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련번호 | SCP-165 |
등급 | Keter(케테르) |
별명 | The Creeping, Hungry Sands of Tule(툴리의 기어다니는 굶주린 모래) |
작가 번역 | FritzWillie Salamander724 |
주소 | 원문 한국어 |
1. 발견 및 격리과정 ✎ ⊖
애리조나 주의 프레드릭스버그에서 발견되었으며, 미국 정부에서는 약 80년 전부터 SCP-165의 존재를 알고 있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그 증거로 1950년대 말에 프레드릭스버그 일대를 폭격 시험장으로 만들어 SCP-165의 박멸을 시도했음이 확인되었다. 그러나 폭격으로 개체수를 줄일 수는 있었으나 완전히 박멸하진 못했고, 재단에서 기동특무부대 엡실론-9 (별칭 "불 먹는 차력사")를 파견하여 개체 수를 확연히 줄인 뒤(1), 4t가량을 격리해 제14화생방구역으로 이송하여 격리하였다.
2. 격리현황 ✎ ⊖
제14무장생물기지 시설에 보관하며, 전염성 병원성 유기체로 취급한다. SCP-165 구역 주위에는 전자파장 발생기를 설치하고, 9일에 한 번씩 살아있는 소 5마리(2)를 먹이로 제공한다.
3. 설명 ✎ ⊖
SCP-165는 살충제 대부분에 내성을 가지고 있으며, 열에 약해 야행성으로 활동한다.
4. 트리비아 ✎ ⊖
문서에 있는 사진은 황색 진드기의 사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