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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련번호 | SCP-359 |
| 등급 | Euclid(유클리드)(1) |
| 별명 | The Hawk(매) |
| 작가 | TopDownUnder(2) |
| 주소 | 원문 번역 |
1. 발견 및 격리과정 ✎ ⊖
부록 359.1에 따르면 2009년 1월 오하이오 주 33번 국도에 일련의 실종이 보고되면서 재단의 관심을 끌었다. 발톱과 부리에서 실종자들의 시신과 마른 피를 확인하였다. 사건은 주 정부에 의해 재단으로 이관되었으며 이후 격리된 것으로 보인다. 추가 조사 결과 SCP-359의 건설에 대한 기록은 발견되지 않았으나, 2006년에 랭커스터 시에 기부된 것으로 처음 언급되었음을 확인하였다.
2. 격리현황 ✎ ⊖
제359임시기지가 SCP-359 근처에 건설되었으며, 무장기동특무부대 감마-27("무단침입")이 인근에 배치되어 SCP-359의 무력화 및 SCP-359-A 접근에 대한 절차 발견과 구현 임무를 맡고 있다. SCP-359에 대한 무력화 제안을 공식화할 땐, 서식 지역의 인위적인 원격성으로 인해 정상성 보존은 무시해야 한다.
보존 격리 절차 05/05/15: SCP-359는 다리에 무선 추적 장치를 부착한 상태로 지속적으로 감시되어야 하며, 오하이오 교통부와 협력해 SCP-359 근처에 위치한 고속도로는 민간인 사상자 발생 방지를 위해 무기한 폐쇄한다.
보존 격리 절차 05/05/15: SCP-359는 다리에 무선 추적 장치를 부착한 상태로 지속적으로 감시되어야 하며, 오하이오 교통부와 협력해 SCP-359 근처에 위치한 고속도로는 민간인 사상자 발생 방지를 위해 무기한 폐쇄한다.
3. 설명 ✎ ⊖
붉은꼬리 말똥가리를 닮은 금속 조형물. 날개 길이는 4.3m(3)이며, 정확한 구성물은 표본을 회수할 수 없어 현재까지 알려지지 않았으나 다수가 헤파슘(hephaesium)으로 만들어진 것으로 보인다.
정상적인 상황에서 SCP-359는 낮에는 아무런 움직임을 보이지 않으며, 밤에만 활성화되어 대부분의 움직이는 물체를 공격하는 포식성을 띤다. 그러나 SCP-359는 먹이는 물론 유기체도 섭취하지 않으며, 그저 잔해를 주워 활동 지역 경계 근처에 보관하는 것이 목격되었다.
정상적인 상황에서 SCP-359는 낮에는 아무런 움직임을 보이지 않으며, 밤에만 활성화되어 대부분의 움직이는 물체를 공격하는 포식성을 띤다. 그러나 SCP-359는 먹이는 물론 유기체도 섭취하지 않으며, 그저 잔해를 주워 활동 지역 경계 근처에 보관하는 것이 목격되었다.
3.1. SCP-359-A ✎ ⊖
SCP-359의 횃대 근처에 위치한 구멍으로 접근할 수 있는 지하 구조물. 재단은 SCP-359-A에 도달하긴 했으나 아직 뚫지 못했으며, SCP-359는 이곳에 접근하는 것을 적극적으로 방어하려 들며 이를 위해선 낮에도 활성화된다.(4) 이에 대해 SCP-359가 SCP-359-A에 진입하려는 욕망을 감지할 수 있는 것인지, 아니면 그저 접근하는 모든 대상을 단순히 공격하는 것인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지표투과레이더(GPR)로 판독 결과 SCP-359-A의 내부엔 상당한 양의 헤파슘이 감지되는 커다란 빈 공간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표투과레이더(GPR)로 판독 결과 SCP-359-A의 내부엔 상당한 양의 헤파슘이 감지되는 커다란 빈 공간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