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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P-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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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록 === 흥미로운 SCP-1138 목록. 진실과 비교하면 다음과 같다. * 마르쿠스 툴리우스 키케로(Marcus Tullius Cicero)의 편지. 모든 투쟁은 폭력을 통해 해결되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법과 도덕성에 기반한 타협을 찾는 것은 불필요하다고 여긴다. “문(文)이 무(武)를 제압한다”는 “멍청한 농담”이라고 간주한다. * {{{#!folding 진실 키케로는 법, 도덕, 그리고 이성에 기반한 공화정 체제를 강력히 옹호했다. 그는 폭력보다는 대화와 타협을 통해 갈등을 해결해야 한다고 믿었으며, 웅변과 문(文)의 힘을 통해 사회적 질서를 유지할 수 있다고 보았다. 그의 저서 De Oratore나 De Officiis에서 그는 도덕적 원칙과 법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문이 무를 제압한다”는 그의 철학을 상징적으로 나타낸다. SCP-1138의 내용은 키케로의 철학적 유산인 법치주의와 웅변의 가치를 완전히 뒤집는 것이다. }}} * 니콜로 마키아벨리(Niccolò Machiavelli)의 편지. 경제, 정치, 그리고 문화적 중요성을 부정하며, 중세 이탈리아는 통합되어야 한다고 설명한다. 또한 그는 지도자라면 법과 윤리 안에서 행동해야 하며 그런 규칙을 절대 깨뜨리면 안 된다고 주장했다. 《군주론》(The Prince, "마키아벨리즘"이란 용어에 영감을 준 책) 은 대개 학자들에 의한 정치적인 풍자로 생각했다고 언급하였다. * {{{#!folding 진실 마키아벨리는 군주론에서 현실주의적 정치철학을 제시하며, 지도자는 필요하다면 윤리나 법을 어기더라도 권력을 유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중세 이탈리아의 분열을 비판하며 강력한 통합 국가의 필요성을 강조했지만, 이는 주로 권력과 실용주의에 초점을 맞춘 것이었다. 그는 경제, 정치, 문화의 중요성을 인정하며 현실적 전략을 중시했다. SCP-1138의 내용은 마키아벨리의 실용적이고 권력 중심적인 철학을 완전히 뒤집으며, 그의 정치철학을 낭만적이고 도덕적 틀 안으로 재구성한다. }}} * 블레즈 파스칼(Blaise Pascal)의 편지. 기독교를 인간 존엄성에 있어 가장 불쾌하고 거짓되었으며 혐오스러운 신앙으로 묘사하였다. * {{{#!folding 진실 파스칼은 기독교 신앙을 인간 존재와 도덕의 핵심으로 보았다. 저서 팡세(Pensées)에서 그는 기독교를 인간 존엄성과 구원의 근원으로 옹호하며, 이성을 통해 신앙을 탐구했다. SCP-1138의 내용은 파스칼의 신학적 철학을 근본적으로 뒤집는 태도다. }}} * 프레드리히 니체(Friedrich Nietzsche)의 편지. 기독교와 불교는 전 인류 업적의 이유가 된다고 주장했다. 또한 그는 어떤 사람들이 “본연의 모습이 되는 것”을 염원한다는 사실과, 사회적인 대중에 속하지 않는다는 것을 맹렬히 비난했다. * {{{#!folding 진실 니체는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등에서 기독교와 불교를 “노예 도덕”의 근원으로 비판하며, 개인의 힘과 “초인(Übermensch)”의 이상을 추구했다. 그는 대중적 가치와 집단적 규범을 경멸하며, 개개인이 “본연의 모습”이 되는 것을 찬양했다. 니체는 전통적 도덕을 넘어서는 창조적 개인주의를 강조했다. SCP-1138의 내용은 니체의 급진적 개인주의를 완전히 반전시킨다. }}} * 표도르 도스토옙스키(Fyodor Dostoyevsky)의 편지. 품위있고 행복한 삶은 오직 영혼의 존재에 대한 부정과 연민과 선행의 결핍을 통해서만 성취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 {{{#!folding 진실 도스토옙스키는 죄와 벌, 카라마조프 가문의 형제들 등에서 영혼의 존재, 연민, 선행을 인간 삶의 핵심으로 보았다. 그는 기독교적 가치와 인간의 도덕적 구원을 강조하며, 고통과 연민을 통해 품위 있는 삶이 가능하다고 믿었다. 그의 문학은 영혼의 깊이와 도덕적 책임을 탐구한다. SCP-1138의 내용은 그의 문학과 철학의 핵심을 뒤집는다. }}} * O5-█의 편지, 그는 재단 관리 하의 모든 인간형 SCP들이 해방 또는 제거되어야 한다고 요청했다. 덧붙여, 그가 주장하기를 [데이터 말소] * {{{#!folding 진실 SCP 재단의 O5 위원회는 비밀리에 인류를 보호하기 위해 SCP를 격리, 연구, 관리한다. 인간형 SCP는 엄격히 통제되며, 해방이나 제거는 재단의 안정성과 인류 안전을 위협한다고 간주된다. O5는 윤리적 딜레마를 감수하더라도 격리와 통제를 우선시한다. SCP-1138의 내용은 재단의 존재 이유를 근본적으로 부정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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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록 === 흥미로운 SCP-1138 목록. 진실과 비교하면 다음과 같다. * 마르쿠스 툴리우스 키케로(Marcus Tullius Cicero)의 편지. 모든 투쟁은 폭력을 통해 해결되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법과 도덕성에 기반한 타협을 찾는 것은 불필요하다고 여긴다. “문(文)이 무(武)를 제압한다”는 “멍청한 농담”이라고 간주한다. * {{{#!folding 진실 키케로는 법, 도덕, 그리고 이성에 기반한 공화정 체제를 강력히 옹호했다. 그는 폭력보다는 대화와 타협을 통해 갈등을 해결해야 한다고 믿었으며, 웅변과 문(文)의 힘을 통해 사회적 질서를 유지할 수 있다고 보았다. 그의 저서 De Oratore나 De Officiis에서 그는 도덕적 원칙과 법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문이 무를 제압한다”는 그의 철학을 상징적으로 나타낸다. SCP-1138의 내용은 키케로의 철학적 유산인 법치주의와 웅변의 가치를 완전히 뒤집는 것이다. }}} * 니콜로 마키아벨리(Niccolò Machiavelli)의 편지. 경제, 정치, 그리고 문화적 중요성을 부정하며, 중세 이탈리아는 통합되어야 한다고 설명한다. 또한 그는 지도자라면 법과 윤리 안에서 행동해야 하며 그런 규칙을 절대 깨뜨리면 안 된다고 주장했다. 《군주론》(The Prince, "마키아벨리즘"이란 용어에 영감을 준 책) 은 대개 학자들에 의한 정치적인 풍자로 생각했다고 언급하였다. * {{{#!folding 진실 마키아벨리는 군주론에서 현실주의적 정치철학을 제시하며, 지도자는 필요하다면 윤리나 법을 어기더라도 권력을 유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중세 이탈리아의 분열을 비판하며 강력한 통합 국가의 필요성을 강조했지만, 이는 주로 권력과 실용주의에 초점을 맞춘 것이었다. 그는 경제, 정치, 문화의 중요성을 인정하며 현실적 전략을 중시했다. SCP-1138의 내용은 마키아벨리의 실용적이고 권력 중심적인 철학을 완전히 뒤집으며, 그의 정치철학을 낭만적이고 도덕적 틀 안으로 재구성한다. }}} * 블레즈 파스칼(Blaise Pascal)의 편지. 기독교를 인간 존엄성에 있어 가장 불쾌하고 거짓되었으며 혐오스러운 신앙으로 묘사하였다. * {{{#!folding 진실 파스칼은 기독교 신앙을 인간 존재와 도덕의 핵심으로 보았다. 저서 팡세(Pensées)에서 그는 기독교를 인간 존엄성과 구원의 근원으로 옹호하며, 이성을 통해 신앙을 탐구했다. SCP-1138의 내용은 파스칼의 신학적 철학을 근본적으로 뒤집는 태도다. }}} * 프레드리히 니체(Friedrich Nietzsche)의 편지. 기독교와 불교는 전 인류 업적의 이유가 된다고 주장했다. 또한 그는 어떤 사람들이 “본연의 모습이 되는 것”을 염원한다는 사실과, 사회적인 대중에 속하지 않는다는 것을 맹렬히 비난했다. * {{{#!folding 진실 니체는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등에서 기독교와 불교를 “노예 도덕”의 근원으로 비판하며, 개인의 힘과 “초인(Übermensch)”의 이상을 추구했다. 그는 대중적 가치와 집단적 규범을 경멸하며, 개개인이 “본연의 모습”이 되는 것을 찬양했다. 니체는 전통적 도덕을 넘어서는 창조적 개인주의를 강조했다. SCP-1138의 내용은 니체의 급진적 개인주의를 완전히 반전시킨다. }}} * 표도르 도스토옙스키(Fyodor Dostoyevsky)의 편지. 품위있고 행복한 삶은 오직 영혼의 존재에 대한 부정과 연민과 선행의 결핍을 통해서만 성취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 {{{#!folding 진실 도스토옙스키는 죄와 벌, 카라마조프 가문의 형제들 등에서 영혼의 존재, 연민, 선행을 인간 삶의 핵심으로 보았다. 그는 기독교적 가치와 인간의 도덕적 구원을 강조하며, 고통과 연민을 통해 품위 있는 삶이 가능하다고 믿었다. 그의 문학은 영혼의 깊이와 도덕적 책임을 탐구한다. SCP-1138의 내용은 그의 문학과 철학의 핵심을 뒤집는다. }}} * O5-█의 편지, 그는 재단 관리 하의 모든 인간형 SCP들이 해방 또는 제거되어야 한다고 요청했다. 덧붙여, 그가 주장하기를 [데이터 말소] * {{{#!folding 진실 SCP 재단의 O5 위원회는 비밀리에 인류를 보호하기 위해 SCP를 격리, 연구, 관리한다. 인간형 SCP는 엄격히 통제되며, 해방이나 제거는 재단의 안정성과 인류 안전을 위협한다고 간주된다. O5는 윤리적 딜레마를 감수하더라도 격리와 통제를 우선시한다. SCP-1138의 내용은 재단의 존재 이유를 근본적으로 부정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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