沈影
한국의 연극배우. 본명은 심재설이다.
배우는 김영인이다.
사회주의 선전 연극을 하다가 김두한패에게 습격당해 도망치던 중 상하이 조의 총을 맞고 성불구자가 된다. 그것도 모자라서 병원에 찾아온 김두한패에게 죽임을 당할 뻔 하지만, 어머니의 간청으로 전향서를 쓰고 목숨을 건지게 된다. 이후 월북한다.
원작과는 달리 김두한에게 맞서거나 갈구는 등 지위가 일취월장하였다. 병실에서도 침대에 앉아 TV를 보거나 랩을 하는 등 다양한 행동을 한다. 또한 이름부터 심영물이기 때문에 심영이 등장하지 않는 심영물은 찾아보기 힘들며, 김두한과 함께 단골 등장인물이다.
한국의 연극배우. 본명은 심재설이다.
1. 야인시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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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고자라니
배우는 김영인이다.
사회주의 선전 연극을 하다가 김두한패에게 습격당해 도망치던 중 상하이 조의 총을 맞고 성불구자가 된다. 그것도 모자라서 병원에 찾아온 김두한패에게 죽임을 당할 뻔 하지만, 어머니의 간청으로 전향서를 쓰고 목숨을 건지게 된다. 이후 월북한다.
1.1. 심영물 ✎ ⊖
김두한 이 병신새끼
좆까네
원작과는 달리 김두한에게 맞서거나 갈구는 등 지위가 일취월장하였다. 병실에서도 침대에 앉아 TV를 보거나 랩을 하는 등 다양한 행동을 한다. 또한 이름부터 심영물이기 때문에 심영이 등장하지 않는 심영물은 찾아보기 힘들며, 김두한과 함께 단골 등장인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