 자동으로 정지된다.[* 반대로 필수적이지 않다면 그냥 재조립된다.] 서로 다른 종의 생물체를 재조립하는 것도 가능하지만, 인간이 아닌 동물에겐 그다지 효용적이지 않은듯 하다.[* 고양이와 인간의 눈을 교환했더니 고양이가 일주일 안에 발톱으로 뽑아버린 사례가 있다.] || || 세번째 버튼 - 초기화 || || 진행된 공정을 최대한 되돌리며, 청소 및 초기화시킨다. ||
(임시 저장)
(임시 저장 불러오기)
기본값
모나코 에디터
normal
namumark
namumark_beta
macromark
markdown
custom
raw
(↪️)
(💎)
(🛠️)
(추가)
== 설명 == 10.5m x 30.2m x 15m의 강철 상자. 옆면에 차고 문 같은 5m 너비의 커다란 문이 달려 있는데, 외부에는 따로 손잡이가 없고, 안쪽에는 문을 잠깐 열 수 있는 자물쇠가 있다. 그 외에도 반대쪽에도 문이 달려 있는데, 이쪽은 손잡이가 있어 안과 밖에서 열 수 있다. 또한 각 문의 옆에는 1m x 1m 크기의 창구 같은 것이 옆에 있다. SCP-291의 내부는 좁은 공간과 강력한 전자기 에너지로 인해 파악이 힘들다. SCP-291을 적당한 전원 장치에 연결하면 기계적 소음과 함께 작동하며, 입구 쪽의 문이 열린다. 문 안의 방에는 4m x 2m와 함께 계기판과 표시 화면이 있으며, 보통의 사람 1명이 들어갈만한 크기의 관이 컨베이어 벨트 위에 놓여 있다. 이 관에 살아있는 사람이나 동물을 넣으면 통제실이 준비 상태에 들어가며, 계기판에 있는 버튼을 누름으로써 다음 단계로 향한다. 버튼은 각각 해체, 재조립, 초기화 기능을 하며, 설명하면 대략 다음과 같다. || 첫번째 버튼 - 해체 || || 푸른 색 액체[* 흡입하거나 삼킬 수 있는데, 쿨-에이드와 비슷한 맛이 난다고 한다.]가 관에 채워지며, 마취제 역할을 해 관 안에 있는 생물체는 의식을 잃는다. 이후 젤처럼 응고된 다음 생물체의 육체적 기능을 멈춘다. 이후 컨베이어 벨트가 움직여 관을 작은 문으로 데려간 뒤, 기계음으로 알 수 없는 공정을 행한다.[* 문 안에 들어가기 전에 벨트를 멈추거나 관을 여는 것으로 공정을 중단할 수 있다.] 공정이 완료되면 SCP-291의 반대쪽 문의 방에서 생물체의 분리된 부분들을 확인할 수 있으며, 고체 블록에 담긴 이 부분들은 임의로 깨뜨리는 것도 가능하나 이는 이후 사용이 불가능하게 만든다. || || 두번째 버튼 - 재조립 || || 해체한 부분들을 재조립하며, 이 과정에서 생물체가 아닌 물건이나 기계 등은 폐기물로 따로 배출된다. 재조립에는 생명에 필수적인 기관이 필요하며, 만약 제외하고 시도하면 자동으로 정지된다.[* 반대로 필수적이지 않다면 그냥 재조립된다.] 서로 다른 종의 생물체를 재조립하는 것도 가능하지만, 인간이 아닌 동물에겐 그다지 효용적이지 않은듯 하다.[* 고양이와 인간의 눈을 교환했더니 고양이가 일주일 안에 발톱으로 뽑아버린 사례가 있다.] || || 세번째 버튼 - 초기화 || || 진행된 공정을 최대한 되돌리며, 청소 및 초기화시킨다. ||
비로그인 상태입니다. 편집한 내용을 저장하면 지금 접속한 IP가 기록됩니다.
편집을 전송하면 당신은 이 문서의 기여자로서 본인이 작성한 내용이
CC BY 4.0
에 따라 배포되고, 기여한 문서의 하이퍼링크나 URL로 저작자 표시가 충분하다는 것에 동의하는 것입니다.
전송
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