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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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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93,5663
==== GDH 붕괴 ==== 2008년에는 곤조의 타락(?)을 상징하는 작품 로자리오와 뱀파이어가 선보이고, 연말에는 이를 한 층 강화(?)한 판치라애니 스트라이크 윗치즈가 선보이다. 또한 이 해에는 게임, 애니메이션의 미디어 믹스 작품으로 남코와 손잡은 드루아가의 탑과 니트로 플러스와 손잡은 블래스레이터 등을 선보이게 된다. 그러나 그 이면에는 그룹 전체가 위태위태해 직접 자금 운용이 어려워지면서 게임회사 등으로부터 자금 협조를 받으며 애니메이션 제작을 시작하게 된 것이다. 특히 이 시기에는 전면에서는 화려한 작품을 방영하고 있었음에도 내부 스튜디오 8개 중 절반인 4개를 폐쇄하고 자회사를 매각하는 등 자금 회전을 위한 안간힘을 쓰고 있었다. 그 와중에도 오리지널 작품을 만들기 위해 제 5스튜디오를 만들어 제작한 것이 스트라이크 윗치즈였다. 이듬해인 2009년에는 어려운 사정에도 불구하고 엄청난 퀄리티를 자랑하는 샹그릴라를 제작하지만, 영상의 퀄리티와 무관하게 내용의 애매함과 밋밋한 전개, 매력적이지 못한 캐릭터 등으로 큰 반향을 얻는데는 실패한다. 하지만 동년도에 방송을 시작한 미소녀 마작만화 사키를 제작해 많은 호평을 받기도 하지만, 안타깝게도 두 작품이 방송하기도 전인 4월 1일부터 사실상 그룹은 붕괴, 자회사를 전부 매각하고 애니메이션 제작 2009년 7월 30일 주식상장이 폐지되면서 사실상 곤조 디지메이션 홀딩스는 붕괴, 사실상 기업으로서의 존망의 위기 상황에 놓이게 된다. 곤조는 일단 제작중이던 미완결 상태의 샹그릴라와 사키를 완성시키는데 집중하기 위해서 제작권 및 판권 대부분을 포기하고 오직 제작에 매달렸고, 특히 인기작이던 사키의 경우에는 AIC에 판권을 넘기고 자신들은 제작을 담당하면서도 후면으로 빠질 수 밖에 없어서 사키의 기획 및 마무리를 담당하던 픽쳐 매직을 전면에 내세우는 안타까운 사태를 맞이한다. 그러나 곤조 스스로의 이름을 버리는 대신 사키는 제작을 마무리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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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DH 붕괴 ==== 2008년에는 곤조의 타락(?)을 상징하는 작품 로자리오와 뱀파이어가 선보이고, 연말에는 이를 한 층 강화(?)한 판치라애니 스트라이크 윗치즈가 선보이다. 또한 이 해에는 게임, 애니메이션의 미디어 믹스 작품으로 남코와 손잡은 드루아가의 탑과 니트로 플러스와 손잡은 블래스레이터 등을 선보이게 된다. 그러나 그 이면에는 그룹 전체가 위태위태해 직접 자금 운용이 어려워지면서 게임회사 등으로부터 자금 협조를 받으며 애니메이션 제작을 시작하게 된 것이다. 특히 이 시기에는 전면에서는 화려한 작품을 방영하고 있었음에도 내부 스튜디오 8개 중 절반인 4개를 폐쇄하고 자회사를 매각하는 등 자금 회전을 위한 안간힘을 쓰고 있었다. 그 와중에도 오리지널 작품을 만들기 위해 제 5스튜디오를 만들어 제작한 것이 스트라이크 윗치즈였다. 이듬해인 2009년에는 어려운 사정에도 불구하고 엄청난 퀄리티를 자랑하는 샹그릴라를 제작하지만, 영상의 퀄리티와 무관하게 내용의 애매함과 밋밋한 전개, 매력적이지 못한 캐릭터 등으로 큰 반향을 얻는데는 실패한다. 하지만 동년도에 방송을 시작한 미소녀 마작만화 사키를 제작해 많은 호평을 받기도 하지만, 안타깝게도 두 작품이 방송하기도 전인 4월 1일부터 사실상 그룹은 붕괴, 자회사를 전부 매각하고 애니메이션 제작 2009년 7월 30일 주식상장이 폐지되면서 사실상 곤조 디지메이션 홀딩스는 붕괴, 사실상 기업으로서의 존망의 위기 상황에 놓이게 된다. 곤조는 일단 제작중이던 미완결 상태의 샹그릴라와 사키를 완성시키는데 집중하기 위해서 제작권 및 판권 대부분을 포기하고 오직 제작에 매달렸고, 특히 인기작이던 사키의 경우에는 AIC에 판권을 넘기고 자신들은 제작을 담당하면서도 후면으로 빠질 수 밖에 없어서 사키의 기획 및 마무리를 담당하던 픽쳐 매직을 전면에 내세우는 안타까운 사태를 맞이한다. 그러나 곤조 스스로의 이름을 버리는 대신 사키는 제작을 마무리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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