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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련번호 | SCP-066 |
| 등급 | |
| 별명 | Eric's Toy(에릭의 장난감) |
| 작가 번역 | 작자 미상(1) lanlanmag |
| 주소 | 원문 한국어 |
1. 발견 및 격리과정 ✎ ⊖
불명
2. 격리현황 ✎ ⊖
재단에서는 제21기지에 이 SCP를 격리하고 있다. 본래 금고에 보관하다가 고가품 보관 시설의 탄화텅스텐 상자에 보관하도록 바뀌었으며, 내부 손상 여부를 매월 로봇 팔로 확인(2)하고 손상이 있을 경우 새 상자로 옮겨야 한다.
3. 설명 ✎ ⊖
털실과 리본이 얽혀있는 1kg 무게의 덩어리. 털실을 조작하면 온음계 중 하나의 소리를 내며, 6개 이상 음을 내고나면 다양한 효과를 발생시킨다.(3) 효과가 진행되는 동안 SCP-066은 반응하지 않고, 효과가 끝나야 다시 반응한다.
3.1. 사건 066-2 이후 ✎ ⊖
이런 특별할 것 없는 무해한 SCP로 안전 등급으로 지정되어 있었으나, D-66-4437이 실험을 위해 가위로 SCP-066을 제거하려 시도하면서 초고속으로 움직일 수 있게 됨을 비롯하여 각종 해로운 효과를 발생시키게 되었다.(4) 결국 등급이 유클리드로 상승되었고, 격리 절차도 강화되었다.
4. 관련 SCP ✎ ⊖
- SCP-978 : 새 격리구역으로 이동중에 촬영하자 웃는 얼굴 형태로 인간의 심장 부위에 대신 들어가 있는 모습이 찍혔다.
5. 트리비아 ✎ ⊖
이름처럼 이 SCP는 에릭이라는 이름에 집착하여 사건 066-2 이후에는 효과를 발생시키지 않을 때 끊임없이 에릭이란 이름을 부른다. 에릭이라는 이름을 가진 인물이 장난감의 원래 주인이었거나, 창조주였거나 그런 비스무리한 존재인듯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