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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발견 및 격리과정 ✎ ⊖
불명
2. 격리현황 ✎ ⊖
밀폐된 배수 시스템에 갖춰진 격리 구역에 두고, 수집된 모든 물질이나 액체는 시험 및 평가를 위해 제출되어야 한다. 배수 시스템은 응급 배수 시스템이 항시 유지되어야 하고, 최소 8개 이상의 여과막을 갖춰야 한다.
SCP-791은 성긴 강철 그물망 안에 넣어 보관하며, 이는 배수 시 위치의 편익 도모와 생물학적 사태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서이다. SCP-791을 꺼내는 것은 오로지 실험 환경에서만 가능하다.
SCP-791은 성긴 강철 그물망 안에 넣어 보관하며, 이는 배수 시 위치의 편익 도모와 생물학적 사태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서이다. SCP-791을 꺼내는 것은 오로지 실험 환경에서만 가능하다.
3. 설명 ✎ ⊖
물의 덩어리. 알 수 없는 힘에 의해 구형을 유지하고 있다. 물은 일반적인 해수와 유사하며 염분은 조금 낮은 편이며, 수소 함량이 살짝 더 높고 멸균 상태로 어떠한 종류의 미생물도 함유하고 있지 않다. 또한 생체 조직으로는 보통의 물처럼 뚫고 지나갈 수 있지만, 암석이나 금속같은 비생체 물질은 속이 꽉 찬 구형 덩어리처럼 반응한다. 이를 이용해 들어올리거나 굴리는 등 변형은 가능하나, 표본을 채취하는 것은 매우 어렵다. 또한 채취하더라도 그 크기는 줄어들지 않는다.
SCP-791은 무작위적인 간격으로 대량의 물이 쏟아져 나오는 "배수" 사태를 일으키며, 배수는 수 시간에서 길면 4개월에 걸쳐 진행된다. 또한 때때로 SCP-791에서 물건들이 나오기도 하는데, 대부분 해양성 물건으로 해초나 물고기, 플랑크톤부터 ████████, ██████, [데이터 말소]를 닮은 물건들이 나왔다. 그 중에서도 특히 ████████와 비슷한 독립체들이 여러 차례 나온 바 있다.
SCP-791은 무작위적인 간격으로 대량의 물이 쏟아져 나오는 "배수" 사태를 일으키며, 배수는 수 시간에서 길면 4개월에 걸쳐 진행된다. 또한 때때로 SCP-791에서 물건들이 나오기도 하는데, 대부분 해양성 물건으로 해초나 물고기, 플랑크톤부터 ████████, ██████, [데이터 말소]를 닮은 물건들이 나왔다. 그 중에서도 특히 ████████와 비슷한 독립체들이 여러 차례 나온 바 있다.
4. 관련 SCP ✎ ⊖
- SCP-257
- SCP-2684
- SCP-3374
