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가져온 문서/레드위키

몰로시아 발로라(Valora)는 몰로시아 공화국에서 발행하는 통화이다.
1. 개요 ✎ ⊖
발로라 Valora | |
발행국 | 몰로시아 공화국 |
발권은행 | 몰로시아 은행 |
발행 시작 | 2003년 |
ISO 4217 코드 | 없음 |
단위 | VL |
2. 상세 ✎ ⊖
몰로시아 공화국은 2003년에 몰로시아 은행(Bank of Molossia)을 설립하여 자체 화폐인 몰로시아 발로라貨의 발행을 시작하였다. 처음에는 은행권만을 발행하였으나, 1년 뒤인 2004년에는 동전도 발행하게 되었다. 발로라의 보조 단위는 퍼트러스(Futtrus)이며, 1발로라는 100퍼트러스이다. 하지만 이 단위의 화폐는 발행된 적이 없으므로 사실상 사용되지 않는 단위이다. 한편 5발로라는 필즈베리 社의 쿠키 도우에 페그되어 있어서 도우 한 튜브 분량의 가치를 지닌다.
2003년에 발행된 최초의 은행권은 단종되었으며, 2012년에 새로운 은행권이 발행되어 이를 대체하였다. 은행권의 액면가는 1, 5, 10, 20발로라의 4종이며, 도안은 각각 몰로시아 정부청사, 케빈 바우 대통령,
노턴 1세, 아드리안 바우 영부인이다.
2004년부터 몰로시아 은행은 동전도 발행하기 시작하였는데, 몰로시아 은행에서 발행한 동전은 카지노 칩(1)에 인쇄만 한 정도의 조악한 품질이었다. 하지만 2005년과 2006년에 한시적으로 발행한 50발로라 동전은 니켈로 주조한 금속 동전이었다.
한편 몰로시아 공화국은 기념 주화도 두 번에 걸쳐서 발행하였는데, 2007년에 발행한 건국 30주년 기념 주화와 2011년에 발행한 케빈 바우 대통령과 아드리안 바우 영부인의 결혼 기념 주화이다. 몰로시아 공화국의 기념 주화는 액면가가 따로 정해져 있지 않다.
2003년에 발행된 최초의 은행권은 단종되었으며, 2012년에 새로운 은행권이 발행되어 이를 대체하였다. 은행권의 액면가는 1, 5, 10, 20발로라의 4종이며, 도안은 각각 몰로시아 정부청사, 케빈 바우 대통령,
2004년부터 몰로시아 은행은 동전도 발행하기 시작하였는데, 몰로시아 은행에서 발행한 동전은 카지노 칩(1)에 인쇄만 한 정도의 조악한 품질이었다. 하지만 2005년과 2006년에 한시적으로 발행한 50발로라 동전은 니켈로 주조한 금속 동전이었다.
한편 몰로시아 공화국은 기념 주화도 두 번에 걸쳐서 발행하였는데, 2007년에 발행한 건국 30주년 기념 주화와 2011년에 발행한 케빈 바우 대통령과 아드리안 바우 영부인의 결혼 기념 주화이다. 몰로시아 공화국의 기념 주화는 액면가가 따로 정해져 있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