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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P-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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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1,2224
== 설명 == 거대한 크기의 뱀. 증언에 따르면 믿기 어려운 크기, 길이, 둘레를 가지고 있으며, 기원을 알 수 없는 동굴과 연결된 터널들에 똬리를 틀고 있다. SCP-722의 머리와 꼬리가 가까운 통로에는 고대 북유럽 문자가 새겨진 것을 제외하면, 이 터널들은 티끌없이 매끄러운 상태로 되어 있다. 문자가 새겨진 것이 그린란드에 에릭 토르발드손 정착하기 전이라는 점은 알아냈으나, 해석하려는 모든 시도는 실패로 끝났다.[* 에릭 이전의 역사적 기록은 존재하기 때문에, 이 글씨의 기원은 여전히 수수께끼로 남아있다.] 이 거대한 뱀은 오랫동안 잠들어 있는 상태로, 대부분의 몸이 빙하에 묻혀있다. 이는 SCP-722가 잠든 동안 낙반되거나 오랜 시간에 걸쳐 얼음이 재형성되면서 현재의 상태가 된 것으로 보인다. 일반적이라면 SCP-722의 [[객체 등급]]은 [[유클리드 등급]]이겠지만, 그 자체로 어마어마한 크기*8~12km 추정] 떄문에 만약 잠에서 깨어나는 등 각성했을 경우 인근 도시는 물론 전 세계에 위협이 되기에 충분하기에 현재의 등급으로 분류되었다. 또한 단순히 크기만 큰 것이 아니라 피부에서 매우 강력한 독소(722)를 분비하며, 이를 이용해 독안개 등을 퍼뜨리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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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 == 거대한 크기의 뱀. 증언에 따르면 믿기 어려운 크기, 길이, 둘레를 가지고 있으며, 기원을 알 수 없는 동굴과 연결된 터널들에 똬리를 틀고 있다. SCP-722의 머리와 꼬리가 가까운 통로에는 고대 북유럽 문자가 새겨진 것을 제외하면, 이 터널들은 티끌없이 매끄러운 상태로 되어 있다. 문자가 새겨진 것이 그린란드에 에릭 토르발드손 정착하기 전이라는 점은 알아냈으나, 해석하려는 모든 시도는 실패로 끝났다.[* 에릭 이전의 역사적 기록은 존재하기 때문에, 이 글씨의 기원은 여전히 수수께끼로 남아있다.] 이 거대한 뱀은 오랫동안 잠들어 있는 상태로, 대부분의 몸이 빙하에 묻혀있다. 이는 SCP-722가 잠든 동안 낙반되거나 오랜 시간에 걸쳐 얼음이 재형성되면서 현재의 상태가 된 것으로 보인다. 일반적이라면 SCP-722의 [[객체 등급]]은 [[유클리드 등급]]이겠지만, 그 자체로 어마어마한 크기*8~12km 추정] 떄문에 만약 잠에서 깨어나는 등 각성했을 경우 인근 도시는 물론 전 세계에 위협이 되기에 충분하기에 현재의 등급으로 분류되었다. 또한 단순히 크기만 큰 것이 아니라 피부에서 매우 강력한 독소(722)를 분비하며, 이를 이용해 독안개 등을 퍼뜨리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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