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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치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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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카씨(はるかさん) === [[외부:https://i.imgur.com/Wkw3mn5.jpg?fb|width=400]] 푸치마스에서 다섯 번째로 등장한 푸치돌. 하루카와 닮은 모습을 하고 있다. 동인판에서는 아무렇지도 않게 사무실에서 살고 있지만, 공식판에서는 4회에 무인도 서바이벌 편에서 첫 등장, 이오리가 발견하고 야요이가 데려온다. 이름은 5회에서 하루카가 자신과 닮았다는 이유로 ‘하루카씨’라고 지어준다. 울음소리는 기본적으로는 ‘봐이(ヴぁ〜い)~‘라고 울고, 흑화되면 ‘하루캇카(はるかっか)‘나 ‘캇카(かっか)‘하고 운다. 흑화되면 무의미하게 ‘아하하하하하하’하고 웃으면서 대상을 빤히 쳐다보기도 한다. 밝은 곳을 싫어해서 어두운 곳이나 그늘진 곳으로 파고드는 습성을 가지고 있다. 바깥이라면 아는 사람의 품이나 옷속, 건물 안이라면 책상 서랍 등의 좀 더 어두운 곳에 숨으려는 경향을 가지고 있다. 또한 물을 뿌리면 숫자가 증식(…)되고, 해가 진 이후의 밤에 먹을 것을 먹으면 ‘암흑화’가 되어서 위험한 생물로 변한다. 밤에 암흑화가 되면 사람을 빤히 쳐다보면서 ‘아하하하하’ 하고 비웃는 것이 특징인데, 이것만 보면 딱히 위험하다기 어렵지만, 그 웃음을 보고 있으면 정신적 충격을 받는다는 것이 동인판 설정. (이것은 베이스가 되는 ‘하루각하’ 캐릭터에서 나온 설정으로, 원래 하루캇카는 그냥 비웃고 마는게 아니라 폭언으로 상대를 공격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평소와 달리 이빨이 생기는데, 평소에는 이빨없이 덥썩 물어서 타액이 곤란한 정도지만 흑화되면 이빨로 물려서 아프다. 위에 흑화 표현을 보면 알겠지만 원판 하루카가 아니라 동인 설정의 하루카와 하루각하 캐릭터를 섞은다음 그렘린같은 괴캐릭터로 만들어버렸다. 참고로 증식된 하루카씨는 박수를 치면서 ‘돌아갓!(戻れ!)‘이라고 소리치면 한마리로 돌아가는 경향이 있다. 아무나 해서 돌아가는 것은 아니고, 리츠코나 유키호 등이 할 때만 효과가 있는 것이 특징. 야요이는 전혀 다른 방법으로 일체화 시키는 방법을 가지고 있는 듯 하지만, 정확한 방법은 본 사람들의 정신적 충격으로 묘사되지 않고 있다. 분화된 상태에서 특정 조건을 만족시키면 합체하여 거대화(…)하는 특성이 있는 듯한데, 이 경우에는 복귀하는 조건이 정확치가 않은 상태다. 기본적으로는 순수하고 모두를 좋아하는 아이로, 가까이에 있는 사람에게 다가가서 덥썩 물거나(이빨은 없는듯하다) 쪽쪽 빨아서 타액덩어리로 만든다. 유키호와 이오리는 ‘하루카씨’에게 가까이 가기를 매우 두려워하지만, 평소에는 누군가에게 찰싹 달라붙어서 얌전히 잠을 자는 등 별로 대하기 어려운 존재는 아니다. 동인판에서는 사무실에서 거주하지만 정식판에서는 야요이가 데려가서 키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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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카씨(はるかさん) === [[외부:https://i.imgur.com/Wkw3mn5.jpg?fb|width=400]] 푸치마스에서 다섯 번째로 등장한 푸치돌. 하루카와 닮은 모습을 하고 있다. 동인판에서는 아무렇지도 않게 사무실에서 살고 있지만, 공식판에서는 4회에 무인도 서바이벌 편에서 첫 등장, 이오리가 발견하고 야요이가 데려온다. 이름은 5회에서 하루카가 자신과 닮았다는 이유로 ‘하루카씨’라고 지어준다. 울음소리는 기본적으로는 ‘봐이(ヴぁ〜い)~‘라고 울고, 흑화되면 ‘하루캇카(はるかっか)‘나 ‘캇카(かっか)‘하고 운다. 흑화되면 무의미하게 ‘아하하하하하하’하고 웃으면서 대상을 빤히 쳐다보기도 한다. 밝은 곳을 싫어해서 어두운 곳이나 그늘진 곳으로 파고드는 습성을 가지고 있다. 바깥이라면 아는 사람의 품이나 옷속, 건물 안이라면 책상 서랍 등의 좀 더 어두운 곳에 숨으려는 경향을 가지고 있다. 또한 물을 뿌리면 숫자가 증식(…)되고, 해가 진 이후의 밤에 먹을 것을 먹으면 ‘암흑화’가 되어서 위험한 생물로 변한다. 밤에 암흑화가 되면 사람을 빤히 쳐다보면서 ‘아하하하하’ 하고 비웃는 것이 특징인데, 이것만 보면 딱히 위험하다기 어렵지만, 그 웃음을 보고 있으면 정신적 충격을 받는다는 것이 동인판 설정. (이것은 베이스가 되는 ‘하루각하’ 캐릭터에서 나온 설정으로, 원래 하루캇카는 그냥 비웃고 마는게 아니라 폭언으로 상대를 공격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평소와 달리 이빨이 생기는데, 평소에는 이빨없이 덥썩 물어서 타액이 곤란한 정도지만 흑화되면 이빨로 물려서 아프다. 위에 흑화 표현을 보면 알겠지만 원판 하루카가 아니라 동인 설정의 하루카와 하루각하 캐릭터를 섞은다음 그렘린같은 괴캐릭터로 만들어버렸다. 참고로 증식된 하루카씨는 박수를 치면서 ‘돌아갓!(戻れ!)‘이라고 소리치면 한마리로 돌아가는 경향이 있다. 아무나 해서 돌아가는 것은 아니고, 리츠코나 유키호 등이 할 때만 효과가 있는 것이 특징. 야요이는 전혀 다른 방법으로 일체화 시키는 방법을 가지고 있는 듯 하지만, 정확한 방법은 본 사람들의 정신적 충격으로 묘사되지 않고 있다. 분화된 상태에서 특정 조건을 만족시키면 합체하여 거대화(…)하는 특성이 있는 듯한데, 이 경우에는 복귀하는 조건이 정확치가 않은 상태다. 기본적으로는 순수하고 모두를 좋아하는 아이로, 가까이에 있는 사람에게 다가가서 덥썩 물거나(이빨은 없는듯하다) 쪽쪽 빨아서 타액덩어리로 만든다. 유키호와 이오리는 ‘하루카씨’에게 가까이 가기를 매우 두려워하지만, 평소에는 누군가에게 찰싹 달라붙어서 얌전히 잠을 자는 등 별로 대하기 어려운 존재는 아니다. 동인판에서는 사무실에서 거주하지만 정식판에서는 야요이가 데려가서 키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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