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6월 28일 7월 출시 예정이었던 이달의 맛 핑크스타 광고와 관련해 촉발된 논란. 엘라 그로스가 출연한 이 광고에 대해 트위터 등에서 아동 성상품화라는 비판이 제기되면서 논쟁이 제기되었다.
1. 반응 ✎ ⊖
1.1. 광고 비판 ✎ ⊖
광고 모델인 아동이 어른스러운 화장을 하고 등장하며, 각 장면에서 무의식적으로 성적 은유나 암시가 있어 소아성애를 유발할 수 있다며 비판하였다. 그러나
1.2. 광고 비판 반대 ✎ ⊖
광고를 성상품화로 보는 것 자체가 너무 나간 시각이이며, 아동의 자발성이나 자유를 무시한다는 의견도 존재한다. 단 광고에 비판하는 측이 여성 중심의 여초 사이트인 것에 대해 이를 시기심이나 페미니즘, 나아가 비만혐오에 이르기까지 이쪽도 너무 나간 비판을 하기도 했다.
2. 결과 ✎ ⊖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경고 처분을 내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