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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어권 초소형국민체 기구

최근 수정 시각 : 2023-04-27 22:08:56 | 조회수 : 5

프랑스어권 초소형국민체 기구(MicroFrancophonie)는 프랑스어를 사용하거나 프랑스어권과 밀접한 연관이 있는 초소형국민체들의 문화적 교류를 위해 창설된 단체이다.

목차

1. 개요
2. 상세
3. 회원국
3.1. 옵저버

1. 개요

프랑스어권 초소형국민체 기구
MicroFrancophonie
창립일2015년 5월 30일
의장국에그모르테 공국(Principauté d’Aigues-Mortes)
회원국11개국(2015)(1)
공식 홈페이지microfrancophonie.org

2. 상세

프랑스어권 초소형국민체 기구는 2015년 5월 30일에 창립되었다. 창립될 당시 회원국은 6개국이었으나 꾸준히 회원국을 늘려 현재는 11개국 + 옵저버 1개로 규모가 늘어났다. 한편 네덜란드어를 공식 언어로 채택한 플란드렌시스 대공국(2)도 프랑스어권 초소형국민체 기구에 가입한 상태인데, 프랑스와 지리적으로 가깝기 때문으로 보인다. 남극권 초소형국민체 연합과는 달리 플란드렌시스 대공국의 동군연합 국가들은 회원이 아니다.

프랑스어권 초소형국민체 기구의 정식 명칭인 MicroFrancophonie(미크로프랑코포니)는 프랑스어권 국제기구(Francophonie, 프랑코포니)에 Micro만 덧붙였으며, 프랑코포니의 로고와 색조합이 같은 로고를 사용하고 있어 영향을 받았음이 확실하다. 애초에 프랑스어를 사용하는 국가의 친목 모임은 프랑코포니가 원조이다.

3. 회원국

3.1. 옵저버

  • ​ 포모어 공동체

(1) 정식 회원국 기준. 옵저버로 하나 더 참가하고 있다.
(2) 설립자는 벨기에인이다.
(설립국)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