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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치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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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42,5831
=== 야요 (やよ) === 푸치마스에서 여섯 번째로 등장한 푸치돌. 야요이와 닮은 모습을 하고 있다. 동인판에서는 사무실에서 신문지를 덮고 살고 있지만(…) 공식판에서는 7화에 길에서 살고 있는 것을 타카네가 주워서 자신의 집에서 키우고 있다. 동인판에서는 이름이 ‘야요이’였으나, 공식판에서 이름이 ‘야요’로 변했다. 울음 소리는 ‘웃우-(うっうー)‘가 기본이고, 곤란할 때는 ‘우우-(うぅ〜…)' 하고 운다. 건강 그 자체가 특징으로, 챗바퀴 안에 넣어두면 지칠 때까지 멈추지 않고 달리다가 피곤해지면 나와서 잠든다. 가난뱅이 특성을 가진 야요이의 특성을 이어받아서 동전떨어지는 소리 등에 대해서 매우 민감하며, 자판기 앞에서 동전을 떨어뜨리면 쏜살같이 달려와서 줍는다. 겨울이되면 머리가 덥수룩 수준을 넘어서 곱슬곱슬한 머리에 치렁치렁하게 길고 두텁게 변한다. 동인판에서는 야요이가 야요의 트윈테일을 목에 묶어서 목도리 처럼 매달고 다니는 씬이 나오기도 한다. 기본적으로 머리 위에 바보털 (アホ毛)이 한가닥 돌돌 말려서 튀어나와있는데, 때때로 이 자리에 꽃이 자라는 등의 모습을 볼 수 있으며, 봄이 되면 죽순이 자란다. 참고로 이 죽순은 당기면 바로 쑥 빠지고, 먹을 수도 있다. (…) 건강하고 착한 푸치돌이기 때문에 키우는데 손은 거의 가지 않고, 거기에 더해서 생활력이 강해서 내버려둬도 혼자서 잘살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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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요 (やよ) === 푸치마스에서 여섯 번째로 등장한 푸치돌. 야요이와 닮은 모습을 하고 있다. 동인판에서는 사무실에서 신문지를 덮고 살고 있지만(…) 공식판에서는 7화에 길에서 살고 있는 것을 타카네가 주워서 자신의 집에서 키우고 있다. 동인판에서는 이름이 ‘야요이’였으나, 공식판에서 이름이 ‘야요’로 변했다. 울음 소리는 ‘웃우-(うっうー)‘가 기본이고, 곤란할 때는 ‘우우-(うぅ〜…)' 하고 운다. 건강 그 자체가 특징으로, 챗바퀴 안에 넣어두면 지칠 때까지 멈추지 않고 달리다가 피곤해지면 나와서 잠든다. 가난뱅이 특성을 가진 야요이의 특성을 이어받아서 동전떨어지는 소리 등에 대해서 매우 민감하며, 자판기 앞에서 동전을 떨어뜨리면 쏜살같이 달려와서 줍는다. 겨울이되면 머리가 덥수룩 수준을 넘어서 곱슬곱슬한 머리에 치렁치렁하게 길고 두텁게 변한다. 동인판에서는 야요이가 야요의 트윈테일을 목에 묶어서 목도리 처럼 매달고 다니는 씬이 나오기도 한다. 기본적으로 머리 위에 바보털 (アホ毛)이 한가닥 돌돌 말려서 튀어나와있는데, 때때로 이 자리에 꽃이 자라는 등의 모습을 볼 수 있으며, 봄이 되면 죽순이 자란다. 참고로 이 죽순은 당기면 바로 쑥 빠지고, 먹을 수도 있다. (…) 건강하고 착한 푸치돌이기 때문에 키우는데 손은 거의 가지 않고, 거기에 더해서 생활력이 강해서 내버려둬도 혼자서 잘살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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