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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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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6,9312
== 연혁 == 너무나 복잡한 회사 흐름을 깔끔하게 정리한 내역을 ~~[[http://aninews.kr/1404|마이너로그]]~~님 블로그에서 인용, 게재. * 1984년 : 대학 서클 선후배인 ‘오카다 토시오’, ‘안노 히데아키’, ‘무라하마 쇼우지’, ‘사다모토 요시유키’ 등과 함께 GAINAX 설립. * 1992년 : 제너럴 프로덕츠와 GAINAX가 합병하면서 ‘무라하마 쇼우지’와 ‘마에다 마히로’가 독립하여 유한회사 곤조 설립. * 1994년 : PlayStation, Sega Saturn 등의 차세대 콘솔 게임기가 등장하면서, 회사의 방침을 디지털 애니메이션으로 확정. * 1996년 : PlayStation 게임「루나 더 실버스타」의 영상 파트를 제작하면서 게임 영상 파트에서 좋은 반응을 얻음. CS 제작을 행하는 주식회사 디지메이션 설립. * 1998년 : 단순한 디지탈 영상 외에 스토리성을 가진 완결 작품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OVA「청의 6호」를 제작함. * 1999년 : 보스턴 컨설팅 그룹 출신의 ‘이시카와 신이치로’를 맞이하며 유한회사 곤조에서 주식회사 곤조로 변경함. * 2000년 : 총 감독에 ‘사토 쥰이치’를, 캐릭터 디자인에 팀 gimik의 ‘고토 케이지’를 초빙하여, 동명의 게임을 원작으로 하는 첫번째 자사 원청 TV 애니메이션「게이트 키퍼즈」를 제작하였고, 같은 시기에 오리지날 TV 애니메이션「반드레드」의 제작을 시작하였다. 주주 회사인 주식회사 곤조 디지메이션 홀딩스를 설립. 인터넷 관련 사업을 행하는 주식회사 크리에이터즈 닷컴을 설립. * 2001년 : 코믹스 원작 미소녀 격투물「리얼 바웃 하이스쿨」을 제작하며 원작이 있는 작품에도 손을 대기 시작하였으며, 인기 코믹스「HELLSING」의 TV 애니메이션 제작도 시작함. 또한,「FF:U ~파이날 판타지 언리미티드~」를 제작하며 스퀘어 에닉스의 인기 게임 원작을 기반으로 하는 작업을 처음 시작함. * 2002년 : 주식회사 곤조와 디지메이션이 합병하여 회사명을 주식회사 곤조 디지메이션으로 변경. 인기 라이트 노벨인「풀 메탈 패닉!」을 제작하면서 코믹스, 게임, 라이트 노벨 이라는 대표적 미디어믹스 매체의 애니화를 달성함. 또한 인기 코믹스「최종병기 그녀」의 TV 애니메이션도 제작함. 연말에는 다시 팀 gimik의 ‘고토 케이지’에 의한 오리지날 애니메이션「키디 그레이드」를 선보이면서, 오리지날 애니메이션에 대한 의욕도 계속하여 선보임. * 2003년 : 첫번째 한ㆍ일 합작 프로젝트로, 유명 감독인 ‘사토 쥰이치’를 섭외하여 오리지날 TV 애니메이션「카레이도 스타」를 제작함. 또한,「청의 6호」때 참여한 유명 일러스트레이터 ‘무라타 렌지’의 두번째 참여로「LAST EXILE」을 제작하며 대내외적으로 명성을 쌓아감. 음악 제작과 저작권 관리를 목적으로 주식회사 퓨처 비젼 뮤직을 설립. * 2004년 : 디지털 애니메이션의 정수를 선보인「암굴왕」을 제작하면서 높은 기술력을 선보였으나, 이 시기에 발표한 작품들인「폭렬천사」,「GANTZ」,「SAMURAI 7」,「모래소년」등이 모두 흥행에 실패하며, 좋지 못한 판매량을 올리게 됨. 주식회사 곤조 디지메이션을 곤조로, 주식회사 곤조 디지메이션 홀딩을 주식회사 GDH로, 주식회사 크리에이터즈 닷컴을 주식회사 G크리에이터즈로 각각 회사명 변경. 이후, 주식회사 GDH가 도쿄 증권거래소 시장에 상장하고, 후지TV가 제3자 할당 증자로 주식회사 GDH 주식의 10%를 취득. * 2005년 : 인기 라이트 노벨「트리니티 블러드」, 인기 코믹스「BLACK CAT」등을 애니화 하며 다시 한번 흥행에 도전했으나, 여전히 판매량은 좋지 못함. 주식회사 워프 게이트 온라인의 주식을 100% 취득하여 온라인 게임 사업 참가를 발표. 이 회사의 이름을 곤조롯소 온라인으로 변경하고, 허드슨이 운영중인 온라인 게임「Master of Epic」과의 업무 제휴를 발표. * 2006년 : 라이트 노벨로서 사회 현상까지 불러 일으킨「NHK에 어서오세요!」를 제작하며 다시 한번 심기일전 하였으나, 여전히 안좋은 판매량을 기록함. 게다가 실험적인 애니메이션으로 선보인「RED GARDEN」도 흥행에 실패함. 이때부터 AIC, 새틀라이트 등과 공동 제작을 시작하였고,「은발의 아기토」라는 극장판 애니메이션 제작을 하게 됨. 온라인 게임「Master of Epic」공동 개발과 운영 시작. 곤조롯소 온라인 자회사로서 벤처 펀드인 주식회사 GDH 캐피탈 설립. GONZO 작품에 대한 장기 독점 계약을 일본 이외 아시아 전역으로 위성방송을 실시하고 있는 아니맥스 아시아와 협력 체결. * 2007년 : AIC와 공동 제작한「세토의 신부」를 제외하고,「월면토병기 미나」,「로미오x쥴리엣」,「바람의 성흔」,「우리들의」,「드래고너트」,「BLUE DROP」등이 모두 흥행에 실패함. 게다가 한 시즌에 너무 많은 작품을 제작한다는 문제점도 갖고 있었음. 다만, 이 당시 제작된「아프로 사무라이」는 일본 현지에서 보다 북미에서 많은 인기를 끌게 됨. 중국 기업인 큐슈몽망 및 리거 디지털 TV와의 합작 기업,「역합공조 문화발전 유한공사」(리거 곤조 엔터테인먼트 유한회사)의 설립을 발표. * 2008년 : TV 애니메이션「로자리오와 흡혈귀」와 GAINAX와 공동으로 제작하여 선보인「스트라이크 위치즈」를 제작하여 많은 판매량을 올림. 그러나 이 당시 만들어진 그 외의 작품들인「드루아가의 탑」,「BLASSREITER」,「S·A ~스페셜 에이~」등은 모두 흥행에 실패하였음. 결국, 주식회사 GDH의 다양한 사업 확장으로 인해 3월 결산에서 주식 상장 폐지 기준에 준하는 채무 초과 상태가 됨. 그로인해 보유하고 있는 Go-n Productions 전 주식을 매각하고 제3자 할당 증자 발표. * 2009년 : 4월 1일 주식회사 곤조를 흡수 합병하여 주식회사 GDH 그룹을 해산, 다른 사업을 모두 접고 애니메이션에만 전념할것을 발표함. 그 이유는 GONZO 라는 브랜드 때문이라고. 한국의 온라인 게임「던젼 & 파이터」를 원작으로 하는「슬랩업 파티」를 제작하였으나 역시나 흥행에 실패함. 또한 ‘무라타 렌지’의 원안으로 제작되는「샹그릴라」역시 흥행에 실패하며 최근 DVD 7권 이후의 권별 발매가 중단되는 사태까지 겪음. 그나마「스트라이크 위치즈」를 만들어 낸 제5 스튜디오에서 제작한「사키-Saki-」가 많은 판매고를 올렸으나, 타 업체인 픽쳐 매직으로 제작권과 판권을 넘겨버림. 결국 7월 30일, 주식 상장 폐지가 결정되며 500억원에 가까운 채무를 그대로 짊어지게 되었음. 이후, 온라인 게임 업체인 곤조롯소를 콘솔 게임 업체인 아틀러스에서 인수함. 현재는 타 업체의 애니메이션 하청 제작, 또는 실사 영화 제작 등, 다양한 업무에 전념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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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혁 == 너무나 복잡한 회사 흐름을 깔끔하게 정리한 내역을 ~~[[http://aninews.kr/1404|마이너로그]]~~님 블로그에서 인용, 게재. * 1984년 : 대학 서클 선후배인 ‘오카다 토시오’, ‘안노 히데아키’, ‘무라하마 쇼우지’, ‘사다모토 요시유키’ 등과 함께 GAINAX 설립. * 1992년 : 제너럴 프로덕츠와 GAINAX가 합병하면서 ‘무라하마 쇼우지’와 ‘마에다 마히로’가 독립하여 유한회사 곤조 설립. * 1994년 : PlayStation, Sega Saturn 등의 차세대 콘솔 게임기가 등장하면서, 회사의 방침을 디지털 애니메이션으로 확정. * 1996년 : PlayStation 게임「루나 더 실버스타」의 영상 파트를 제작하면서 게임 영상 파트에서 좋은 반응을 얻음. CS 제작을 행하는 주식회사 디지메이션 설립. * 1998년 : 단순한 디지탈 영상 외에 스토리성을 가진 완결 작품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OVA「청의 6호」를 제작함. * 1999년 : 보스턴 컨설팅 그룹 출신의 ‘이시카와 신이치로’를 맞이하며 유한회사 곤조에서 주식회사 곤조로 변경함. * 2000년 : 총 감독에 ‘사토 쥰이치’를, 캐릭터 디자인에 팀 gimik의 ‘고토 케이지’를 초빙하여, 동명의 게임을 원작으로 하는 첫번째 자사 원청 TV 애니메이션「게이트 키퍼즈」를 제작하였고, 같은 시기에 오리지날 TV 애니메이션「반드레드」의 제작을 시작하였다. 주주 회사인 주식회사 곤조 디지메이션 홀딩스를 설립. 인터넷 관련 사업을 행하는 주식회사 크리에이터즈 닷컴을 설립. * 2001년 : 코믹스 원작 미소녀 격투물「리얼 바웃 하이스쿨」을 제작하며 원작이 있는 작품에도 손을 대기 시작하였으며, 인기 코믹스「HELLSING」의 TV 애니메이션 제작도 시작함. 또한,「FF:U ~파이날 판타지 언리미티드~」를 제작하며 스퀘어 에닉스의 인기 게임 원작을 기반으로 하는 작업을 처음 시작함. * 2002년 : 주식회사 곤조와 디지메이션이 합병하여 회사명을 주식회사 곤조 디지메이션으로 변경. 인기 라이트 노벨인「풀 메탈 패닉!」을 제작하면서 코믹스, 게임, 라이트 노벨 이라는 대표적 미디어믹스 매체의 애니화를 달성함. 또한 인기 코믹스「최종병기 그녀」의 TV 애니메이션도 제작함. 연말에는 다시 팀 gimik의 ‘고토 케이지’에 의한 오리지날 애니메이션「키디 그레이드」를 선보이면서, 오리지날 애니메이션에 대한 의욕도 계속하여 선보임. * 2003년 : 첫번째 한ㆍ일 합작 프로젝트로, 유명 감독인 ‘사토 쥰이치’를 섭외하여 오리지날 TV 애니메이션「카레이도 스타」를 제작함. 또한,「청의 6호」때 참여한 유명 일러스트레이터 ‘무라타 렌지’의 두번째 참여로「LAST EXILE」을 제작하며 대내외적으로 명성을 쌓아감. 음악 제작과 저작권 관리를 목적으로 주식회사 퓨처 비젼 뮤직을 설립. * 2004년 : 디지털 애니메이션의 정수를 선보인「암굴왕」을 제작하면서 높은 기술력을 선보였으나, 이 시기에 발표한 작품들인「폭렬천사」,「GANTZ」,「SAMURAI 7」,「모래소년」등이 모두 흥행에 실패하며, 좋지 못한 판매량을 올리게 됨. 주식회사 곤조 디지메이션을 곤조로, 주식회사 곤조 디지메이션 홀딩을 주식회사 GDH로, 주식회사 크리에이터즈 닷컴을 주식회사 G크리에이터즈로 각각 회사명 변경. 이후, 주식회사 GDH가 도쿄 증권거래소 시장에 상장하고, 후지TV가 제3자 할당 증자로 주식회사 GDH 주식의 10%를 취득. * 2005년 : 인기 라이트 노벨「트리니티 블러드」, 인기 코믹스「BLACK CAT」등을 애니화 하며 다시 한번 흥행에 도전했으나, 여전히 판매량은 좋지 못함. 주식회사 워프 게이트 온라인의 주식을 100% 취득하여 온라인 게임 사업 참가를 발표. 이 회사의 이름을 곤조롯소 온라인으로 변경하고, 허드슨이 운영중인 온라인 게임「Master of Epic」과의 업무 제휴를 발표. * 2006년 : 라이트 노벨로서 사회 현상까지 불러 일으킨「NHK에 어서오세요!」를 제작하며 다시 한번 심기일전 하였으나, 여전히 안좋은 판매량을 기록함. 게다가 실험적인 애니메이션으로 선보인「RED GARDEN」도 흥행에 실패함. 이때부터 AIC, 새틀라이트 등과 공동 제작을 시작하였고,「은발의 아기토」라는 극장판 애니메이션 제작을 하게 됨. 온라인 게임「Master of Epic」공동 개발과 운영 시작. 곤조롯소 온라인 자회사로서 벤처 펀드인 주식회사 GDH 캐피탈 설립. GONZO 작품에 대한 장기 독점 계약을 일본 이외 아시아 전역으로 위성방송을 실시하고 있는 아니맥스 아시아와 협력 체결. * 2007년 : AIC와 공동 제작한「세토의 신부」를 제외하고,「월면토병기 미나」,「로미오x쥴리엣」,「바람의 성흔」,「우리들의」,「드래고너트」,「BLUE DROP」등이 모두 흥행에 실패함. 게다가 한 시즌에 너무 많은 작품을 제작한다는 문제점도 갖고 있었음. 다만, 이 당시 제작된「아프로 사무라이」는 일본 현지에서 보다 북미에서 많은 인기를 끌게 됨. 중국 기업인 큐슈몽망 및 리거 디지털 TV와의 합작 기업,「역합공조 문화발전 유한공사」(리거 곤조 엔터테인먼트 유한회사)의 설립을 발표. * 2008년 : TV 애니메이션「로자리오와 흡혈귀」와 GAINAX와 공동으로 제작하여 선보인「스트라이크 위치즈」를 제작하여 많은 판매량을 올림. 그러나 이 당시 만들어진 그 외의 작품들인「드루아가의 탑」,「BLASSREITER」,「S·A ~스페셜 에이~」등은 모두 흥행에 실패하였음. 결국, 주식회사 GDH의 다양한 사업 확장으로 인해 3월 결산에서 주식 상장 폐지 기준에 준하는 채무 초과 상태가 됨. 그로인해 보유하고 있는 Go-n Productions 전 주식을 매각하고 제3자 할당 증자 발표. * 2009년 : 4월 1일 주식회사 곤조를 흡수 합병하여 주식회사 GDH 그룹을 해산, 다른 사업을 모두 접고 애니메이션에만 전념할것을 발표함. 그 이유는 GONZO 라는 브랜드 때문이라고. 한국의 온라인 게임「던젼 & 파이터」를 원작으로 하는「슬랩업 파티」를 제작하였으나 역시나 흥행에 실패함. 또한 ‘무라타 렌지’의 원안으로 제작되는「샹그릴라」역시 흥행에 실패하며 최근 DVD 7권 이후의 권별 발매가 중단되는 사태까지 겪음. 그나마「스트라이크 위치즈」를 만들어 낸 제5 스튜디오에서 제작한「사키-Saki-」가 많은 판매고를 올렸으나, 타 업체인 픽쳐 매직으로 제작권과 판권을 넘겨버림. 결국 7월 30일, 주식 상장 폐지가 결정되며 500억원에 가까운 채무를 그대로 짊어지게 되었음. 이후, 온라인 게임 업체인 곤조롯소를 콘솔 게임 업체인 아틀러스에서 인수함. 현재는 타 업체의 애니메이션 하청 제작, 또는 실사 영화 제작 등, 다양한 업무에 전념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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