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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생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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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전학 === 집단유전학의 발전과 DNA분자에 대한 연구가 이뤄진 덕분에 신다윈주의(Neo-Darwinism)가 생겨났으며, 현대 생물학의 눈부신 발전을 이끌었다. 멘델의 유전법칙과 진화론을 결합한 학문을 집단유전학이라고 볼 수 있다. 대표적으로 [[하디-바인베르크 법칙]]이 있다. 하디-바인베르크 평형이 성립되기 위해선 자연선택, 돌연변이, 이주, 유전적 부동, 비무작위적 교배, 세대중복이 일어나지 않는 멘델 집단이 되어야 한다. 이러한 이상적인 집단은 세대가 거듭되어도 진화가 되지 않는다. 그러나 현실은 소수의 개체들이 다른 지역으로 이주하는 창시자 효과(유전적 부동) 등의 간단한 방법으로도 평형이 깨지기 때문에 법칙이 통하지 않는다. 또 다른 예로 홍수나 기후변화 등으로 개체 수가 급격히 줄어듦으로서 유전적 변이의 다양성이 줄어드는 경우가 있다. 이 경우, 개체군의 수가 다시 회복된다고 해도 유전적 변이의 다양성이 이전과 크게 차이가 나며 이 현상을 '''병목 효과'''(bottleneck effect)라 부른다.[* 유전적 부동의 일종이다.] 치타는 지질학적 시간으로 비교적 최근의 시기에 병목효과를 겪어 유전적 변이가 감소된 사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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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전학 === 집단유전학의 발전과 DNA분자에 대한 연구가 이뤄진 덕분에 신다윈주의(Neo-Darwinism)가 생겨났으며, 현대 생물학의 눈부신 발전을 이끌었다. 멘델의 유전법칙과 진화론을 결합한 학문을 집단유전학이라고 볼 수 있다. 대표적으로 [[하디-바인베르크 법칙]]이 있다. 하디-바인베르크 평형이 성립되기 위해선 자연선택, 돌연변이, 이주, 유전적 부동, 비무작위적 교배, 세대중복이 일어나지 않는 멘델 집단이 되어야 한다. 이러한 이상적인 집단은 세대가 거듭되어도 진화가 되지 않는다. 그러나 현실은 소수의 개체들이 다른 지역으로 이주하는 창시자 효과(유전적 부동) 등의 간단한 방법으로도 평형이 깨지기 때문에 법칙이 통하지 않는다. 또 다른 예로 홍수나 기후변화 등으로 개체 수가 급격히 줄어듦으로서 유전적 변이의 다양성이 줄어드는 경우가 있다. 이 경우, 개체군의 수가 다시 회복된다고 해도 유전적 변이의 다양성이 이전과 크게 차이가 나며 이 현상을 '''병목 효과'''(bottleneck effect)라 부른다.[* 유전적 부동의 일종이다.] 치타는 지질학적 시간으로 비교적 최근의 시기에 병목효과를 겪어 유전적 변이가 감소된 사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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