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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발견 및 격리과정 ✎ ⊖
불명
2. 격리현황 ✎ ⊖
표준형 설비에 더해 잡음 제거 헤드폰이 갖춰진 ██기지 아래의 방음 벙커에 격리한다. 벙커는 최소 2명의 재단 보안 요원이 관리하며, 발산되는 음파의 최소 95%를 제거할 수 있는 방음 처리가 되어 있어야 한다.
SCP-498의 재설정에는 완전 자동화된 기계 팔이 사용되며, 기계 팔이 고장 날 경우 원래는 2명의 D계급 인원이 재설정에 사용되었으나, 사건 I498-B가 일어나면서 현장의 재단 보안 책임자가 기계 팔이 수리될때까지 수동으로 재설정하도록 변경되었다.
SCP-498의 재설정에는 완전 자동화된 기계 팔이 사용되며, 기계 팔이 고장 날 경우 원래는 2명의 D계급 인원이 재설정에 사용되었으나, 사건 I498-B가 일어나면서 현장의 재단 보안 책임자가 기계 팔이 수리될때까지 수동으로 재설정하도록 변경되었다.
3. 설명 ✎ ⊖
노란색 LED 디스플레이의 코웨이 브랜드 RT-800 전자 알람 시계. 시간은 미국 중부 표준시로 설정되어 있으며, 스누즈 버튼과 화면 이외에는 아무 기능도 작동되지 않는다. 그러나 SCP-498은 전원이 연결되지 않아도 시간이 표시되고 재설정을 요구하며, 이는 분해하더라도 동일했다.
SCP-498의 소리를 듣게 되면 대상은 SCP-498을 재설정 할 때까지 각성 상태를 유도하게 된다. 이는 SCP-498 부근에서는 쪽잠 정도만 가능하고, 편안한 수면을 취할 수 없다는 것을 뜻한다. 또한 SCP-498은 11분마다 알람이 켜지면서 점차 소리 크기가 증가하는데, 실험 결과 30데시벨에서 시작해 10초마다 4데시벨씩 증가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현재까지 재설정 되기 전 가장 크게 기록된 소리 수준은 ███ 데시벨을 초과했으며, 여기에 이르면 근처의 구조물이 손상 되고 생명체에게 내출혈을 일으키며, 잠재적으로는 지진 활동까지 일으킬 수 있다는 이론이 세워졌다.
SCP-498의 소리를 듣게 되면 대상은 SCP-498을 재설정 할 때까지 각성 상태를 유도하게 된다. 이는 SCP-498 부근에서는 쪽잠 정도만 가능하고, 편안한 수면을 취할 수 없다는 것을 뜻한다. 또한 SCP-498은 11분마다 알람이 켜지면서 점차 소리 크기가 증가하는데, 실험 결과 30데시벨에서 시작해 10초마다 4데시벨씩 증가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현재까지 재설정 되기 전 가장 크게 기록된 소리 수준은 ███ 데시벨을 초과했으며, 여기에 이르면 근처의 구조물이 손상 되고 생명체에게 내출혈을 일으키며, 잠재적으로는 지진 활동까지 일으킬 수 있다는 이론이 세워졌다.
4. 해설 ✎ ⊖
11분마다 버튼을 눌러주지 않으면 알람이 울리고, 시간이 지나면서 소리가 점점 커져 지진까지 일으킬 수 있는 알람 시계다.
5. 트리비아 ✎ ⊖
원래 900KB 인공지능(900 KB Artificial Intelligence)이라는 SCP였으나 현재와 같이 재작성되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