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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P-3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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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2,inf
== 설명 == 육안으로 볼 수 있는 해양 바이러스. 박테리오파지와 비슷하게 생겼으며, 대략 20cm에서 2.5m까지 다양한 크기를 가지고 있다.[* 처음 만들어져서 20cm까지 성장한 뒤, 최대로 자라난 것이 2.5m이다.] 또한 몸이 다소 투명한 탓에 물 속에서는 해파리로 착각할 수도 있다. 평균 수명은 60일이며, 격리중인 표본 중 가장 장수한 것은 109일 이상 생존했다. SCP-371은 보통의 바이러스와 비슷하지만, 경화된 단백질로 이뤄진 수축성 꼬리섬유로 운동하거나 밑판으로 유전물질을 주입하는 등의 능력으로 해양 포식자의 지위를 향유한다. SCP-371은 보거나 듣진 못하지만 열이나 진동 등으로 사냥감을 인식할 수 있으며, DNA 인코딩 패킷을 이용해 숙주에게 주입한 바이러스를 배양시킨다.[* 두개강이나 복강에 주사되는데 상당히 고통스럽다.] 이렇게 감염된 숙주는 8시간부터 패킷들이 RNA와 결합하기 시작하고, 95시간이 지나면 세포 분열 과정에서 새로운 SCP-371 표본을 만들게 된다. 이후 240시간에 걸쳐 표본이 20cm까지 성장해 숙주의 몸 밖으로 찢고 나오는데, 숙주는 이 과정에서 입은 심각한 내외상과 출혈로 죽음에 이르는 일이 많다. 단 이렇게 표본이 찢고 나오는 작용은 숙주가 물 속에 있을 때만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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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 == 육안으로 볼 수 있는 해양 바이러스. 박테리오파지와 비슷하게 생겼으며, 대략 20cm에서 2.5m까지 다양한 크기를 가지고 있다.[* 처음 만들어져서 20cm까지 성장한 뒤, 최대로 자라난 것이 2.5m이다.] 또한 몸이 다소 투명한 탓에 물 속에서는 해파리로 착각할 수도 있다. 평균 수명은 60일이며, 격리중인 표본 중 가장 장수한 것은 109일 이상 생존했다. SCP-371은 보통의 바이러스와 비슷하지만, 경화된 단백질로 이뤄진 수축성 꼬리섬유로 운동하거나 밑판으로 유전물질을 주입하는 등의 능력으로 해양 포식자의 지위를 향유한다. SCP-371은 보거나 듣진 못하지만 열이나 진동 등으로 사냥감을 인식할 수 있으며, DNA 인코딩 패킷을 이용해 숙주에게 주입한 바이러스를 배양시킨다.[* 두개강이나 복강에 주사되는데 상당히 고통스럽다.] 이렇게 감염된 숙주는 8시간부터 패킷들이 RNA와 결합하기 시작하고, 95시간이 지나면 세포 분열 과정에서 새로운 SCP-371 표본을 만들게 된다. 이후 240시간에 걸쳐 표본이 20cm까지 성장해 숙주의 몸 밖으로 찢고 나오는데, 숙주는 이 과정에서 입은 심각한 내외상과 출혈로 죽음에 이르는 일이 많다. 단 이렇게 표본이 찢고 나오는 작용은 숙주가 물 속에 있을 때만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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